T Rex Vulture
T-Rex – Vulture
“덴마크의 정교함으로 빚어낸, 로우 엔드의 깊이와 하이 게인의 맹렬함을 동시에 조련하는 디스토션의 맹금류.”
1. 제품 개요
T-Rex Vulture는 단순한 왜곡을 넘어 톤의 골격을 제어하고자 하는 기타리스트를 위해 설계된 아날로그 디스토션 페달입니다. 대부분의 디스토션이 게인을 올릴수록 저음이 흐려지거나 펀치감을 잃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름처럼 날카로운 발톱으로 사운드를 채가듯, 명확한 어택감과 육중한 배음을 동시에 추구하는 록 및 메탈 연주자를 타겟으로 합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심장은 일반적인 톤 노브 외에 추가된 Low Boost와 Fat Boost 컨트롤에 있습니다. 이는 앰프의 캐비닛 울림을 페달단에서 제어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듀얼 부스트 컨트롤: 저역대의 펀치감을 조절하는 Low Boost와 중저역의 두께를 담당하는 Fat Boost가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 광범위한 게인 폭: 가벼운 크런치부터 으르렁거리는 하이 게인 리드 톤까지 소화하는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합니다.
- 직관적인 조작성: 복잡한 메뉴 다이빙 없이 노브를 돌리는 즉시 직관적으로 변화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덴마크 T-Rex 엔지니어링의 견고한 만듦새와 오디오 애호가 수준의 부품 선정이 돋보입니다.
- 컨트롤: Gain, Level, Tone, Low Boost, Fat Boost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측면 배치)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회로
- 바이패스: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구동 가능
- 소비 전류: 약 16mA (매우 효율적인 전력 소비)
- 크기 및 무게: 페달보드 친화적인 표준 사이즈, 견고한 메탈 섀시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을 호령하는 명기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Fulltone OCD |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은 부티크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의 표준 | Fulltone OCD |
| 2 | T-Rex Vulture | 저음역대 쉐이핑이 가능한 커스텀 디스토션 | 상단 영상 참조 |
| 3 | MXR M75 Super Badass | 3밴드 EQ를 장착한 전천후 디스토션 | MXR M75 Super Badass Distortion |
| 4 | ProCo RAT 2 | 독보적인 필터감을 가진 클래식 디스토션의 제왕 | ProCo RAT 2 |
5. 주요 사용 뮤지션
T-Rex 브랜드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페달보드에서 신뢰받는 이름입니다. Vulture는 특정인의 시그니처보다는 세션 연주자들의 비밀 무기로 활약합니다.
- Steve Lukather (Toto): T-Rex 브랜드의 오랜 애용자로서, 윤기 있고 힘 있는 리드 톤을 선호하는 그의 성향과 Vulture의 질감은 맞닿아 있습니다.
- David Gilmour (Pink Floyd): T-Rex의 공간계와 드라이브 페달을 사용하여 핑크 플로이드의 몽환적이면서도 묵직한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 Mark Tremonti (Alter Bridge): 하이 게인과 명료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던 록 기타리스트들에게 T-Rex의 엔지니어링은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6. 장르 적합성
Vulture는 얌전한 오버드라이브보다는 공격적인 성향을 띠고 있어 록과 메탈 장르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적합 장르
- Hard Rock & Heavy Metal: 게인 노브를 2시 방향 이상으로 올리면 앰프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Blues Rock: 게인을 낮추고 Fat Boost를 올리면 싱글 코일 픽업에서도 험버커와 같은 두툼한 블루스 톤을 만듭니다.
- Alternative: 거칠면서도 저음이 살아있는 리프 연주에 탁월합니다.
샘플 세팅
- The ‘Meat’ Riff (리프용): Gain 3시, Tone 12시, Low Boost 2시, Fat Boost 1시 – 팜뮤트 연주 시 바닥을 울리는 타격감 형성.
- Creamy Lead (솔로용): Gain 2시, Tone 11시, Low Boost 10시, Fat Boost 3시 – 고음역의 피로감은 줄이고 중저역의 서스테인을 극대화.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웹상의 실제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의 리뷰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긍정 평가
- “단순한 디스토션 그 이상이다. Low와 Fat 노브 덕분에 얇은 소리가 나는 앰프도 거대하게 들리게 만든다.” – MusicRadar Review
- “싱글 코일 픽업을 사용하는 스트라토캐스터 연주자에게 축복과 같다. 소리를 두껍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 Sweetwater Reviews
- “게인 범위가 매우 넓어서 가벼운 오버드라이브부터 퍼즈에 가까운 디스토션까지 커버 가능하다.” – Effects Database Review
- “T-Rex 특유의 견고한 만듦새는 언제나 신뢰를 준다. 노브의 조작감이 매우 고급스럽다.” – The Gear Page Discussion
- “가격 대비 성능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 특히 할인된 가격에 구한다면 최고의 선택이다.” – Stomp Box Steals
부정 평가
-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다소 지저분한(fizzy) 고음역대가 발생할 수 있어 톤 노브 조절이 필수적이다.” – MusicRadar Review
- “Low Boost와 Fat Boost의 차이점을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 Effects Pedals Info
- “모던 메탈의 칼같이 떨어지는 타이트함보다는 약간의 빈티지한 루즈함이 섞여 있어 젠트(Djent) 장르에는 부적합할 수 있다.” – Reverb Listing Description
- “페달보드 공간을 차지하는 측면 잭 방식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Equipboard Info
-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고, LED 인디케이터가 밝은 야외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 Audiofanzine News/Comment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자신의 기타 톤에 ‘무게감’을 더하고 싶은 연주자에게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싱글 코일 기타를 사용하며, 리프 연주 시 소리가 너무 얇아서 고민인 연주자.
- 앰프 자체의 EQ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저음역대의 펀치감을 페달 보드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
- 합리적인 가격에 부티크 브랜드의 퀄리티와 아날로그 질감을 경험하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Low/Fat 노브 조작 없이 꽂자마자 완성된 소리가 나오는 단순한 페달을 찾는 분.
- 미들 스쿱(Middle Scoop)된 극도로 현대적이고 차가운 메탈 사운드만을 추구하는 분.
- 투명하고 착색 없는 클린 부스트 성향의 드라이브를 원하시는 분.
9. 유튜브 리뷰
Vulture의 사운드를 가장 잘 표현한 영상들입니다.
- T-Rex Vulture Demo & Review: 페달의 전반적인 기능과 다양한 게인 세팅에서의 반응성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데모입니다.
- T-Rex Vulture Distortion Pedal // Review + Sound Demo: 고해상도 오디오로 녹음되어 Low Boost와 Fat Boost가 사운드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들려줍니다.
- Budget Boutique? Is that a thing? T-Rex Vulture Distortion: ‘가성비 부티크’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여, 이 페달이 가진 가치를 재미있게 분석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