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ex Mudhoney
T-Rex – Mudhoney
“오버드라이브의 따뜻한 질감부터 퍼즈의 거친 포효까지, 하나의 노란 박스 안에 빈티지한 감성을 완벽하게 봉인해 낸 덴마크산 명작입니다.”
1. 제품 개요
T-Rex Mudhoney는 단순한 디스토션을 넘어 오버드라이브와 퍼즈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성향의 페달입니다. 덴마크의 부티크 페달 명가 T-Rex가 제작한 이 제품은, 너무 얇거나 날카롭지 않은 따뜻하고 두툼한 게인 사운드를 찾는 기타리스트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60년대의 사이키델릭한 퍼즈 톤부터 90년대의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까지 커버하는 넓은 스펙트럼이 특징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가장 큰 매력은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Boost 스위치에 있습니다. 이 버튼 하나로 일반적인 빈티지 디스토션에서 사운드의 벽을 세우는 듯한 강력한 퍼즈 톤으로 변신합니다. 또한 Tone 노브는 단순히 고음역을 깎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사운드의 색채를 음악적으로 조절하여, 어떤 앰프와 매칭하더라도 최적의 스윗 스팟을 찾아냅니다.
3. 상세 스펙
덴마크 엔지니어링의 정수가 담긴 Mudhoney의 기술적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회로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톤 깎임 방지
- 컨트롤 노브: Gain, Level, Tone
- 스위치: Boost (게인 및 서스테인 증가)
- 입출력: 1 x Input, 1 x Output (1/4″ 잭)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또는 9V 배터리
- 소비 전류: 약 6mA (매우 효율적)
- 사이즈: 페달보드 친화적인 컴팩트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경쟁 모델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현재 시장 형성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1위가 가장 고가).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Fulltone OCD | 투명하고 앰프 라이크한 드라이브,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 Fulltone OCD |
| 2 | T-Rex Mudhoney | 퍼즈와 디스토션의 중간 지점, 따뜻하고 빈티지한 톤 | (본문 하단 참조) |
| 3 | EHX Big Muff Pi | 압도적인 서스테인과 두터운 퍼즈 사운드의 표준 | Electro-Harmonix Big Muff Pi |
| 4 | ProCo RAT 2 | 필터 노브를 통한 날카로운 컷팅감, 80년대 록의 아이콘 | ProCo RAT 2 |
5. 주요 사용 뮤지션
T-Rex의 페달들은 톤에 까다로운 거장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 David Gilmour: T-Rex의 딜레이와 모듈레이션을 애용하며, Mudhoney의 톤 성향은 그의 솔로 톤과 매우 유사합니다.
- Steve Lukather (Toto): T-Rex 브랜드의 오랜 사용자로서 랙 시스템과 페달보드에 자주 활용합니다.
- Carlos Santana: T-Rex의 오버드라이브 질감을 선호하여 Alberta 등의 모델과 함께 언급됩니다.
- Mark Arm (Mudhoney): 밴드 이름과 같지만 실제로는 Superfuzz를 쓰는데, 이 페달은 그 밴드의 사운드를 오마주했습니다.
6. 장르 적합성
Mudhoney는 그 이름처럼 끈적하고 진한 톤을 만드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Grunge & Alternative: 90년대 시애틀 사운드를 재현하기에 완벽한 질감을 가집니다.
- Stoner Rock: 부스트 스위치를 켰을 때 나오는 묵직한 저음은 스토너 록 리프에 제격입니다.
- Blues Rock: 게인을 낮추고 부스트를 끄면 튜브 앰프가 살짝 브레이크업 걸린 듯한 블루지한 톤을 얻습니다.
샘플 세팅
- Dirty Blues Driver: Boost OFF / Gain 9시 / Tone 12시 – 피킹 뉘앙스가 살아있는 크런치 톤.
- The Grunge Wall: Boost ON / Gain 3시 / Tone 10시 – 두껍고 공격적인 퍼즈 디스토션.
- Smooth Lead: Boost ON / Gain 12시 / Tone 1시 – 서스테인이 길고 노래하는 듯한 리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사용자들이 남긴 웹상의 다양한 리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긍정 평가
- “TS808과 RAT의 중간 지점에 있는 듯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싱을 가지고 있습니다.” – User reviews: T-Rex Engineering Mudhoney – Audiofanzine
- “부스트 버튼을 눌렀을 때의 톤 변화가 드라마틱하며, 하나의 페달로 두 가지 성향을 얻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 T-Rex Mudhoney II Pedal Review – Premier Guitar
- “고음역이 쏘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둡고 따뜻한 느낌이라 펜더 앰프와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 T-Rex Mudhoney-s: What do we think? : r/guitarpedals – Reddit
- “덴마크 생산 모델의 경우 마감 품질이 훌륭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투어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T- Rex Mudhoney reissue. “handmade” the Danish collection review .
- “다른 악기들과 섞였을 때 묻히지 않고 존재감 있게 뚫고 나오는 중음역대가 일품입니다.” – T-Rex Mudhoney Fuzz Distortion Pedal User Reviews – zZounds
부정 평가
- “현대적인 메탈 사운드를 기대한다면 게인의 입자가 너무 굵고 타이트하지 않아 실망할 수 있습니다.” – T-rex mudhoney – Effects and Processors – Harmony Central
- “톤 노브를 많이 올려도 쨍한 느낌이 부족해, 밝은 톤을 선호하는 연주자에게는 다소 답답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T-rex Mudhoney ??? – forum topic – Ultimate Guitar
- “부스트 스위치를 발로 조작하기에는 위치나 크기가 애매하여 라이브 도중 전환이 어렵습니다.” – Musician reviews: T-Rex Mudhoney – “I like the way…”
- “가격 대비 기능이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신형 모델보다 구형 덴마크 모델의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 T. rex Mudhoney Danish collection, any users. – FX …
- “게인을 최대로 올리면 노이즈가 다소 발생할 수 있어 노이즈 게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T-Rex Mudhoney Review – Axetopia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이 당신의 보드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성향의 연주자: 60-70년대의 따뜻하고 유기적인 드라이브 톤을 찾는 분.
- 범용성을 중시하는 분: 오버드라이브와 퍼즈를 오가는 다채로운 톤 메이킹이 필요한 세션 연주자.
- 싱글 코일 사용자: 텔레캐스터나 스트라토캐스터의 쏘는 고음을 부드럽게 감싸줄 페달이 필요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모던 메탈 연주자: 칼같이 떨어지는 타이트한 팜 뮤트 사운드가 필요한 젠트(Djent)나 메탈코어 장르.
- 투명한 클린 부스트 선호자: 앰프 본연의 톤을 전혀 착색하지 않는 투명한 오버드라이브를 찾는 분.
9. 유튜브 리뷰
Mudhoney의 사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엄선된 영상 리뷰입니다.
- T-Rex Mudhoney II Distortion – Demo & Review: Mudhoney II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톤 세팅과 실제 사운드 질감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데모 영상입니다.
- T-rex MUDHONEY Distortion demo (with Les Paul ): 험버커 픽업(레스폴)과 조합했을 때 나오는 굵고 기름진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는 리뷰입니다.
- The Mudhoney story – the classic distortion from T-Rex: T-Rex의 설립자가 직접 들려주는 Mudhoney의 개발 배경과 클래식한 사운드 시연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