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Mighty Red Distortion
Mad Professor – Mighty Red Distortion
80년대 하드 록의 황금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압축감 넘치면서도 명료한 하이 게인 디스토션의 정수.
1. 제품 개요
Mad Professor의 Mighty Red Distortion(MRD)은 80년대 후반의 “Hair Metal”과 하드 록 사운드를 지향하는 하이 게인 디스토션 페달입니다. 앰프가 터질 듯한 게인 양을 제공하면서도 연주자의 터치 뉘앙스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위적인 퍼즈(Fuzz) 느낌을 배제하고, 마샬 JCM800 스타일의 기름지고 압축된 사운드를 원하는 리드 기타리스트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히 게인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레코딩 사운드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특유의 컴프레션 감각을 재현합니다.
- 극도로 낮은 노이즈: 하이 게인 페달임에도 불구하고 험 캔슬링 기술이나 게이트 없이 놀라울 정도로 잡음이 적습니다.
- 명료한 해상도: 게인을 끝까지 올려도 코드를 칠 때 각 현의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 Presence 컨트롤: 단순한 톤 노브가 아닌, 고음역대의 엣지와 선명도를 조절하여 앙상블 내에서 기타가 돋보이게 만듭니다.
- 앰프 라이크 반응성: 페달이지만 잘 세팅된 진공관 앰프를 드라이브시키는 듯한 쫀득한 질감을 제공합니다.
3. 상세 스펙
핀란드 부티크 페달의 명가다운 견고한 마감과 직관적인 구성을 보여줍니다.
- 컨트롤: Volume, Distortion, Presence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 회로 방식: 100% 아날로그 회로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9V 배터리 사용 가능 (전압을 18V까지 올려 헤드룸 확보 가능)
- 소비 전류: 약 10mA (매우 낮은 전력 소모)
4. 경쟁 제품 비교
80년대 스타일의 하이 게인 디스토션 시장에서 경쟁하는 주요 모델들입니다. 가격 순위는 일반적인 신품 출시가 기준입니다.
| 순위 (가격)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Wampler Pinnacle | ‘Brown Sound’를 가장 정교하게 재현, 다양한 EQ 옵션 | Wampler Pinnacle |
| 2위 | Suhr Riot | 모던 하이 게인의 교과서, 단단하고 직선적인 사운드 | Suhr Riot |
| 3위 | Mighty Red Distortion | 80년대 특유의 컴프레션과 서스테인에 집중 | (본문 참조) |
| 4위 | MI Audio Crunch Box | 가성비가 뛰어난 마샬 사운드, 강력한 출력 | MI Audio Crunch Box |
5. 주요 사용 뮤지션
특정 장르에 특화된 사운드 덕분에 세션 연주자들과 록 기타리스트들에게 사랑받습니다.
- Matt Schofield: 주로 Mad Professor의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하지만, 강한 리드 톤이 필요할 때 이 라인업을 활용합니다.
-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들: 80년대 스타일의 레코딩 톤을 즉각적으로 얻기 위해 페달보드에 비밀 병기로 숨겨두곤 합니다.
- Bjorn Juul: Mad Professor의 설계자이자 톤의 마법사로, 본인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하이 게인 사운드를 이 페달에 담았습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범용성보다는 확실한 목적성을 가지고 사용할 때 빛을 발합니다.
적합 장르
- 80s Hard Rock / Glam Metal: 이 페달이 태어난 이유입니다. 머틀리 크루나 건즈 앤 로지스 스타일의 리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Instrumental Rock Ballad: 무한에 가까운 서스테인과 부드러운 질감은 감성적인 솔로 연주에 완벽합니다.
- Fusion: 게인을 줄이고 볼륨을 높이면 퓨전 재즈의 리드 톤으로도 훌륭하게 변신합니다.
- 비추천: 현대적인 젠트(Djent)나 익스트림 메탈에는 타이트함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샘플 세팅
- The 80s Lead Hero: Distortion 3시, Presence 2시, Volume 취향껏. (기름지고 뻗어나가는 솔로 톤)
- Crunch Rhythm: Distortion 10시, Presence 12시, Volume 2시. (피킹 뉘앙스가 살아있는 배킹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타 커뮤니티와 리뷰 사이트의 실제 사용자 의견을 종합했습니다.
긍정 평가
- “게인을 최대로 올려도 앰프 노이즈보다 조용하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 Ultimate Guitar Review
- “다른 디스토션 페달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80년대 특유의 압축된 톤(Compressed Tone)이 일품이다.” – The Gear Page
- “Presence 노브가 고음역을 쏘지 않게 하면서도 믹스에서 뚫고 나오게 만든다.” – Audiofanzine
- “진공관 앰프의 클린 채널에 연결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브 질감을 만들어낸다.” – Reverb Reviews
- “저음이 뭉개지지 않아서 팜 뮤트 연주 시 타격감이 살아있다.” – Equipboard
부정 평가
- “현대적인 메탈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게인의 입자감이 너무 굵고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 – Musicngear
-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따지는 연주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다.” – The Gear Page
- “Presence 노브의 변화 폭이 드라마틱하지 않아 톤 쉐이핑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 Audiofanzine
- “너무 깨끗하고 정돈된 소리라, 거칠고 날것의 느낌을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 Ultimate Guitar Review
- “미들(Middle) 컨트롤이 별도로 없어서 EQ 조절이 제한적이다.” – Reverb Review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취향이 확실한 연주자를 위한 도구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80년대 록 음악의 황금기 사운드를 동경하는 연주자.
- 하이 게인에서도 노이즈 스트레스 없이 깔끔한 연주를 원하는 레코딩 뮤지션.
- 솔로 연주 시 끊기지 않는 부드러운 서스테인을 중요시하는 리드 기타리스트.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메탈코어, 젠트 등 극도로 타이트하고 차가운 게인 사운드를 찾는 분.
- EQ 노브가 많아 톤을 세밀하게 조각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
- 투명하고 게인이 낮은 오버드라이브를 찾는 분.
9. 유튜브 리뷰
실제 사운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엄선된 영상 리뷰입니다.
- Mad Professor Distortion Comparison – Mad Professor 1 Distortion/Mighty Red Distortion Pedals: Mad Professor의 다른 디스토션 페달과 직접 비교하여 성향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 Mad Professor Mighty Red Distortion Pedal Demo Review: 페달의 기본적인 기능과 다양한 노브 세팅에 따른 톤 변화를 자세히 리뷰합니다.
- Mad Professor MIGHTY RED DISTORTION – Demo by Alberto Barrero: 실제 곡 연주 상황에서 이 페달이 얼마나 음악적으로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고품질 데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