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PS 102 Driving Box
Guyatone – PS-102 Driving Box
“70년대 일본의 장인정신이 빚어낸, MXR Distortion+의 감성을 담았으나 훨씬 더 저렴하고 유니크한 ‘날 것’의 매력을 뿜어내는 빈티지 디스토션 박스.”
1. 제품 개요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일본의 Guyatone이 내놓은 ‘Box Series’의 일원임. MXR의 전설적인 명기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카피캣 성향이 강하지만, 단순한 복각을 넘어선 특유의 거친 질감이 매력적임. 돈 없는 뮤지션들의 구세주이자, 남들과 다른 Japan Vintage 사운드를 찾는 힙스터들의 수집 목록 1순위. 이름은 ‘Driving Box’로 요청되었으나, 실제 PS-102 모델명은 Zoom Box (Distortion)이며, PS-101이 Driving Box (Overdrive)임. 이 글에서는 제공된 영상 자료인 PS-102 Zoom Box를 기준으로 작성함.
2. 핵심 기능
- 빈티지 하드 클리핑: MXR Distortion+와 유사한 회로 구성을 통해 굵직하고 자글자글한 게인 질감을 선사함.
- 직관적인 조작: 노브 두 개로 모든 톤 메이킹이 끝남. 복잡한 EQ 따위는 사치라고 외치는 듯한 심플함.
- 독특한 미드레인지: 오리지널 MXR보다 살짝 더 어둡거나, 혹은 더 쏘는 듯한 개체 차이가 존재하며 이것이 빈티지의 맛임.
3. 상세 스펙
- 컨트롤: Distortion (게인 양 조절), Volume (출력 레벨 조절).
- 연결성: 1 Input, 1 Output (모노).
- 회로: 아날로그 (Op-amp 기반, 주로 4558이나 741 칩셋이 사용된 빈티지 기판).
- 바이패스: 하드와이어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가 아니라 톤 깎임이 있을 수 있음, 버퍼 없음).
- 전원: 9V 배터리 또는 9V DC 어댑터 (빈티지 모델은 구형 3.5mm 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변환 젠더 필요).
- 케이스: 얇은 철판을 접어 만든 도시락통 스타일의 인클로저.
4. 경쟁 제품 비교
(요청하신 가이드에 따라 컴프레서 제품군과 비교를 수행함. PS-102는 디스토션이지만, 동시대의 빈티지 페달로서의 가치 비교로 참고할 것.)
| 제품명 | 컨셉/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Ross Compressor | 빈티지 컴프레서의 성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서스테인. | 1위 (넘사벽) | Ross Compressor |
| Boss CS-2 | 80년대 사운드의 표준, 펀치감 있고 따뜻한 컴프레션. | 2위 | Boss CS-2 Compression Sustainer |
| Guyatone PS-102 | MXR Distortion+ 스타일의 빈티지 디스토션, 가성비 깡패. | 3위 | Guyatone PS-102 |
| MXR Dyna Comp | 퍼커시브한 어택감의 대명사, 컴프레서의 교과서. | 4위 | MXR Dyna Comp |
5. 주요 사용 뮤지션
- Rory Gallagher: Guyatone의 여러 박스 시리즈를 사용했다고 전해지며, 특유의 날카로운 톤 메이킹에 활용됨.
- Japanese Garage Bands: 80-90년대 일본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저렴한 가격 덕분에 교복처럼 사용됨.
- Vintage Pedal Collectors: 특정 뮤지션보다는 ‘JHS Pedals’의 Josh Scott 같은 빈티지 페달 덕후들이 사랑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모던한 하이게인 메탈보다는 올드 스쿨 록이나 인디 록에 최적화되어 있음. 게인을 끝까지 올려도 요즘 페달처럼 젠트(Djent)한 소리는 절대 안 나옴. 대신 앰프가 터질 듯한 퍼즈(Fuzz) 느낌의 디스토션을 원한다면 제격임.
적합 장르
- Classic Rock / Hard Rock: 70년대 풍의 드라이한 드라이브 사운드.
- Garage Rock / Punk: 지저분하고 거친 질감이 펑크의 정신과 일치함.
- Shoegaze: 다른 퍼즈나 공간계와 섞었을 때 예측 불가능한 노이즈 벽을 만들기 좋음.
샘플 세팅
- The Crunch Boost: Volume 3시, Distortion 9시 (진공관 앰프 앞단에서 부스터로 활용하여 크런치 톤 생성).
- Fuzzy Lead: Volume 12시, Distortion 5시 (게인을 풀로 땡겨서 퍼즈에 가까운 찌그러짐을 유도, 서스테인 확보).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MXR Distortion+의 훌륭한 대안이며,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가성비가 미쳤음.” – Guyatone PS-102 Zoom Box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단순한 구조에서 나오는 소리가 의외로 굵고 힘이 있어서 놀랐음. 빈티지 일본 페달 특유의 맛이 있음.” – User reviews: Guyatone PS-102 Zoom Distortion – Audiofanzine
- “오래된 페달이지만 내구성이 나쁘지 않고, 보드에 올려두면 힙한 감성이 폭발함.” – Guyatone fans? – Page 2 – Telecaster Guitar Forum
- “MXR 스크립트 로고 시절의 사운드와 매우 흡사하면서도 독자적인 미드레인지가 매력적임.” – Guyatone PS-102 Zoom Box Distortion – Reverb
- “소리가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질감이 살아있어서 디지털 멀티 이펙터로는 흉내 낼 수 없음.” – Guyatone – PS-102 Zoom Box Distortion – Sugaree Licks
부정 평가
- “바이패스 시 톤 깎임(Tone Suck)이 심해서 루프 박스 없이는 쓰기 힘들 수 있음.” – User reviews: Guyatone Box series – Audiofanzine
- “배터리 교체 방식이 구식이라 불편하고, 플라스틱 노브가 잘 깨지는 경향이 있음.” – 1970’s Guyatone PS-102 Zoom Box Distortion MIJ Japan … – Reverb
- “게인을 많이 올리면 노이즈가 꽤 심하게 올라와서 게이트가 필요할 수도 있음.” – PS-102 Zoom Distortion – Guyatone PS-102 Zoom Distortion – Audiofanzine
- “전원 단자가 일반적인 센터 네거티브 배럴이 아닌 경우가 있어 변환 잭 찾기가 귀찮음.” – Guyatone PS-102 Zoom Box Distortion – Effects Database
- “컴프레서 모델(PS-103)과 혼동하기 쉬운데, 이건 확실히 디스토션이라 클린 톤 보정용으로는 못 씀.” – User reviews: Guyatone PS-103 Driving Compressor – Audiofanzin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페달 입문자: 수십만 원짜리 미제 빈티지 페달 사기엔 지갑이 얇은 분.
- 개성파 기타리스트: 남들 다 쓰는 Boss나 MXR 말고, 보드에 올렸을 때 “이거 뭐임?” 소리 듣고 싶은 관종.
- Lo-Fi 사운드 애호가: 너무 깔끔한 현대적 사운드보다 살짝 멍청하고 따뜻한 톤을 선호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모던 메탈 연주자: 타이트하고 정교한 하이게인 사운드는 절대 불가능함.
- 노이즈에 민감한 분: 옛날 회로 특성상 화이트 노이즈와 톤 깎임을 감수해야 함.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한 분: 전원 단자 위치나 잭 위치가 애매해서 테트리스하기 힘들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 The Greatest Guyatone Pedals: Guyatone 페달들의 전반적인 히스토리와 사운드를 훑어볼 수 있는 영상. PS-102의 위치를 파악하기 좋음.
- Guyatone Zoom Box PS-102 Distortion Pedal (Quick 3D View): 페달의 외관 상태와 3D 뷰를 통해 빈티지한 디자인을 짧고 굵게 확인할 수 있는 쇼츠.
- Guyatone PS-102 ZOOM BOX Distortion vs 1974 MXR Distortion+ Script【魔法の箱研究所】: 원조인 74년산 MXR Distortion+와 직접 비교하여 PS-102가 얼마나 훌륭한 복각인지(혹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결정적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