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HDm5 Hot Drive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페달보드 위에서 직접 증명하는, 튜브 앰프의 질감을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압축해버린 가성비 깡패 디스토션.”
1. 제품 개요
작고 귀여운 외모에 속으면 오산인 본격파 디스토션 페달임. 가야톤의 ‘Mighty Micro’ 시리즈로 출시되어, 좁디좁은 페달보드 공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기타리스트들을 구원하러 온 제품. 진공관 앰프 특유의 따뜻하고 끈적한 드라이브 질감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범용성을 중시하는 세션맨부터 방구석 슈레더까지 모두 노리는 녀석임.
2. 핵심 기능
작지만 알찬 기능들로 꽉 채워져 있음.
- 3-way 모드 스위치: 이게 진짜 물건임. 3가지 드라이브 질감(M1, M2, M3)을 스위치 하나로 오가며 톤 메이킹 범위를 미친듯이 넓혀줌.
- 스톰프 가드(Stomp Guard): 페달 밟다가 노브 건드려서 톤 망가지는 대참사를 막아주는 롤바가 장착됨. 발이 큰 곰발바닥 유저들도 안심하고 밟을 수 있음.
- 스마트한 배터리 교체: 드라이버 찾느라 땀 뺄 필요 없이 하단부를 당기면 열리는 구조. 편의성 대박임.
- 튜브 시뮬레이션: 차가운 디지털 느낌이 아니라, 진공관이 달궈진 듯한 후끈한 배음과 컴프레션감을 제공함.
3. 상세 스펙
작은 몸집에 필요한 건 다 때려 박았음.
- 컨트롤: Level, Tone, Drive, 3-Way Mode Switch (M1/M2/M3)
- 입출력: Input, Output, DC 9V Input
- 회로: 아날로그 회로 (튜브 시뮬레이션 기반)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시그널 손실을 막아주는 똘똘한 버퍼)
- 전원: 9V 배터리 또는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 사이즈: 일반적인 컴팩트 페달보다 더 작은 마이크로 사이즈
- 특이사항: 하단 고무 패드에 숨겨진 배터리 수납공간, LED 인디케이터
4. 경쟁 제품 비교
디스토션 계의 고인물들과 비교해봤음.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 순위 | 제품명 | 특징/컨셉 | 사운드 샘플 |
| 1 | ProCo RAT 2 | 필터 노브 하나로 퍼즈부터 디스토션까지 커버하는 전설의 명기. 묵직함이 다름. | ProCo RAT 2 |
| 2 | MXR M104 Distortion+ | 70년대 록 사운드의 상징. 거칠고 날것의 느낌이 강한 클래식 디스토션. | MXR M104 Distortion+ |
| 3 | Guyatone HDm5 | 3단 스위치로 범용성 확보, 진공관 느낌을 살린 가성비 좋은 하이브리드 컨셉. | HDm5 Guyatone Hot Drive |
| 4 | Boss DS-1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스토션의 교과서. 저렴하지만 톤 잡기 은근 까다로움. | Boss DS-1 Distortion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특정 슈퍼스타의 시그니처라기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프로들의 비밀 무기임.
- 일본 세션 기타리스트들: 좁은 보드에 다양한 톤을 넣어야 하는 스튜디오 뮤지션들이 애용함.
- Lenny Kravitz (유사 모델 사용): 가야톤의 빈티지 라인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짐.
- 페달보드 미니멀리스트들: 무거운 장비 싫어하고 효율 따지는 실속파 연주자들.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에 갖다 붙여도 밥값은 하는 녀석임.
적합 장르
- Classic Rock: 70-80년대 마샬 앰프가 터지기 직전의 그 크런치한 사운드를 재현하기 딱 좋음.
- Blues Rock: 게인을 줄이고 볼륨을 높이면 쫀득한 블루스 솔로 톤이 나옴. 터치 반응성이 꽤 훌륭함.
- Fusion/Pop: 3단 모드 스위치 덕분에 너무 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리드 톤을 만들 수 있음. 메탈보다는 락/팝에 최적화됨.
샘플 세팅
- “JCM800 스타일 크런치”: Mode 3, Drive 12시, Tone 1시, Level 2시. (리듬 칠 때 촥촥 감기는 맛이 일품임)
- “크리미 리드 솔로”: Mode 1, Drive 3시, Tone 11시, Level 1시. (서스테인이 길어지고 소리가 두툼해져서 솔로 칠 때 기분 좋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포럼과 커뮤니티를 탈탈 털어본 결과,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명확함.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이런 튜브 사운드가 난다는 게 믿기지 않음. 진공관 앰프 없는 서러움을 달래줌.” – Guyatone HDm5 Hot Drive – Effects Database
- “3단 스위치 덕분에 페달 하나 샀는데 세 개 산 기분임. 범용성 하나는 진짜 인정.” – Guyatone – Seymour Duncan Forums
- “사이즈가 작아서 보드 구석에 박아넣기 너무 좋음. 공간 활용의 마법사.” – Guyatone HDm5 Hot Drive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스톰프 가드 덕분에 라이브 때 발로 노브 찰 걱정 없어서 마음이 편안함.” – the SUPER MEGA AWESOME Guyatone Mighty Micros demo thread
- “배터리 교체 방식이 혁명적임. 드라이버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됨.” – Guyatone HDm5 Hot Drive – Audiofanzine
부정 평가
- “노브가 너무 작아서 손가락 굵은 사람은 미세 조정하다가 성격 버릴 수 있음.” – Guyatone user reviews – Audiofanzine
- “플라스틱 부품들이 좀 약해 보임. 험하게 다루면 박살 날까 봐 조마조마함.” – Guyatone HDm5 Hot Drive – Reverb
- “극악무도한 메탈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임. 게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지는 않음.” – Guyatone HDM 5 Demo – The Gear Page
- “전원 잭 위치가 애매해서 패치 케이블 정리할 때 조금 거슬림.” – OVERDRIVE- GUYATONE Mighty Micro HDm 5 Hot Drive Distortion .
- “LED가 너무 밝아서 어두운 무대에서 눈뽕 맞을 수 있음.” – GUYATONE HDm5 “Hot Drive” : 【 八】マルハチBlog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이 당신의 인생 페달이 될 수도, 장식품이 될 수도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해서 1mm가 아쉬운 분.
- 비싼 진공관 앰프 살 돈은 없지만 그 느낌은 내고 싶은 가성비 추구자.
- 하나의 페달로 크런치부터 리드까지 다양한 톤을 커버하고 싶은 욕심쟁이.
- 라이브 도중 발로 노브를 건드려 톤이 바뀌는 사고를 자주 치는 덜렁이.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손가락이 굵어서 작은 노브 돌리다가 화병 날 것 같은 분.
- 지옥에서 온 듯한 초강력 하이게인 메탈 사운드를 찾는 분.
- 무조건 묵직하고 큰 ‘미제’ 페달 간지를 원하시는 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답임.
- HDm5 Guyatone Hot Drive MightyMicro Distortion Pedal Demo – Official: 공식 데모 영상으로, 이 페달이 가진 기본적인 성향과 깔끔한 톤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줌.
- HDm5 Guyatone Hot Drive MightyMicro Distortion Pedal Demo – Official: 또 다른 공식 데모. 다양한 픽업 포지션에서의 반응성을 확인할 수 있음.
- Guyatone Micro Pedals – Hot Drive Distortion Pedal: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느낌과 모드 스위치 변화에 따른 소리 차이를 잘 들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