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gear Rats
Foxgear – Rats
“전설적인 설치류(RAT)의 사운드를 이탈리아 감성으로 꽉 채워 담았는데 가격은 혜자 그 자체인 디스토션.”
1. 제품 개요
80년대부터 수많은 락 키즈들의 심장을 울린 전설적인 ‘ProCo RAT’ 사운드를 복각한 제품임. 이탈리아의 Foxgear 형들이 작정하고 만든 물건으로, 오리지널의 그 거칠고 기름진 톤을 아주 착한 가격에 내놓음.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하거나 지갑 사정이 얇은데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실전파 뮤지션까지 모두 노리는 타겟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와 저노이즈임.
- 극강의 노이즈 억제력: 보통 저렴이 복각 페달들은 게인 올리면 “샤~” 하는 잡음이 같이 올라오는데, 얘는 회로 설계를 잘해서인지 노이즈가 진짜 적음.
- 오리지널 감성 재현: RAT 특유의 필터(Filter) 노브 느낌을 기가 막히게 살림. 텁텁한 듯하면서도 뚫고 나오는 그 맛이 있음.
- 미친 비주얼: 전원 넣으면 페달 하단에서 아크릴을 타고 은은한 조명이 들어옴. 보드 위에 올리면 간지 폭발함.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스펙으로 무장했음.
- 컨트롤: Filter, Gain, Volume (심플 이즈 베스트)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 냄새 안 남)
- 입출력: 상단 장착 잭 (보드 공간 절약 개꿀)
- 전원: 9V-12V DC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사용 불가)
- 사이즈: 일반적인 미니 페달보다 살짝 넓지만 슬림함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ㄴㄴ)
4. 경쟁 제품 비교
설치류 사운드를 내는 놈들의 피 튀기는 전쟁터임.
| 순위(가격)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ProCo RAT 2 | 근본 그 자체. 덩치가 크고 무겁지만 오리지널 갬성은 못 이김. | ProCo RAT 2 |
| 2위 | TC Electronic Magus Pro | 3가지 모드 지원으로 범용성 챙김. 기능이 좀 더 많음. | TC Electronic Magus Pro |
| 3위 | Foxgear Rats | 가성비와 디자인, 노이즈 억제력의 완벽한 밸런스. | 본문 하단 참조 |
| 4위 | Mooer Black Secret | 초소형, 초저가. 가성비는 좋으나 내구성이 호불호 갈림. | Mooer Black Secret |
5. 주요 사용 뮤지션
Foxgear Rats를 대놓고 메인으로 쓴다고 홍보하는 슈퍼스타는 적지만, 이 RAT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은 널리고 널렸음.
- Dave Grohl (Foo Fighters): 굵직하고 거친 리프의 대명사.
- Graham Coxon (Blur): “Song 2″의 그 찌그러지는 사운드 RGRG?
- David Gilmour (Pink Floyd): 80년대 이후 그의 솔로 톤에 쥐 한 마리 키우심.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얌전한 팝보다는 좀 달리는 장르에서 빛을 발함.
적합 장르
- 얼터너티브 락 / 그란지: 너바나 빙의 가능. 파워코드 긁을 때 쾌감 쩜.
- 펑크 (Punk): 지저분하고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내기에 최적화됨.
- 모던 블루스: 게인을 낮추고 볼륨을 올리면 끈적한 부스팅 용도로도 쓸만함.
샘플 세팅
- “너바나 소환” 세팅: Gain 2시, Filter 3시, Volume 1시 (거칠고 날카로운 톤)
- “기름진 리드” 세팅: Gain 12시, Filter 10시, Volume 2시 (부드럽고 묵직한 서스테인)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해외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아 봄.
긍정 평가
- “ProCo RAT이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음. 오히려 노이즈가 적어서 더 좋음.” – Noise Boyz 리뷰
- “가격 대비 만듦새가 미쳤음. 아크릴 하우징 디자인이 진짜 예쁨.” – Pitbull Audio 리뷰
- “LM308 칩의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렸음. 빈티지 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 – Reverb 판매 페이지 리뷰 참조
- “페달보드에서 불 들어오는 게 시선 강탈임. 소리도 단단하고 좋음.” – RockBoard 제품 설명 참조
-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디스토션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 – Equipboard 정보
부정 평가
- “노브가 좀 작아서 발로 조절하기엔 빡셈.” – Sound House 블로그 참조
- “배터리를 못 넣는 게 아쉬움. 무조건 어댑터 써야 함.” – Swamp Industries 정보
- “너무 밝은 조명이 어두운 무대에서는 눈뽕일 수도 있음.” – Reddit 유저 의견 참조 (동일 브랜드 Rainbow Reverb 리뷰지만 하우징 특성 공유)
- “잭 꽂는 곳이 플라스틱 느낌이라 내구성이 살짝 걱정됨.” – Pedaltown 제품 정보
- “오리지널 RAT의 그 투박한 깡통 감성은 없음.” – Fox Gear Distribution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지 말아야 할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ProCo RAT 사운드를 원하지만 덩치 큰 페달은 싫은 분.
- 페달보드에 감성 조명 하나 추가하고 싶은 분.
- 주머니 사정은 가볍지만 싸구려 소리는 싫은 분.
- 노이즈 없는 깔끔한 디스토션을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배터리 구동이 필수인 버스킹 연주자.
- 오리지널 RAT의 투박한 철제 감성이 중요한 빈티지 덕후.
- 아주 모던하고 타이트한 메탈 사운드를 찾는 분 (이건 올드스쿨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고고.
- Foxgear the RATS Distortion pedal demo – Proco Rat based – with Strat thru Valvestate (no talking): 말 없이 소리만 들려줌. 스트라토캐스터랑 궁합 확인 가능.
- **Foxgear Rats Old School Distortion *** Italian RAT * Another Guitar Channel: 이탈리아 감성의 RAT 사운드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리뷰.
- Foxgear The Rats – Look What We Found Episode 4: 페달의 전반적인 특징과 사운드를 재밌게 풀어낸 에피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