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Tube Platinum
“차가운 디지털 세상에서 뜨거운 진공관의 맛을 보여주는, 밟는 순간 당신의 앰프를 시베리아 불곰으로 만들어버리는 가성비 화력 발전소.”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AMT Electronics에서 작정하고 만든 리얼 진공관 디스토션 페달임. 디지털 모델링이 판치는 세상에서 “응 우린 진짜 12AX7 박을 거야”라며 아날로그 감성을 때려 박음. 메탈과 하드 록을 사랑하는 상남자들을 위한 물건이며, 앰프의 드라이브 채널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출력을 자랑함.
2. 핵심 기능
- 리얼 튜브 사운드: 장식용 전구가 아니라 진짜 12AX7 진공관이 들어가서 소리를 찌그러트림. 따뜻하면서도 거친 질감이 일품임.
- 앰프 같은 반응성: 피킹 강약 조절에 따라 페달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을 줌. 손맛 죽임.
- 강력한 게인량: 게인 노브를 조금만 올려도 웬만한 락 사운드는 커버 가능. 끝까지 돌리면 지구 멸망 사운드 나옴.
3. 상세 스펙
- 컨트롤: Level, Low, High, Dist (심플 그 자체, 미드 노브 없어서 호불호 갈림).
- 회로: 100% 아날로그 진공관 회로 (Solid-state 하이브리드 아님).
- 진공관: 12AX7 (ECC83) 1개 장착.
- 전원: DC 18V 어댑터 필수 (일반 9V 꽂으면 작동 안 하거나 비실거림, 전용 어댑터 챙기는 거 귀찮음 주의).
- 바이패스: 고품질 버퍼드 바이패스 (튜브 프리앰프 특성상 시그널을 힘 있게 밀어줌).
- I/O: Input, Output (심플함).
4. 경쟁 제품 비교
진공관을 품은 뚱뚱이 페달들의 전쟁임. 가격 순위는 지갑이 얇아지는 순서대로 나열함 (1위가 제일 비쌈).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Radial Tonebone Hot British V9 | 마샬 톤의 끝판왕, 가격도 끝판왕이라 등골 휨 | Radial Tonebone Hot British V9 |
| 2 | Blackstar HT-Dual DS-2 | 2채널이라 활용도 좋음, 무겁고 큼직함 | Blackstar HT-Dual DS-2 |
| 3 | Ibanez TK999HT Tube King | 튜브 스크리머 만든 회사의 진공관 야심작, 노이즈 좀 있음 | Ibanez TK999HT Tube King |
| 4 | AMT Tube Platinum | 러시아의 기상, 가성비로는 위 형님들 다 때려잡음 | [본문 하단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 언더그라운드 메탈러들: 가성비 좋게 리얼 튜브 사운드 뽑으려는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친구.
- 세션 뮤지션: 앰프 상태가 ‘랜덤 박스’인 클럽 공연에서 본인 톤을 지키기 위해 프리앰프 대용으로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재즈나 펑크(Funk) 하라고 만든 물건이 아님. 험버커 픽업 달린 기타 들고 머리 흔들 때 쓰는 거임. 미드 노브가 없어서 현대적인 젠트(Djent)보다는 클래식 헤비메탈이나 하드 록에 찰떡임.
적합 장르
- 80~90년대 헤비메탈: 머리카락 휘날리며 리프 갈길 때 최고의 선택.
- 하드 록: 굵직하고 남성적인 배킹 톤.
- 얼터너티브 록: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
샘플 세팅
- Classic Rock Crunch: Dist 9시, Low 12시, High 1시 (진공관 특유의 크런치함이 살아남).
- Siberian Metal Storm: Dist 3시, Low 2시, High 11시 (귀 따가운 고음은 줄이고 묵직한 저음으로 밀어버림).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음.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진짜 진공관 소리가 난다고? 완전 혜자네.” – Source: Audiofanzine Review
-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에 연결해도 진공관 앰프 느낌을 줌. 따뜻함이 다름.” – Source: Ultimate Guitar Forum
- “게인이 엄청 많음. 메탈 하기에 부족함이 없음.” – Source: Effects Database
- “러시아 탱크처럼 튼튼하게 생겼음. 밟아도 안 부서질 듯.” – Source: The Gear Forum
- “다른 튜브 페달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보드에 올리기 그나마 수월함.” – Source: TDPRI Forum
부정 평가
- “18V 어댑터 따로 챙겨야 하는 거 진짜 극혐. 파워 서플라이 자리 차지함.” – Source: Audiofanzine Review
- “미드(Middle) 노브가 없어서 톤 잡는 게 제한적임. EQ 페달 하나 더 달아야 할 판.” – Source: Audiofanzine Product Page
- “진공관이라 그런지 노이즈가 좀 있음. 게이트 필수.” – Source: Audio Science Review Forum
- “스위치가 좀 뻑뻑함. 러시아 감성인가?” – Source: Freestompboxes
- “배터리 사용 불가. 무조건 어댑터 꽂아야 함.” – Source: Audiofanzine Spec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진공관 성애자: “진공관 불빛 없으면 기타 칠 맛 안 난다” 하시는 분.
- 가성비 메탈러: 비싼 부티크 페달 살 돈으로 국밥 100그릇 사 먹고, 남은 돈으로 좋은 소리 내고 싶은 분.
- 앰프 리턴 활용러: 앰프의 프리를 안 쓰고 이 페달로 톤을 메이킹 하실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미니멀리스트: 페달보드에 벽돌 한 장 올라가는 꼴 못 보는 분.
- 전원 관리 귀차니스트: 18V 어댑터 따로 챙기다가 화병 날 것 같은 분.
- 모던 메탈 톤 추구자: 미드 스쿱/부스트를 섬세하게 조절해야 하는 젠트(Djent) 연주자에게는 EQ가 부족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 바람.
- Amt Tube Platinum Guitar Effect Demo By Chatreeo: 태국 형님의 깔끔한 시연. 노브 돌릴 때마다 소리 변하는 거 확인 가능.
- AMT Electronics SS-20 short demo: (참고용) AMT 튜브 시리즈의 성향을 파악하기 좋은 짧고 굵은 영상.
- AMT TUBE MAGNUM PEDAL GUITAR EFFECT: 같은 튜브 라인업의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