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P2

Last Updated: 2025년 12월 18일By Tags: , , , , , , , , , , ,

“무거운 앰프 헤드를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갈 걱정 없이, 발밑에 5150의 흉포한 사운드를 심어버리는 가성비 깡패 프리앰프.”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기술력이 빚어낸 Peavey 5150 앰프 시뮬레이터. 단순한 디스토션 페달이 아니라 앰프의 프리앰프 섹션을 그대로 떼어온 듯한 컨셉임. 메탈, 하드코어, 젠트(Djent) 등 강력한 게인이 필요한 모든 장르의 기타리스트를 위한 흉기 같은 아이템.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가장 큰 매력은 미친 범용성임. 3가지 아웃풋 모드를 지원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밥값은 함.

  • Drive Out: 일반 꾹꾹이처럼 앰프 인풋에 연결할 때 사용.
  • Preamp Out: 앰프의 리턴(Power Amp In)에 꽂아 앰프 고유의 색깔을 지우고 P2를 메인 프리앰프로 사용. (이게 진짜 물건임)
  • Cab.Sim Out: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로 바로 꽂을 때 사용. (급할 때 유용함)

3. 상세 스펙

작은 덩치에 기능을 꽉꽉 눌러 담았음. 노브가 많아 보이지만 직관적임.

  • 컨트롤: High, Mid, Low (3밴드 EQ), Level, Gain, OD Level (Drive 모드 볼륨).
  • 입출력: Input, Drive Out, Preamp Out, Cab.Sim Out.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6mA의 착한 전력 소모량. 12V까지 사용 가능하며 헤드룸이 커지는 효과가 있음.
  • 회로: 아날로그 JFET 기술로 진공관 앰프의 질감을 모방함.
  • 바이패스: Preamp 모드 사용 시 바이패스 되면 Fender 스타일의 클린 프리앰프로 작동함 (버퍼드 바이패스 개념을 넘어선 기능).

4. 경쟁 제품 비교

5150 사운드를 표방하는 놈들의 피 터지는 경쟁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순위 제품명 컨셉 사운드 샘플 특징
1위 Amptweaker TightMetal 5150 설계자가 직접 만든 끝판왕 Amptweaker TightMetal 가격이 사악하지만 소리는 반박 불가, 빌드 퀄리티 탱크급.
2위 MXR EVH 5150 Overdrive EVH 공식 라이선스 MXR EVH 5150 Overdrive 노이즈 게이트 내장, 가장 표준적인 5150 페달 사운드.
3위 AMT P2 가성비와 범용성의 제왕 AMT P2 Demo 3가지 아웃풋으로 활용도 최강, 진공관 느낌 잘 살림.
4위 Mooer 005 Brown Sound 3 초소형 디지털 카피 Mooer 005 Brown Sound 3 공간 절약형, 디지털 냄새가 좀 나지만 가격이 깡패.

5. 주요 사용 뮤지션

주로 언더그라운드 메탈 씬이나 실용성을 중시하는 투어 뮤지션들이 애용함.

  • Nightrage: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 투어 시 앰프 대용으로 사용.
  • Arkona: 러시아 페이건 메탈 밴드.
  • Home Studio Metalheads: 방구석에서 5150 스택 앰프 소리를 내고 싶은 수많은 유튜버들.

6. 장르 적합성

재즈나 블루스 하라고 만든 물건 아님. 게인을 12시만 넘겨도 지옥문이 열림.

적합 장르

  • 메탈코어 / 데스메탈: 타이트한 저음과 쏘는 고음이 일품.
  • Djent: 게인을 살짝 줄이고 부스터를 앞에 걸면 젠트 특유의 ‘쨉쨉’ 사운드 제조 가능.
  • 하드 록: 게인을 낮추면 80년대 헤비메탈 사운드도 커버 가능.

샘플 세팅

  • 모던 메탈 리듬: Gain 2시, Low 1시, Mid 10시, High 1시 (전형적인 V자 EQ에서 미드를 살짝만 깎음).
  • 솔로 부스트: Gain 3시, Mid 2시, High 12시 (미드를 밀어서 밴드 사운드를 뚫고 나옴).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방구석 기타리스트와 투어 뮤지션들의 리얼한 반응임.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5150 소리를 이만큼 내주는 건 사기 수준임. 프리앰프로 쓸 때 진가가 드러남.” – 출처: Cigilovic Review
  • “작은 사이즈에 9V 배터리까지 들어가는 건 기적임.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최고.” – 출처: Reddit Thread
  • “프리앰프 모드에서 바이패스 시 클린 채널로 바뀌는 기능은 천재적임. 투 채널 앰프처럼 쓸 수 있음.” – 출처: Rig-Talk Forum
  • “라이브 때 앰프가 터지면 바로 PA에 꽂을 수 있는 구명조끼 같은 존재.” – 출처: Pedal of the Day
  • “소리가 굉장히 타이트하고 공격적임. 믹스에서 절대 묻히지 않음.” – 출처: SevenString.org

부정 평가

  • “배터리 교체하려면 밑판 나사를 다 풀어야 함. 설계한 사람 만나서 따지고 싶음.” – 출처: Cigilovic Review
  • “자체 캐비닛 시뮬레이터는 너무 구식임. 2020년대에는 못 들어줄 수준이니 IR 로더를 따로 써야 함.” – 출처: MusicRadar Review
  • “클린 채널(바이패스) 볼륨 조절이 안 돼서 드라이브 톤과 레벨 매칭하기 까다로움.” – 출처: Seymour Duncan Forum
  • “노브들이 작고 촘촘해서 발로 밟다가 세팅 틀어지기 딱 좋음.” – 출처: Equipboard
  • “저음이 너무 강해서 밴드 합주 시 베이스 영역을 침범할 수 있음. EQ 조절 필수.” – 출처: The Gear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포인트가 명확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데 5150 사운드는 포기 못 하는 합주실 유목민.
  • 저렴한 가격에 리턴 단자를 활용해 앰프 본연의 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
  • 혹시 모를 앰프 고장에 대비해 백업 장비가 필요한 프로 뮤지션.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한 크런치 톤이나 말랑말랑한 오버드라이브를 찾는 사람 (잘못 찾아오셨음).
  • 최신 디지털 장비의 깔끔하고 정제된 소리를 선호하는 사람 (이건 좀 거칠고 날것임).
  • 배터리 교체를 자주 하는 사람 (드라이버 찾다가 혈압 오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답임.

  • AMT Electronics P2 demo: 군더더기 없이 사운드만 딱 들려주는 깔끔한 데모. 성향 파악에 좋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