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DT 2 DistStation
“유명한 앰프 시뮬레이터의 영혼을 러시아의 튼튼한 쇳덩이 안에 가두어버린, 가성비가 내려오는 전천후 아날로그 드라이브 머신.”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이펙터 명가 AMT에서 작정하고 만든 아날로그 앰프 시뮬레이터 겸 디스토션 페달임. 전설적인 Tech 21 SansAmp GT2의 회로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펜더부터 마샬, 메사부기까지 3대장 앰프 사운드를 하나의 박스에서 해결하고 싶은 욕심쟁이들을 위한 물건.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가난한 밴드맨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혜자로운’ 포지션을 담당함.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본질은 ‘선택장애 유발자’임. 3개의 토글 스위치 조합으로 수십 가지 톤을 만들어냄.
- Mic 시뮬레이션: 마이크의 위치(Classic, Center, Off-Axis)를 조절해 공간감과 톤의 질감을 바꿈.
- Mod 설정: 게인 구조(Hot, Hi-Gain, Clean)를 선택해 빈티지한 오버드라이브부터 모던한 하이게인까지 커버함.
- Amp 타입: California(메사부기), British(마샬), Tweed(펜더) 3가지 앰프 성향을 선택 가능.
-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 냄새 없는 찐득한 아날로그 드라이브 질감을 제공함.
3. 상세 스펙
러시아 탱크 같은 내구성과 직관적인 컨트롤이 특징임.
- 컨트롤 노브: Level(볼륨), Low(저음), High(고음), Dist(게인 양).
- 토글 스위치 1 (Mic): Classic / Center / Off-Axis.
- 토글 스위치 2 (Mod): Hot / Hi-Gain / Clean.
- 토글 스위치 3 (Amp): California / British / Tweed.
- I/O: 1 Input, 1 Output (심플 그 자체).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긴 케이블 연결 시 신호 손실 방지).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또는 9V 배터리 사용 가능.
- 하우징: 던져도 안 부서질 것 같은 견고한 메탈 케이스.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Tech 21 GT2 (1위) > MXR Fullbore (2위) > Boss MT-2 (3위) > AMT DT-2 (4위 – 가성비 킹)
| 제품명 | 컨셉 | 사운드 샘플 |
| Tech 21 SansAmp GT2 | 이 바닥의 원조 맛집, 가격은 좀 사악함 | Tech 21 SansAmp GT2 |
| MXR M116 Fullbore Metal | 현대적인 메탈 사운드에 올인한 스쿱 머신 | MXR M116 Fullbore Metal |
| Boss MT-2 Metal Zone | 호불호 갈리지만 국민 메탈 페달의 지위 | Boss MT-2 Metal Zone |
| AMT DT-2 | 원조 맛집 레시피를 훔쳐온 가성비 깡패 | AMT DT-2 DistStation |
5. 주요 사용 뮤지션
유명 락스타보다는 실속파 세션맨이나 언더그라운드 메탈 밴드들이 애용함.
- 실용주의 홈 레코딩 뮤지션들: 앰프 마이킹 귀찮을 때 바로 꽂아서 씀.
- 러시아 및 동유럽 메탈 밴드: AMT의 본고장답게 국민 페달 취급받음.
- 커버 밴드 기타리스트: 곡마다 앰프 성향을 바꿔야 하는 극한직업 종사자들.
6. 장르 적합성
재즈 빼고 다 된다고 보면 됨. 특히 90년대 얼터너티브 락이나 그런지, 그리고 빡센 메탈에 아주 찰떡임.
적합 장르
- Grunge / Alternative Rock: 너바나 감성의 거칠고 날것의 드라이브 톤.
- Thrash Metal: 올드스쿨 메탈리카 사운드를 흉내 내기에 최적화됨.
- Classic Rock: 마샬 모드로 놓고 게인을 줄이면 꽤 그럴싸한 크런치 톤이 나옴.
샘플 세팅
- 방구석 커트 코베인 (Nirvana Tone): Amp: Tweed / Mod: Hot / Mic: Classic / Dist: 3시 방향.
- 가성비 메사부기 (Metallica Style): Amp: California / Mod: Hi-Gain / Mic: Off-Axis / Low & High: 2시 방향.
- 쫀득한 마샬 크런치 (AC/DC Style): Amp: British / Mod: Clean / Mic: Center / Dist: 12시 방향.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어 덕후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봤음. 대체로 “이 가격에 이게 돼?”라는 반응과 “노이즈 어쩔”이라는 반응이 공존함.
긍정 평가
- “SansAmp GT2랑 거의 똑같은 소리가 나는데 가격은 절반도 안 됨. 완전 혜자템.” – User reviews : Amt Electronics DT – 2 Dist Station – Audiofanzine
- “다양한 앰프 시뮬레이션 기능 덕분에 페달 하나로 여러 장르를 커버할 수 있어서 좋음.” – AMT Electronics DT-2 Distortion Station. Opinions?
- “탱크처럼 튼튼해서 라이브 때 막 굴려도 고장 안 날 것 같음.” – AMT Electronics DT-2 DistStation – Effects Database
- “하이게인 모드에서 팜뮤트 칠 때 타격감이 꽤 쏠쏠함. 메탈 리프 연주에 딱임.” – Distortion pedals. – forum topic – Ultimate Guitar
- “직관적인 스위치 조작으로 톤 잡기가 너무 쉬움. 매뉴얼 볼 필요도 없음.” – AMT DT-2 DistStation (Sansamp GT-2 Clone) – Reverb
부정 평가
- “게인을 많이 올리면 ‘쉬~’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꽤 심하게 올라옴. 노이즈 게이트 필수.” – How good is this Distortion pedal??? – forum topic – Ultimate Guitar
- “배터리 교체하려면 나사를 풀어야 해서 귀찮음. 무조건 어댑터 쓰게 됨.” – AMT DT 2 Dist – Station – Seymour Duncan Forums
- “클린 톤을 만들려고 해도 약간의 드라이브가 섞여 나와서 완전 생톤은 기대하기 힘듦.” – Amt Electronics Solid-State Guitar Preamps user reviews
- “스위치들이 좀 작아서 발로 밟다가 건드릴까 봐 조마조마함.” – AMT DT – 2 – equipment.flame – Форум гитаристов
- “일부 앰프 모드에서는 볼륨 차이가 좀 있어서 라이브 도중 모드 변경은 비추천.” – AMT Electronics Distortion Station DT-2 –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비싼 SansAmp GT2 사고 싶은데 통장 잔고가 ‘텅장’인 분.
- 페달 하나로 너바나부터 메탈리카까지 다 치고 싶은 욕심쟁이.
- 집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서 쓸 아날로그 앰프 시뮬이 필요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이즈에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쉬~’ 소리가 나면 발작하는 분.
- 디지털 멀티 이펙터의 깔끔하고 정돈된 톤을 선호하는 분.
- 라이브 도중에 발로 스위치를 바꿔가며 드라마틱한 톤 변화를 주려는 분 (손으로 바꿔야 함).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직접 소리를 확인해보는 게 답임.
- AMT Electronics – Diststation Guitar Pedal Demo – DT-2 Distortion Station: 다양한 스위치 조합에 따른 사운드 변화를 아주 깔끔하게 보여주는 데모 영상.
- AMT Dt-2 Distortion Pedals: 짧고 굵게 이 페달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영상.
- Review Amt DT-2 Dist Station: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톤을 확인할 수 있는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