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Bricks V Lead

Last Updated: 2025년 12월 18일By Tags: , , , , , , , , ,

“VHT의 건조하고 타이트한 하이게인 사운드를 진짜 진공관과 함께 벽돌 한 장에 압축한, 페달보드 위의 작은 러시아 전차.”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공학도들이 작정하고 만든 진공관 프리앰프 시리즈의 VHT(Fryette) 맛 버전임. 무거운 앰프 헤드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걸 방지해 주는 효자 아이템. 드라이브 페달로도 쓸 수 있고, 앰프 리턴에 꽂아 프리앰프로도 쓰는 하이브리드 컨셉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진짜 진공관 탑재: 흉내만 낸 게 아니라 12AX7 진공관이 실제로 박혀있음. 전원 켜면 불 들어오는데 감성 지림.
  • 듀얼 모드: 앰프 앞단에 두는 드라이브 모드와 파워앰프 직결용 프리앰프 모드를 스위치 하나로 오감.
  • X-Lead 시리즈: 다른 AMT Bricks 시리즈와 연결해서 미디 컨트롤처럼 제어 가능함. 레고 조립하듯 확장성 대박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차게 때려 박은 스펙을 분석함.

  • 컨트롤: Gain, Tone (High, Mid, Low), Level, Master Volume. 노브가 작아서 손가락 굵으면 좀 빡침.
  • 진공관: 12AX7 (ECC83) x 1. 고전압으로 구동돼서 헤드룸이 빵빵함.
  • I/O: Input, Output, Ctrl A/B (페달보드 연동용).
  • 전원: DC 12V 300mA. 이거 중요함. 9V 꽂으면 작동 안 하거나 빌빌거림. 센터 마이너스.
  • 사이즈: 47mm x 55mm x 95mm. 진짜 벽돌(Brick)처럼 생김. 페달보드 테트리스하기 딱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마이크로 프리앰프 시장의 경쟁자들과 한판 승부.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모델명 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AMT Bricks V-Lead 리얼 진공관 VHT 사운드 1위 [상단 유튜브 참조]
Mooer Micro Preamp 005 가성비 디지털 5150 사운드 2위 Mooer Micro Preamp 005
Flamma FS06 Preamp 7가지 앰프 모델링 종합선물세트 3위 Flamma FS06 Preamp
Valeton Coral Amp 초저가형 앰프 시뮬레이터 4위 Valeton Coral Amp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제품은 특정 스타보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뮤지션들이 애용함.

  • Rodney McG: AMT 기어를 하드하게 리뷰하고 사용하는 테크니컬 베이시스트 겸 기타리스트. 타이트한 톤 덕후임.
  • 세션 뮤지션들: 무거운 앰프 없이 플라이 릭(Fly-rig) 꾸리는 프로들이 비상용이나 메인으로 보드에 박아둠.
  • 러시아 메탈 형님들: 본토의 자존심이라 그런지 러시아권 테크니컬 데스메탈 밴드들이 많이 씀.

6. 장르 적합성

VHT 특유의 건조하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지향함. 물렁한 블루스보다는 쇠 냄새나는 장르에 특화됨.

적합 장르

  • Djent / Modern Metal: 저음이 퍼지지 않고 타이트해서 팜뮤트 긁을 때 쾌감 쩜.
  • Thrash Metal: 날카롭고 빠른 리프 연주에 반응 속도가 개빠름.
  • Hard Rock: 게인을 좀 줄이면 기름기 쫙 뺀 담백한 하드락 톤 나옴.

샘플 세팅

  • The “Dry Bone” Rhythm: Gain 2시, Low 11시, Mid 1시, High 2시. 뼈 때리는 리듬 톤.
  • Tight Lead: Gain 3시, Low 12시, Mid 2시, High 1시. 믹스 뚫고 나오는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덕후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음.

긍정 평가

  • “이 크기에 진짜 진공관 소리가 난다는 게 믿기지 않음. 디지털 멀티랑은 질감이 다름.” – Source 1
  • “VHT 앰프의 드라이한 성향을 아주 잘 캐치했음. 팜뮤트 할 때 ‘촵촵’ 감기는 맛이 일품임.” – Source 2
  • “페달보드 공간 차지 안 하면서 리얼 튜브 앰프 채널 하나 추가하는 셈이라 혜자스러움.” – Source 3
  • “드라이브 모드와 프리앰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깡패임.” – Source 4
  • “러시아 형님들의 내구성은 알아줘야 함. 탱크처럼 튼튼함.” – Source 5

부정 평가

  • “12V 전용 어댑터 써야 하는 게 너무 귀찮음. 파워 서플라이 구멍 하나 잡아먹음.” – Source 6
  • “노브가 너무 작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라이브 도중에 발로 조절하는 건 불가능함.” – Source 7
  • “게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지는 않음. 부스트 페달 하나 정도는 앞에 둬야 모던 메탈 가능.” – Source 8
  • “발열이 좀 있음. 겨울엔 따뜻해서 좋은데 여름엔 보드 위가 뜨끈해짐.” – Source 9
  • “디자인이 너무 투박함. 소련 감성 싫어하면 불호일 수 있음.” – Source 10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체크할 것.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는 죽어도 싫은데 진공관 톤은 포기 못하는 분.
  • VHT/Fryette 앰프의 빡빡하고 건조한 게인 질감을 사랑하는 분.
  • 페달보드 공간이 좁아터져서 컴팩트한 사이즈가 필수인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12V 어댑터 따로 챙기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분.
  • 손가락이 굵어서 작은 노브 돌리다 성질 버릴 것 같은 분.
  • 기름지고 풍성한 빈티지 마샬 톤을 찾는 분 (성향이 완전 반대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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