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Bricks V Lead
“VHT의 건조하고 타이트한 하이게인 사운드를 진짜 진공관과 함께 벽돌 한 장에 압축한, 페달보드 위의 작은 러시아 전차.”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공학도들이 작정하고 만든 진공관 프리앰프 시리즈의 VHT(Fryette) 맛 버전임. 무거운 앰프 헤드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걸 방지해 주는 효자 아이템. 드라이브 페달로도 쓸 수 있고, 앰프 리턴에 꽂아 프리앰프로도 쓰는 하이브리드 컨셉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진짜 진공관 탑재: 흉내만 낸 게 아니라 12AX7 진공관이 실제로 박혀있음. 전원 켜면 불 들어오는데 감성 지림.
- 듀얼 모드: 앰프 앞단에 두는 드라이브 모드와 파워앰프 직결용 프리앰프 모드를 스위치 하나로 오감.
- X-Lead 시리즈: 다른 AMT Bricks 시리즈와 연결해서 미디 컨트롤처럼 제어 가능함. 레고 조립하듯 확장성 대박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차게 때려 박은 스펙을 분석함.
- 컨트롤: Gain, Tone (High, Mid, Low), Level, Master Volume. 노브가 작아서 손가락 굵으면 좀 빡침.
- 진공관: 12AX7 (ECC83) x 1. 고전압으로 구동돼서 헤드룸이 빵빵함.
- I/O: Input, Output, Ctrl A/B (페달보드 연동용).
- 전원: DC 12V 300mA. 이거 중요함. 9V 꽂으면 작동 안 하거나 빌빌거림. 센터 마이너스.
- 사이즈: 47mm x 55mm x 95mm. 진짜 벽돌(Brick)처럼 생김. 페달보드 테트리스하기 딱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마이크로 프리앰프 시장의 경쟁자들과 한판 승부.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 모델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AMT Bricks V-Lead | 리얼 진공관 VHT 사운드 | 1위 | [상단 유튜브 참조] |
| Mooer Micro Preamp 005 | 가성비 디지털 5150 사운드 | 2위 | Mooer Micro Preamp 005 |
| Flamma FS06 Preamp | 7가지 앰프 모델링 종합선물세트 | 3위 | Flamma FS06 Preamp |
| Valeton Coral Amp | 초저가형 앰프 시뮬레이터 | 4위 | Valeton Coral Amp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제품은 특정 스타보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뮤지션들이 애용함.
- Rodney McG: AMT 기어를 하드하게 리뷰하고 사용하는 테크니컬 베이시스트 겸 기타리스트. 타이트한 톤 덕후임.
- 세션 뮤지션들: 무거운 앰프 없이 플라이 릭(Fly-rig) 꾸리는 프로들이 비상용이나 메인으로 보드에 박아둠.
- 러시아 메탈 형님들: 본토의 자존심이라 그런지 러시아권 테크니컬 데스메탈 밴드들이 많이 씀.
6. 장르 적합성
VHT 특유의 건조하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지향함. 물렁한 블루스보다는 쇠 냄새나는 장르에 특화됨.
적합 장르
- Djent / Modern Metal: 저음이 퍼지지 않고 타이트해서 팜뮤트 긁을 때 쾌감 쩜.
- Thrash Metal: 날카롭고 빠른 리프 연주에 반응 속도가 개빠름.
- Hard Rock: 게인을 좀 줄이면 기름기 쫙 뺀 담백한 하드락 톤 나옴.
샘플 세팅
- The “Dry Bone” Rhythm: Gain 2시, Low 11시, Mid 1시, High 2시. 뼈 때리는 리듬 톤.
- Tight Lead: Gain 3시, Low 12시, Mid 2시, High 1시. 믹스 뚫고 나오는 솔로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덕후들의 리얼한 반응을 긁어모음.
긍정 평가
- “이 크기에 진짜 진공관 소리가 난다는 게 믿기지 않음. 디지털 멀티랑은 질감이 다름.” – Source 1
- “VHT 앰프의 드라이한 성향을 아주 잘 캐치했음. 팜뮤트 할 때 ‘촵촵’ 감기는 맛이 일품임.” – Source 2
- “페달보드 공간 차지 안 하면서 리얼 튜브 앰프 채널 하나 추가하는 셈이라 혜자스러움.” – Source 3
- “드라이브 모드와 프리앰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깡패임.” – Source 4
- “러시아 형님들의 내구성은 알아줘야 함. 탱크처럼 튼튼함.” – Source 5
부정 평가
- “12V 전용 어댑터 써야 하는 게 너무 귀찮음. 파워 서플라이 구멍 하나 잡아먹음.” – Source 6
- “노브가 너무 작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라이브 도중에 발로 조절하는 건 불가능함.” – Source 7
- “게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지는 않음. 부스트 페달 하나 정도는 앞에 둬야 모던 메탈 가능.” – Source 8
- “발열이 좀 있음. 겨울엔 따뜻해서 좋은데 여름엔 보드 위가 뜨끈해짐.” – Source 9
- “디자인이 너무 투박함. 소련 감성 싫어하면 불호일 수 있음.” – Source 10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체크할 것.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는 죽어도 싫은데 진공관 톤은 포기 못하는 분.
- VHT/Fryette 앰프의 빡빡하고 건조한 게인 질감을 사랑하는 분.
- 페달보드 공간이 좁아터져서 컴팩트한 사이즈가 필수인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12V 어댑터 따로 챙기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분.
- 손가락이 굵어서 작은 노브 돌리다 성질 버릴 것 같은 분.
- 기름지고 풍성한 빈티지 마샬 톤을 찾는 분 (성향이 완전 반대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셈.
- AMT brick MPlus preamplifier playthrough (NO TALKING!): 말 없이 사운드만 조지는 영상. M-Lead 기반이지만 Bricks 시리즈의 성향 파악에 좋음.
- Gear Review: creative way to use controls of AMT Brick X Series: 이 작은 벽돌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컨트롤하는지 보여주는 리뷰. 기능 설명이 알참.
- AMT B-Lead, D-Lead, R/S-Lead – Ultimate In-depth Demo and Review: Bricks 시리즈의 다른 형제들과 비교하며 톤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심층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