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ilar Storm King
Aguilar – Aguilar Storm King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베이스 페달로 구현하면 바로 이것, 튜브 느낌의 따뜻한 오버드라이브부터 스피커 찢어발기는 퍼즈까지 이 쥐방울만한 박스 하나로 종결.”
1. 제품 개요
베이스 앰프 명가 아귈라(Aguilar)가 작정하고 내놓은 아날로그 디스토션/퍼즈 페달. 페달보드 공간은 없는데 사운드 욕심은 그득한 베이시스트를 위한 공간 절약형 깡패 아이템. 따뜻하고 굵직한 튜브 새츄레이션부터 대가리 깨지는 공격적인 더트 사운드까지 커버하는 전천후 무기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핵심은 SHAPE 노브와 KICK 버튼의 환상적인 콜라보임. SHAPE 노브 하나로 톤의 캐릭터를 튜브 스타일에서 공격적인 더트 스타일로 휙휙 바꿀 수 있음. 여기에 KICK 버튼을 누르면 주파수 대역이 부스트되면서 존재감 폭발하는 퍼즈 톤으로 변신함. 작다고 무시했다가 앰프 앞에서 고막 나갈 수 있음.
3. 상세 스펙
- 형태: 초소형 마이크로 페달 (페달보드 테트리스 최적화)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 컨트롤: GAIN, MASTER, SHAPE 노브
- 특수 기능: KICK 버튼 (게인/프리퀀시 부스트)
- 입출력: 1 Input / 1 Output (심플 그 자체)
- 전원: 9V DC 어댑터 필수 (배터리 들어갈 공간 따위 없음)
- 바디: 튼튼한 스틸 케이스 (집어 던져도 멀쩡할 듯)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Darkglass Alpha Omicron | 모던하고 차가운 젠트/메탈 사운드의 정석, 듀얼 드라이브 엔진 | 1위 | Darkglass Electronics Alpha Omicron |
| Way Huge Pork & Pickle | 오버드라이브와 퍼즈를 섞어 쓰는 맛, 부드러운 빈티지 성향 | 2위 | Way Huge Pork & Pickle |
| MXR M85 Bass Distortion | 라이언(Ryan)과 협업한 클래식하고 거친 디스토션, LED 클리핑 선택 가능 | 3위 | MXR M85 Bass Distortion |
5. 주요 사용 뮤지션
- Aguilar Endorsers: 아귈라 앰프 쓰는 형님들은 보드에 하나씩 박아두는 추세.
- Janek Gwizdala: 모던하고 세련된 톤 메이킹에 활용.
- 세션 베이시스트들: 좁은 보드에 다양한 게인 질감을 넣어야 하는 생계형 뮤지션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나는 다 필요 없고 굵고 짧게 간다”는 마인드에 최적화됨.
적합 장르
- Rock / Hard Rock: 앰프 게인 질감으로 앙상블을 꽉 채워줌.
- Funk / R&B: SHAPE 노브를 낮게 설정해 살짝 묻어나는 따뜻한 질감 형성.
- Doom / Stoner Metal: KICK 버튼 누르고 게인 풀로 땡기면 지옥문 열림.
샘플 세팅
- Tube Warmth (튜브 웜쓰): Gain 9시, Shape 9시, Kick Off – “방금 진공관 갈아 끼운 듯한 따뜻함.”
- The Storm (폭풍): Gain 3시, Shape 2시, Kick On – “기타리스트가 쳐다보게 만드는 압도적 존재감.”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Bassic Review: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사운드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음. 튜브 같은 오버드라이브부터 찢어지는 퍼즈까지 다 됨.”
- TalkBass Forum: “SHAPE 노브가 진짜 물건임. 톤 깎임 없이 캐릭터만 싹 바꿔주는 게 마법 같음.”
- The Dirt Journal: “아귈라 특유의 고급진 저음 손실 없는 사운드가 일품임. 베이스 본연의 소리를 해치지 않음.”
- Gearspace: “페달보드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녀석이 구세주임. 공간 활용도 갑.”
- Bass Magazine: “KICK 버튼 눌렀을 때의 그 펀치감은 이름값(Storm King) 제대로 함.”
부정 평가
- Insta of Bass: “미니 페달이라 노브 조작하기가 손가락 굵은 사람에겐 고문 수준임.”
- Audiofanzine: “KICK 버튼이 풋스위치가 아니라 손으로 눌러야 하는 작은 버튼이라 라이브 도중 켜고 끄기 개불편함.”
- TalkBass Forum: “가격이 덩치에 비해 좀 사악함. 미니 페달 치고는 꽤 비싼 편.”
- Bassic Review: “배터리 사용 불가라 어댑터 없으면 그냥 문진(Paperweight) 됨.”
- The Dirt Journal: “극도로 모던하고 차가운 메탈 톤을 원한다면 다크글래스 사는 게 나음. 이건 좀 더 빈티지하고 따뜻한 성향임.”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가 이미 포화 상태라 1mm가 아쉬운 분.
- 다크글래스의 차가운 소리보다 아귈라 특유의 따뜻하고 묵직한 톤을 선호하는 분.
- 오버드라이브와 퍼즈를 페달 하나로 퉁치고 싶은 가성비(공간적 의미) 추구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라이브 도중에 발로 부스트(KICK)를 켰다 껐다 해야 하는 분 (발가락 컨트롤 만렙 아니면 불가능).
- 손이 곰발바닥이라 작은 노브 돌리다 화병 날 것 같은 분.
- 배터리 구동을 선호하는 올드스쿨 유저.
9. 유튜브 리뷰
- Aguilar: Storm King Overview: 아귈라 공식 채널에서 제공하는 깔끔한 기능 설명과 사운드 데모. 쉐이프 노브 돌릴 때 소리 변하는 거 확인 필수.
- THE AGUILAR STORMKING DISTORTION: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톤 질감을 제대로 보여주는 리뷰. 묵직함이 화면 뚫고 나옴.
- The Aguilar Storm King Pedal is Thunderous!: 이 페달이 얼마나 천둥 같은 소리를 내는지 보여주는 열정적인 리뷰. 다양한 세팅값 참고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