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Flashback Triple Delay
TC Electronic – Flashback Triple Delay
“딜레이 덕후들의 망상을 현실로, 세 개의 딜레이 엔진을 동시에 돌려버려 우주 끝까지 날아가는 미친 공간감의 끝판왕.”
1. 제품 개요
딜레이 페달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는, 소위 ‘공간계 변태’들을 위해 탄생했음. TC Electronic의 히트작 Flashback 딜레이를 무려 3개나 한 박스에 때려 박은 괴물 같은 녀석임. 앰비언트, 포스트 락, 워십 기타리스트들의 페달보드 전투력을 수직 상승시켜 줄 무기이자, 직관적인 노브 조작으로 복잡한 디지털 메뉴 다이빙 없이도 즉각적인 톤 메이킹이 가능한 혜자로운 페달.
2. 핵심 기능
단순한 딜레이가 아님, 이건 딜레이 뷔페임.
- 3개의 독립 딜레이 엔진: 딜레이 위에 딜레이를 얹고, 그 위에 또 딜레이를 얹음. 동시에 3개를 돌릴 수 있다는 건 사운드 디자인의 혁명임.
- 직렬/병렬 라우팅: 3개의 엔진을 기차놀이(직렬) 시키거나 따로따로(병렬) 놀게 할 수 있음. 소리의 질감이 완전히 달라짐.
- TonePrint: 스마트폰으로 프로 뮤지션들의 세팅을 빔으로 쏘거나, 에디터로 나만의 시그니처 톤을 조각할 수 있음.
- 11가지 딜레이 타입: 테이프, 아날로그, 2290 등 맛있는 건 다 들어있음.
3. 상세 스펙
덩치만큼이나 스펙도 빵빵함.
- 컨트롤: 각 엔진별 Time, Repeat, Mix, Subdivision 노브 (노브만 12개, 만지는 맛이 있음).
- I/O: Stereo In/Out (광활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위해 필수), Expression Pedal 입력, MIDI In/Thru.
- 회로: 고품질 디지털 딜레이 엔진 +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원음은 디지털을 거치지 않음).
- 바이패스: True Bypass / Buffered Bypass 선택 가능 (보드 상황에 맞춰 세팅).
- 전원: 9V DC, 300mA (전기 좀 많이 먹음, 독립 전원 필수).
- 킬드라이(Kill-Dry): 지원함 (병렬 루프 사용 시 필수 기능).
- USB: 펌웨어 업데이트 및 TonePrint 에디터 연결용 Mini-USB.
4. 경쟁 제품 비교
끝판왕급 딜레이들과의 피 터지는 경쟁. 가성비와 직관성은 얘가 짱임.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Strymon TimeLine | 딜레이계의 아이돌, 비싸고 소리 좋고 간지남 | 1위 | Strymon TimeLine |
| Empress Echosystem | 듀얼 엔진의 강자, 소리 퀄리티 미쳤음 | 2위 | Empress Echosystem |
| Boss DD-500 | 공대 감성, 기능은 우주 최강이나 메뉴 공부 필요함 | 3위 | Boss DD-500 |
| TC Flashback Triple | 노브만 돌리면 끝, 가성비 깡패, 3개 엔진의 위엄 | 4위 | Flashback Triple Delay |
5. 주요 사용 뮤지션
공간 좀 쓴다 하는 형님들은 다 거쳐감.
- Sigur Rós: 활로 기타를 켜는 형님들에게 이보다 완벽한 도구는 없음.
- Worship Guitarists (Hillsong st.): 기도실 분위기 잡는 데는 3중 딜레이가 치트키임.
- Steve Morse: TC Electronic의 찐팬이자 테크니션.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그냥 켜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잡힘.
적합 장르
- 앰비언트/포스트 락: 공간을 꽉 채우다 못해 흘러넘치게 만듦. 리버브 없이 딜레이만으로도 구름 위를 걷는 기분 가능.
- CCM/워십: 점8분음표 딜레이와 롱 딜레이를 섞어서 ‘천국 문 두드리는 사운드’ 제조 가능.
- 슈게이징: 노이즈와 피드백의 벽을 쌓기에 최적화됨.
샘플 세팅
- The Rhythmic Edge: 엔진 1(점8분) + 엔진 2(4분음표) 직렬연결. U2의 The Edge 형님 빙의 가능.
- Space Wash: 엔진 1(Tape) + 엔진 2(Analog) + 엔진 3(Reverse) 병렬연결. 믹스 높이고 리피트 길게 주면 몽환적인 배경음 생성.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사용자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았음.
긍정 평가
- 딜레이 3개를 동시에 쓰는 건 정말 신세계임, 창의력이 대폭발함. 출처: Sweetwater Reviews
- 메뉴 화면 들여다볼 필요 없이 노브만 돌리면 돼서 조작이 너무 직관적이고 편함. 출처: MusicRadar
- TonePrint 기능은 역시 사기급, 무한한 사운드 확장이 가능해서 질리지 않음. 출처: Delay Dude
- 사운드 퀄리티가 스튜디오 급으로 깨끗하고 투명해서 믹스에 잘 묻음. 출처: Mixdown Magazine
- 미디 클럭 싱크가 잘 맞아서 신디사이저랑 같이 쓰기에도 아주 훌륭함. 출처: Gearspace
부정 평가
- 덩치가 너무 커서 페달보드 자리를 항공모함 수준으로 차지함. 출처: The Gear Page
- 프리셋 저장이 안 되는 건 라이브 때 진짜 치명적인 단점임. 출처: Equipboard
- 탭 템포 스위치 위치가 좀 애매해서 급할 때 밟기 불편할 수 있음. 출처: Guitar Pedal DB
- 전용 고용량 아답터 안 쓰면 노이즈 낄 수 있음, 전기 돼지임. 출처: Metal Guitarist Forums
- LCD 창이 없어서 정확한 BPM 숫자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 답답함. 출처: Long & McQuade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작은 액정 화면 들여다보며 메뉴 누르는 거 딱 질색인 아날로그 감성파.
- 공간계 이펙터로 우주여행 떠나고 싶은 앰비언트/워십 연주자.
- TonePrint로 나만의 유니크한 딜레이 톤을 만들고 싶은 실험가.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곡마다 프리셋 딱딱 바꿔야 하는 라이브 세션 (프리셋 기능 부재가 큼).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한 미니멀리스트 (진짜 큼).
- 정확한 BPM 숫자를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강박증 환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자.
- Flashback Triple Delay – official product video: TC Electronic 공식 영상, 이 페달로 뭘 할 수 있는지 화려하게 보여줌.
- TC Electronic Triple Delay – Review & Demo: 실제 사용 시의 사운드와 노브 조작에 따른 변화를 잘 보여주는 리뷰.
- tc electronic: FLASHBACK TRIPLE DELAY – Demo: 깔끔한 데모 연주, 다양한 딜레이 조합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