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Flashback Mini Delay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의 표본, 보드 공간은 아끼면서 톤프린트 기술로 무한한 딜레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혜자로운 딜레이 계의 작은 거인.”
1. 제품 개요
페달보드 위 부동산 전쟁의 구세주임. 덴마크 이펙터 명가 TC Electronic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Flashback 딜레이의 사운드를 껌 통만 한 사이즈에 욱여넣었음. 공간 절약과 사운드 퀄리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욕심쟁이들에게 딱임. 겉보기엔 장난감 같지만, 톤프린트(TonePrint) 기술 덕분에 속은 우주급으로 넓은 범용성을 자랑함.
2. 핵심 기능
이 녀석이 왜 작지만 강한지 알려줌.
- 톤프린트(TonePrint) 지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유명 아티스트가 만든 톤을 픽업에 빔 쏘듯 전송 가능함. 2290, 아날로그, 테이프 딜레이 등 원하는 걸로 변신 가능. 이게 진짜 사기임.
- 오디오 탭 템포: 별도의 탭 템포 스위치 없이 풋스위치를 꾹 누르고 기타 줄을 튕기면 템포가 설정됨. 발로 탭댄스 안 춰도 됨.
-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딜레이 소리는 디지털이지만, 원음(Dry Signal)은 디지털 변환 없이 아날로그 회로를 그대로 통과함. 톤 깎임 걱정 붙들어 매셈.
- 트루 바이패스: 페달을 끄면 신호가 회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통과되어 톤 손실이 0에 수렴함.
3. 상세 스펙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되는 알찬 스펙임.
- 컨트롤: Delay, Feedback, FX Level 노브 3개 구성. 직관적임.
- 연결성: 1 Input, 1 Output (모노), Mini USB 포트 (톤프린트 로딩 및 펌웨어 업데이트용).
- 회로: 고품질 디지털 딜레이 엔진 +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 바이패스 유형: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필수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들어갈 공간 따윈 없음. 100mA 이상 권장.
- 사이즈: 약 48 x 48 x 93 mm. 주머니에 쏙 들어감.
4. 경쟁 제품 비교
미니 딜레이 시장의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작성일 기준 대략적 시장가 반영).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MXR Carbon Copy Mini | 리얼 아날로그, 모듈레이션 스위치, 검증된 명기 | MXR Carbon Copy Mini |
| 2위 | Ibanez Analog Delay Mini | 따뜻한 아날로그 톤, 빈티지 감성 | Ibanez Analog Delay Mini |
| 3위 | TC Flashback Mini | 톤프린트로 무한 변신, 가성비와 범용성 킹 | 본문 하단 참조 |
| 4위 | Mooer Reecho | 3가지 모드 지원, 가성비 갑 중국산의 기적 | Mooer Reecho |
5. 주요 사용 뮤지션
톤프린트 기능을 애용하는 아티스트들이 주로 사용함.
- Steve Morse (Deep Purple): 톤프린트의 아버지 격. 복잡하고 아름다운 딜레이 톤을 직접 디자인함.
- Doug Aldrich (Whitesnake): 굵직한 하드 록 사운드에 묻히지 않는 존재감 있는 딜레이를 사용.
- Guthrie Govan: 변태적인 연주력을 깔끔하게 받쳐주는 딜레이 세팅을 선호함.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비록 랙 장비를 쓰지만, 그의 시그니처 톤프린트는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임.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을 어떻게 써먹어야 뽕을 뽑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P&W (CCM/Worship): 톤프린트로 TC 2290 모듈레이션 딜레이를 로딩하면 천국 문 열리는 앰비언트 사운드 가능. 공간계 떡칠에 최적화됨.
- Pop / Modern Rock: 박자에 딱딱 맞는 깔끔한 디지털 딜레이가 필요할 때 아주 훌륭함.
- Blues / Rockabilly: 슬랩백(Slapback) 세팅으로 찰진 리듬감을 만들기 좋음. 아날로그 모드 톤프린트 추천.
샘플 세팅
- U2 스타일 점8분음표 (The Edge): Delay 12시, Feedback 10시, Level 1시. (톤프린트 앱에서 2290 Mod 선택 필수). 리듬을 타는 딜레이의 정석.
- 빈티지 슬랩백 (Slapback): Delay 8시(아주 짧게), Feedback 7시(딱 한 번만), Level 2시. 로커빌리 황제 등극 가능.
- 솔로 부스팅 딜레이: Delay 11시, Feedback 9시, Level 10시. 솔로 연주 시 뒤를 은은하게 받쳐주어 소리를 풍성하게 만듦.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The Gear Page 사용자: “작은 사이즈에 이 정도 기능이라니 믿을 수 없음. 특히 2290 사운드는 랙 장비 부럽지 않음.”
- Sweetwater 리뷰: “톤프린트 기능은 혁명임. 휴대폰으로 빔 쏘는 거 볼 때마다 밴드 멤버들이 신기해함.”
- Ultimate-Guitar 리뷰: “오디오 탭 템포 기능이 생각보다 훨씬 유용함. 라이브에서 템포 맞추기 꿀임.”
- MusicRadar 리뷰: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덕분에 내 소중한 톤이 깎이지 않아서 좋음. 투명한 사운드가 일품.”
- Equipboard 리뷰: “보드 공간 없을 때 이만한 대안이 없음. 페달보드 테트리스의 구원투수.”
부정 평가
- The Fret 사용자: “노브가 너무 작아서 손 큰 사람은 돌리기 힘듦. 라이브 도중에 세팅 바꾸다가 쥐날 뻔.”
- My Les Paul Forum 사용자: “배터리를 못 쓰는 게 은근히 불편함. 어댑터 깜빡하면 그냥 깡통임.”
- TalkBass 사용자: “가끔 톤프린트 전송이 잘 안 먹힐 때가 있어서 픽업 볼륨을 최대로 키우고 난리 쳐야 함.”
- KVR Audio 포럼: “풋스위치가 좀 뻑뻑한 느낌이 듦. 맨발로 밟으면 발바닥 아픔.”
- Guitar Canada 포럼: “다 좋은데 스테레오 입출력이 안 되는 건 좀 아쉬움. 미니니까 어쩔 수 없지만.”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사면 안 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금싸라기 땅인 분: 미니 페달 사이즈로 하이엔드 딜레이 사운드를 얻을 수 있음.
- 결정 장애가 있는 분: 톤프린트로 수백 가지 딜레이 소리를 바꿔가며 쓸 수 있어 질릴 틈이 없음.
-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기고 싶은 분: 이 가격에 이 기능이면 솔직히 혜자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기계치 혹은 스마트폰 알레르기가 있는 분: 톤프린트 안 쓰면 이 페달 기능의 10%도 못 쓰는 거임.
- 라이브 도중 노브를 자주 돌리는 분: 노브가 작고 촘촘해서 무대 위에서 조작하다간 혈압 오를 수 있음.
- 리얼 아날로그 감성 변태: 디지털로 흉내 낸 소리 말고 진짜 BBD 칩 타는 냄새를 원한다면 아날로그 딜레이로 가셈.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소리 확인하셈.
- Can THIS Delay pedal do it ALL?! TC Electronic Flashback Mini: 이 페달 하나로 얼마나 다양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
- Flashback 2 Mini Delay – Official Introduction: TC Electronic 공식 소개 영상. 핵심 기능 깔끔 정리.
- TC Electronic Flashback Mini Delay – Reverb Demo Video: 실제 사운드 데모 위주의 영상. 소리 질감을 확인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