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Flashback Delay
“뷔페처럼 다양한 딜레이 맛집인데, 심지어 내가 원하는 레시피까지 스마트폰으로 추가할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딜레이.”
1. 제품 개요
덴마크의 이펙터 명가 TC Electronic이 작정하고 만든 딜레이 계의 종합 선물 세트임. 디지털 딜레이지만 아날로그 감성부터 테이프 에코까지 싹 다 흉내 냄. 결정타로 ‘TonePrint‘ 기능이 있어서 남의 톤을 훔쳐 오거나 내 맘대로 뜯어고칠 수 있음. 딜레이 유목민들 정착시키려고 나온 혜자로운 물건임.
2. 핵심 기능
이 페달 하나면 웬만한 딜레이 사운드는 다 커버 가능함. 전설적인 TC 2290 사운드부터 아날로그, 테이프, 모듈레이션 등 11가지 딜레이 타입을 탑재해서 결정 장애 유발함. 특히 ‘TonePrint‘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픽업에 갖다 대면 프로 뮤지션의 세팅이 페달로 순간 이동하는 마법을 부림. 40초 루퍼 기능도 있어서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의 친구가 되어줌. 최신 버전(Flashback 2)은 풋 스위치를 꾹 밟아 와미 페달 같은 효과를 내는 MASH 기능까지 넣어놈.
3. 상세 스펙
작은 덩치에 기능을 꽉꽉 눌러 담았음. 스테레오 입출력 지원으로 공간감 깡패임.
- 입출력: 스테레오 인/아웃 지원, 듀얼 앰프 세팅 시 광활한 우주를 경험하게 해줌.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True Bypass)와 버퍼드 바이패스(Buffered Bypass) 선택 가능. 톤 손실 걱정 ㄴㄴ.
-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원음(Dry Signal)은 디지털 변환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켜서 소리가 얇아지는 걸 방지함.
- 컨트롤 노브: Delay, Feedback, FX Level, Mode 선택 노브로 직관적이지만, 톤프린트 에디터 들어가면 심연을 보게 됨.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사용, 100mA 이상 권장. 배터리 밥도 먹긴 함.
- 추가 기능: 킬 드라이(Kill-Dry) 모드 지원으로 병렬 루프에서도 깔끔하게 사용 가능. 오디오 탭 템포 기능 탑재.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체급의 딜레이 페달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Boss 형님이 제일 비싸고 TC가 제일 혜자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가격 순위 |
| Boss DD-8 | 내구성 탱크, 다재다능의 정석, 글리치 모드 등 변태 같은 기능도 있음. | Boss DD-8 Digital Delay | 1위 |
| MXR Carbon Copy | 리얼 아날로그 딜레이의 따뜻함. 모듈레이션 버튼 하나로 게임 끝. | MXR Carbon Copy | 2위 |
| EHX Canyon | 딜레이 + 루퍼 + 옥타브 등 별별 기능 다 넣은 변종. 노브가 복잡함. | Electro-Harmonix Canyon | 3위 |
| TC Flashback | 톤프린트로 무한 확장 가능, 가성비 최강, MASH 기능(v2). | 본문 참조 | 4위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은 프로들도 서브용이나 메인으로 은근히 많이 씀. 톤프린트 셔틀로 쓰는 형님들도 많음.
- Steve Morse: 딥 퍼플의 그 형님, 본인만의 톤프린트 적극 활용함.
- Guthrie Govan: 테크닉 괴물도 이 작은 박스를 보드에 올림.
- John Petrucci: 드림 시어터 톤을 톤프린트로 박제해둠.
- Troy Van Leeuwen: QOTSA의 몽환적인 사운드 메이킹에 사용.
- Doug Aldrich: 화끈한 락 사운드에 딜레이 섞어서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비벼볼 수 있는 만능템임. 톤프린트만 잘 쓰면 못 만드는 소리가 없음.
적합 장르
- 모던 락 & 팝: 깔끔한 2290 디지털 딜레이 모드로 존재감 확실하게 박아줌. U2 놀이 가능.
- 앰비언트 & 슈게이징: Mod 모드나 Reverse 모드 켜고 피드백 늘리면 바로 우주로 날아감.
- 블루스 & 올드 락: 테이프 에코 모드로 빈티지한 냄새 풍기기 딱 좋음. 따뜻하고 자연스러움.
샘플 세팅
- The Edge 스타일 점8분 딜레이: 2290 모드 선택, Delay 3시 방향, Feedback 11시, Level 12시. 깡깡거리는 리듬 칠 때 필수임.
- 로커빌리 슬랩백: Tape 모드 선택, Delay 8시(아주 짧게), Feedback 9시(한두 번 반복), Level 1시. 엘비스 프레슬리 빙의 가능.
- 솔로용 웅장한 딜레이: Analog 모드, Delay 1시, Feedback 10시, Level 10시. 솔로 칠 때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뒤져보면 “가성비 미쳤다”는 평과 “스위치 좀 어떻게 해봐라”는 평이 공존함.
긍정 평가
- 톤프린트는 신의 한 수임: “Strymon 같은 비싼 페달 부럽지 않게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음. 톤프린트 에디터는 딜레이 덕후들의 놀이터임.” – 출처: TalkBass
- 사운드 퀄리티가 대박임: “특히 2290 모드는 랙 장비 소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음. 깨끗하고 투명한 딜레이가 일품.” – 출처: Audiofanzine
- 스테레오 이미지가 훌륭함: “핑퐁 딜레이 설정하고 스테레오로 연결하면 소리가 좌우로 춤을 춤. 공간감 형성에 최고.” – 출처: Reddit
- MASH 기능이 창의적임 (Flashback 2): “익스프레션 페달 없이도 발로 꾹 밟아서 오실레이션 효과를 줄 수 있어서 연주 중에 뽕맛 느끼기 좋음.” – 출처: Frontman Philosophy
- 작은 사이즈에 루퍼까지: “이 크기에 딜레이랑 루퍼가 다 들어있다니 혜자롭다. 연습용으로도 딱임.” – 출처: Awkward Sound
부정 평가
- 스위치 내구성이 쿠크다스임: “TC 페달 고질병인데 스위치가 금방 맛이 감. 밟을 때마다 불안함.” – 출처: The Gear Page
- 이상한 잡음이 들림: “클럭 노이즈나 고주파 잡음이 섞여 들어올 때가 있음. 파워 서플라이 가리는 듯.” – 출처: Guitar Canada
- 탭 템포 쓰기가 불편함: “외부 탭 템포 스위치 연결이 안 되거나, 오디오 탭 기능(스트럼해서 템포 입력)이 라이브 때 쓰기엔 헬임.” – 출처: U2 Guitar Tutorials
- 노브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을 때가 있음: “톤프린트 모드에서는 노브가 뭘 컨트롤하는지 앱을 안 보면 모름. 폰 꺼내기 귀찮음.” – 출처: Musiker Board
- 미니 버전은 기능 제약이 심함: “공간 아끼려고 미니 샀는데 배터리도 안 들어가고 기능도 너무 빠져서 후회함.” – 출처: My Les Paul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취향을 좀 타긴 하지만 가성비로는 깔 수가 없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충: 이 가격에 이 정도 기능과 소리 내주는 딜레이는 찾기 힘듦.
- 결정 장애: 어떤 딜레이 살지 고민되면 그냥 이거 사면 평타 이상은 침.
- 톤 연구가: 톤프린트 에디터로 밤새도록 나만의 딜레이 톤을 깎고 싶은 사람.
- 스테레오 성애자: 앰프 두 대 놓고 광활한 사운드 만들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날로그 꼰대: “디지털 냄새 나서 싫다” 하는 사람은 그냥 카본 카피 사러 가셈.
- 기계치: 스마트폰 연결하고 앱 켜고 하는 거 딱 질색인 사람.
- 라이브 탭 템포 중독자: 별도의 탭 템포 스위치가 없어서 발로 톡톡 쳐서 템포 맞추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답답해 뒤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임.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고 판단하셈.
- ULTIMATE TC Electronic Flashback Review: 10 Delays in 1 Pedal?: 이 페달 하나로 얼마나 다양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끝판왕 리뷰.
- TC Electronic Flashback 2 Delay and Looper Pedal Demo and Review: Flashback 2의 새로운 기능들과 루퍼 활용법을 자세히 알려줌.
- Flashback 2 Delay – Official Product Video: 제조사에서 각 잡고 만든 공식 영상. MASH 기능 뽕 차오르게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