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2290 P Dynamic Digital Delay

TC Electronic – 2290 P Dynamic Digital Delay

“냉장고만 한 80년대 전설의 랙 장비를 도시락통에 압축해 넣은, 딜레이 계의 살아있는 화석이자 타임머신.”

1. 제품 개요

80년대 스튜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평정했던 전설의 명기 ‘TC 2290’ 랙 유닛을 페달보드 사이즈로 완벽하게 이식한 제품임. U2의 디 에지(The Edge) 사운드를 꿈꾸는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랙 장비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갈 뻔한 프로 뮤지션까지 모두를 위한 구세주. 디지털 딜레이 특유의 선명함과 다이내믹한 모듈레이션을 원한다면 이 녀석이 바로 정답지임.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다이내믹 딜레이: 연주 중에는 딜레이 볼륨을 줄여주다가 연주가 멈추면 딜레이 소리를 키워주는 눈치 100단 기능 탑재. 덕분에 속주를 해도 음이 뭉개지지 않음.
  • 크리스탈 클리어 사운드: 80년대 그 시절, 디지털 냄새 물씬 풍기는 쨍하고 선명한 딜레이 톤을 완벽 재현함.
  • 광활한 모듈레이션: 단순한 딜레이를 넘어 코러스, 플랜저, 트레몰로까지 커버 가능한 변태 같은 모듈레이션 기능 제공.
  • 스마트폰 연동: 본체 버튼 누르다 손가락 쥐 날 것 같을 때, 전용 앱으로 편하게 세팅 가능함.

3. 상세 스펙

전설을 복각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까지 챙겨 넣은 스펙임.

  • 컨트롤: 레트로 감성 터지는 숫자판 디스플레이와 수많은 버튼들. 처음엔 계산기인 줄 알 수 있음.
  • 연결성: 스테레오 I/O 지원으로 귀가 뻥 뚫리는 공간감 선사. MIDI In/Thru 지원으로 거대한 시스템에도 통합 가능.
  • 회로: 오리지널 2290의 알고리즘을 그대로 때려 박은 디지털 심장.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와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톤 손실 걱정은 사치임.
  • 주요 컨트롤 노브: 즉각적인 조작을 위한 ‘Quick’ 노브 하나, 나머지는 버튼과 메뉴 다이빙으로 해결해야 함.
  • 전원 요구사항: 9V DC, 250mA (센터 네거티브). 밥을 엄청 많이 먹진 않아서 파워 서플라이 친화적임.
  • 디스플레이: 붉은색 LED 숫자가 번쩍거려서 어두운 무대에서 간지 폭발함.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엔드 디지털 딜레이 시장의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Boss SDE-3000D 롤랜드 SDE-3000 두 대를 합친 괴물, 듀얼 딜레이의 끝판왕. 1위 Boss SDE-3000D
Free The Tone Flight Time FT-2Y 일본 장인 정신이 깃든 정밀함, BPM 분석 기능이 미쳤음. 2위 Free The Tone Flight Time FT-2Y
Strymon DIG 사용하기 편하고 소리 예쁜 듀얼 딜레이, 모던한 사운드의 정석. 3위 Strymon DIG
TC 2290 P 오리지널의 감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혜자템. 4위 TC 2290 P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 목록임.

  • The Edge (U2): 이 형님 없으면 2290은 그냥 스튜디오 장비 1이었음. 점 8분 음표 딜레이의 창시자이자 2290의 아버지.
  • David Gilmour (Pink Floyd):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사운드를 위해 랙 시스템에 2290을 박아놓고 씀.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정교하고 깔끔한 톤을 위해 랙 장비를 사랑하는 테크니션.
  • Steve Lukather (Toto): 80년대 세션계의 황제, 그 시절 팝 사운드의 핵심에 2290이 있었음.

6. 장르 적합성

어떤 음악을 하느냐에 따라 이 페달은 보물이 될 수도, 예쁜 쓰레기가 될 수도 있음.

적합 장르

  • U2 스타일의 모던 락: 설명이 필요 없음. 그냥 이거 사야 함.
  • 80년대 팝/뉴웨이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그 시절의 차가운 도시 감성 재현 가능.
  • CCM (워십): 공간을 가득 채우는 엠비언트 사운드와 리듬 딜레이에 최적화됨.
  • 슈게이징: 모듈레이션을 과격하게 걸면 몽환적인 노이즈의 바다를 헤엄칠 수 있음.

샘플 세팅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The Edge 세팅): 딜레이 타임 350-360ms, 모듈레이션 살짝 추가, 피드백 3-4번 반복. 점 8분 음표로 설정하고 치면 바로 아일랜드로 순간 이동함.
  • “Dreamy Chorus”: 딜레이 타임 0-20ms, 모듈레이션 깊이(Depth) 왕창 올림. 딜레이 페달인데 코러스보다 더 좋은 코러스 소리가 남. 대박임.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 형님들의 찐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오리지널 랙 유닛이랑 소리가 똑같음. 눈 감고 들으면 구분 불가. 영감이 마구 떠오르는 희귀한 장비임.” – MusicRadar Review
  • “이 가격에 이 소리? 진짜 혜자롭다. 랙 장비 들고 다니던 시절 생각하면 눈물 남.” – Rig-Talk Forum
  • “모듈레이션 섹션이 진짜 예술임. 딜레이뿐만 아니라 코러스, 플랜저로 써도 손색없음.” – Sound On Sound
  • “앱으로 프리셋 관리하는 게 신의 한 수임. 폰으로 슥슥 만지면 톤 잡기 세상 편함.” – TC Electronic Reviews
  • “스테레오 이미지가 엄청 넓음. 핑퐁 딜레이 걸어놓으면 소리가 귀 양옆에서 춤을 춤.” – Guitar World Review

부정 평가

  • “직관성 갖다 버림. 노브가 하나밖에 없어서 라이브 도중 세팅 바꾸려면 멘붕 옴.” – MusicRadar Review
  • “전원 잭 위치가 애매함. 페달보드 짤 때 선정리 하다가 화병 날 뻔했음.” – Rig-Talk Forum
  • “메뉴 다이빙이 너무 심함. 설명서 안 읽으면 그냥 비싼 벽돌임.” – Effects Database
  • “탭 템포 스위치가 좀 빡빡함. 맨발로 누르다가 발바닥 지압 제대로 함.” – Guitar Pedal X
  • “앱 연결 안 되면 세부 설정 건드리기 너무 힘듦. 폰 없으면 반쪽짜리 페달임.” – Fractal Audio Forum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본인 성향 파악이 시급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U2, 핑크 플로이드 등 80-90년대 랙 사운드 성애자.
  • “톤은 역시 디지털이지!” 하며 깔끔하고 선명한 딜레이를 선호하는 사람.
  • 세밀한 파라미터 조정을 즐기는 공대생 마인드의 소유자.
  • 페달보드에 레트로한 감성의 숫자판 간지를 추가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브 3개 이상 넘어가면 머리 지진 나는 기계치.
  • 따뜻하고 뭉개지는 아날로그/테이프 에코 사운드만 고집하는 빈티지 덕후.
  • 라이브 도중 허리를 숙여서 노브를 즉관적으로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스마트폰 앱 연동해서 뭐 하는 거 딱 질색인 아날로그 형님들.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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