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ex Play Back
T-Rex – Play Back
“덴마크의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투명한 딜레이 사운드와 탭 템포의 실용성을 콤팩트한 섀시에 담아낸, 복잡함은 덜어내고 본질만 남긴 순수주의자를 위한 스테레오 딜레이.”
1. 제품 개요
T-Rex Play Back은 Thomann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한정판 모델로, T-Rex의 명기인 ‘Replay Box’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디지털 딜레이의 깨끗한 선명함과 아날로그 드라이 시그널의 따뜻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페달보드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스테레오 이미지와 탭 템포 기능을 포기할 수 없는 실용적인 연주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미덕은 직관성과 고음질에 있습니다. 복잡한 메뉴 스크롤 없이 노브 조작만으로 즉각적인 톤 메이킹이 가능하며, 탭 템포 풋스위치를 통해 라이브 상황에서도 곡의 빠르기에 맞춰 딜레이 타임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력된 신호의 원음을 디지털로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키는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Analog Dry-Through) 방식을 채택하여 기타 고유의 톤을 해치지 않습니다.
3. 상세 스펙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 연주에 필요한 모든 입출력과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컨트롤: Volume, Mix, Repeat, Tempo
- 스위치: Subdivision (4분음표, 3연음, 점8분음표 선택 가능)
- 풋스위치: On/Off (트루 바이패스), Tap Tempo
- 입출력(I/O): Stereo Input (L/R), Stereo Output (L/R) – 모노 사용 가능
- 회로: 고품질 디지털 딜레이 엔진 + 아날로그 드라이 시그널 경로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 약 110mA 소모)
- 최대 딜레이 타임: 최대 3초 (3000ms)
4. 경쟁 제품 비교
동급의 콤팩트 딜레이 페달들과 비교했을 때, T-Rex Play Back은 기능의 다양성보다는 기본기와 직관성에 집중한 모델입니다.
| 제품명 | 핵심 컨셉 | 가격 순위 (1위=고가) | 사운드 샘플 |
| Electro-Harmonix Canyon | 딜레이 및 루퍼, 다양한 모드 탑재 | 1위 | Electro-Harmonix Canyon |
| Boss DD-8 Digital Delay | 업계 표준, 광범위한 딜레이 타입 | 2위 | Boss DD-8 Digital Delay |
| TC Electronic Flashback 2 | TonePrint 기능, MASH 스위치 | 3위 | TC Electronic Flashback 2 |
| T-Rex Play Back | 고음질 스테레오, 전용 탭 템포 스위치 | 4위 | T-Rex Play Back |
5. 주요 사용 뮤지션
T-Rex의 딜레이는 그 투명하고 음악적인 특성 덕분에 수많은 프로 뮤지션들의 페달보드를 지켜왔습니다. (Play Back은 Replay Box와 동일한 회로를 공유합니다.)
- David Gilmour (Pink Floyd): T-Rex Replica 등을 사용하여 특유의 공간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Pete Thorn: 다양한 세션 작업에서 T-Rex 페달의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 Steve Lukather (Toto): 스튜디오 퀄리티의 딜레이 사운드를 위해 T-Rex 제품을 애용합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톤의 착색 없이 리듬감을 더해야 하는 장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Modern Rock & Pop: 믹스를 뚫고 나오는 선명한 딜레이 리피트가 곡의 윤곽을 살려줍니다.
- Praise & Worship (CCM): 점8분음표(Dotted 8th) 설정과 탭 템포를 활용한 리드미컬한 공간계 사운드에 탁월합니다.
- Shoegaze & Ambient: 스테레오 연결 시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 이미지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샘플 세팅
- The Rhythmic Edge (U2 Style): Subdivision 스위치를 점8분음표에 두고, 탭 템포로 박자를 맞춥니다. Mix는 12시, Repeat는 10시 방향으로 설정하여 리드미컬한 바운스를 만듭니다.
- Ambient Wash: Subdivision을 4분음표로 설정하고, Repeat를 2시 방향, Mix를 1시 방향으로 높여 코드 연주 뒤에 긴 꼬리를 남기는 공간감을 형성합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와 사용자 리뷰를 종합해보면, 사운드 퀄리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으나 하드웨어 레이아웃에 대한 호불호가 갈립니다.
긍정 평가
- “Replay Box의 완벽한 부활”: 고가였던 Replay Box와 동일한 사운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얻을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출처: Musician reviews
- “투명하고 깨끗한 톤”: 원음을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디지털 딜레이 특유의 명료함을 잘 살려낸다는 호평이 많습니다. 출처: The Gear Page
- “진정한 스테레오 이미지”: L/R 신호가 독립적으로 처리되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출처: Reverb Review
- “작은 크기에 담긴 탭 템포”: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별도의 탭 템포 스위치가 달려있어 라이브 유용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출처: Equipboard
- “직관적인 조작성”: 숨겨진 기능 없이 보이는 그대로 작동하여 사용하기 매우 쉽다는 점이 초보자와 프로 모두에게 환영받습니다. 출처: TheFretBoard
부정 평가
- “풋스위치 간격 문제”: 페달 사이즈가 작다 보니 On/Off 스위치와 탭 템포 스위치 사이가 너무 좁아 발이 큰 연주자는 오작동의 우려가 있습니다. 출처: Pedalboards of Doom
- “눈부신 LED”: 템포 표시에 맞춰 깜빡이는 LED가 어두운 무대에서 지나치게 밝아 시야를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출처: Musician reviews
- “모듈레이션 부재”: 테이프 에코 스타일의 울렁거리는 모듈레이션 효과가 없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출처: The Gear Page
- “제한적인 딜레이 모드”: 경쟁 제품들처럼 리버스, 아날로그, 테이프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지 않고 단일 디지털 딜레이만 제공하는 점이 아쉽다는 평입니다. 출처: T-REX Official
- “전원 연결 위치”: 잭 위치가 측면에 있어 페달보드 배치 시 공간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소수의 의견이 있습니다. 출처: Reverb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기능의 홍수보다는 확실한 하나의 무기를 원하는 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라이브 연주자: 곡 중간에 템포를 자주 바꿔야 해서 전용 탭 템포 스위치가 필수적인 분.
- 톤 순수주의자: 딜레이를 걸었을 때 드라이 톤이 디지털로 변환되어 깎이는 것을 싫어하는 분.
- 스테레오 유저: 듀얼 앰프 셋업이나 건반 등 스테레오 악기에 사용할 콤팩트한 딜레이를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사운드 탐험가: 테이프 에코, 쉬머, 리버스 등 다양한 종류의 딜레이 질감이 필요한 분.
- 발이 큰 연주자: 좁은 풋스위치 간격으로 인해 라이브 중 실수가 염려되는 분.
9. 유튜브 리뷰
영상 리뷰를 통해 실제 사운드와 조작감을 확인해보세요.
- T-Rex Play Back: 페달의 전반적인 사운드 질감과 기능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데모 영상입니다.
- T-Rex Playback Delay 60th Anniversary – Old But Gold – ResQ Gear Review: Replay Box와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구관이 명관”임을 입증하는 상세 리뷰입니다.
- T-REX Playback Delay – Thomann 60th Anniversary – Pedal Demo: 다양한 연주 스타일에서 딜레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는 고화질 데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