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Dual Blue Delay
Mad Professor – Dual Blue Delay
“따뜻한 빈티지 에코의 질감과 현대적인 정밀함을 하나의 박스에 담아, 복잡한 메뉴 없이도 깊이 있는 공간감을 선사하는 직관적인 듀얼 딜레이.”
1. 제품 개요
Mad Professor의 Dual Blue Delay는 핀란드의 장인 정신이 깃든 하이엔드 딜레이 페달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짧은 딜레이(Short)와 긴 딜레이(Long) 두 가지 엔진을 독립적으로 혹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디지털 회로를 기반으로 하지만 아날로그 테이프 에코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복잡한 디지털 메뉴 다이빙을 싫어하고 즉각적인 톤 메이킹을 선호하는 연주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한 반복을 넘어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주는 기능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Short Delay 모드: 50s 슬랩백 에코부터 초기 록앤롤 사운드에 적합한 짧은 딜레이 타임을 제공합니다.
- Long Delay 모드: 앰비언트 연주나 리드 솔로에 적합한 긴 딜레이 타임으로, 풍부한 공간감을 형성합니다.
- Dual Mode: Short와 Long 딜레이를 동시에 사용하여 복합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듭니다.
- Multi-Head Mode: 클래식 테이프 에코의 리듬감을 재현하여, U2나 Pink Floyd 스타일의 리드미컬한 연주를 가능하게 합니다.
- Tap Tempo: 풋스위치를 통해 연주 중에도 실시간으로 딜레이 타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직관적인 노브 배치와 견고한 설계를 자랑합니다.
- 컨트롤: Level, Tone, Repeat, Delay (Short), Delay (Long)
- 모드 스위치: Short, Long, Dual, Multi-Head (4가지 모드 선택)
- 연결성: Input (Mono), Output (Mono/Stereo – 내부 설정 또는 잭 구성에 따라 다름)
- 회로: 아날로그 드라이 시그널 패스를 갖춘 고품질 디지털 딜레이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 센터 마이너스)
- 최대 딜레이 타임: Short (315ms), Long (810ms)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엔드 딜레이 시장의 강자들과 비교 분석했습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제품명 | 컨셉 및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Strymon DIG | 80년대 랙 딜레이 사운드를 표방한 듀얼 디지털 딜레이, 극도로 깨끗함 | 1위 | Strymon DIG |
| Analogman ARDX20 | 100% 아날로그 회로, 두 개의 독립적인 채널, 빈티지 그 자체 | 2위 | Analogman ARDX20 |
| Mad Professor Dual Blue Delay | 아날로그 보이싱의 디지털 듀얼 딜레이, 직관성 강조 | 3위 | 본문 하단 참조 |
| Keeley Halo | 앤디 팀몬스의 시그니처 ‘Halo’ 사운드를 재현한 듀얼 에코 | 4위 | Keeley Halo |
5. 주요 사용 뮤지션
Mad Professor의 페달은 톤에 까다로운 세션 뮤지션들이 주로 애용합니다.
- Matt Schofield: Mad Professor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블루지한 톤에 깊이를 더할 때 사용합니다.
- Session Pros: 내슈빌과 LA의 스튜디오 세션 연주자들이 페달보드의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고품질의 딜레이가 필요할 때 선택합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적합 장르
- Blues & Classic Rock: Short 모드의 슬랩백 사운드는 50-60년대의 빈티지한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줍니다.
- Modern Worship & Ambient: Dual 모드와 Multi-Head 모드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몽환적인 텍스처를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 Pop & Funk: 리듬감 있는 딜레이가 필요할 때 Multi-Head 모드가 빛을 발합니다.
샘플 세팅
- Instant Slapback: Mode [Short], Delay S [9시], Repeat [9시], Level [10시] – 로카빌리나 컨트리 릭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 Ambient Wash: Mode [Dual], Delay L [2시], Repeat [1시], Tone [11시] – 코드 연주 뒤에 깔리는 은은하고 따뜻한 배경음을 형성합니다.
- Rhythmic Lead: Mode [Multi-Head], Tap Tempo 활용 – 도트 8분음표 느낌의 리드미컬한 솔로 연주에 적합합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의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분석했습니다.
긍정 평가
- “디지털 딜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매우 따뜻하고 음악적입니다. 믹스 안에서 튀지 않고 잘 묻어납니다.” – The Gear Page
- “복잡한 스크린이나 메뉴 없이 노브만으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어 라이브 상황에서 매우 직관적입니다.” – Musicngear Reviews
- “Multi-Head 모드는 테이프 에코의 느낌을 정말 잘 살렸습니다. 핑크 플로이드 스타일의 연주에 제격입니다.” – Seymour Duncan User Group
- “Short와 Long 딜레이를 각각 설정해두고 필요할 때 전환하거나 섞어 쓸 수 있는 점이 페달 두 개를 가진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 Mixdown Magazine
- “Mad Professor 특유의 견고한 빌드 퀄리티는 언제나 신뢰를 줍니다.” – The Canadian Guitar Forum
부정 평가
- “탭 템포 기능을 사용하려면 풋스위치를 길게 밟아야 하는데, 라이브 도중에 조작하기가 다소 까다롭습니다.” – The Gear Page
-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멀티 딜레이들에 비해 기능 대비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The Fretboard
- “스테레오 이미지가 엄청나게 넓지는 않습니다. 듀얼 모노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 Guitar Pedal X
- “프리셋 저장 기능이 없어서 곡마다 세팅을 바꿔야 하는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Equipboard
- “Tone 노브가 딜레이 반복음에만 영향을 주는데, 생각보다 변화의 폭이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 Seymour Duncan Forums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이 당신의 보드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디지털의 선명함보다는 아날로그의 따뜻한 질감을 선호하지만, 관리의 편의성을 원하는 연주자.
- 복잡한 LCD 창과 서브 메뉴 조작을 혐오하고, 직관적인 노브 조작을 사랑하는 올드스쿨 성향의 연주자.
- 하나의 페달로 슬랩백과 롱 딜레이를 모두 해결하고 싶은 실용주의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수십 개의 프리셋을 저장하고 MIDI로 컨트롤해야 하는 시스템 중심의 연주자.
- Strymon 스타일의 극도로 투명하고 차가운 디지털 딜레이 사운드를 찾는 분.
- BPM을 1단위로 정밀하게 맞춰야 하는 스튜디오 환경이 주 무대인 분.
9. 유튜브 리뷰
사운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엄선된 리뷰 영상입니다.
- ThePedalGuy Presents the Mad Professor Dual Blue Delay Pedal: 페달의 전반적인 기능과 각 모드별 사운드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리뷰입니다.
- Mad Professor DUAL BLUE DELAY – Demo by Alberto Barrero: 실제 연주 상황에서 얼마나 음악적으로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고품질 데모 영상입니다.
- Mad Professor Dual Blue Delay – Sound Demo (no talking): 말소리 없이 오직 사운드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순수 사운드 데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