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gear Echosex Baby
Foxgear – Echosex Baby
“전설적인 Binson Echorec의 영혼을 초소형 사이즈에 압축해 넣은, 가성비가 내려오는 빈티지 에코 머신.”
1. 제품 개요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깃든 Gurus Amps의 명기 ‘Echosex’를 다이어트 시킨 모델임. 핑크 플로이드의 데이비드 길모어가 사랑한 Binson Echorec의 사운드를 복각했는데, 크기는 손바닥만 하고 가격은 혜자로움. 비싼 빈티지 장비병 걸린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가성비 치료제.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심장은 Class A FET 프리앰프임. 디지털 딜레이지만 아날로그 갬성이 터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음. 진공관 앰프 같은 따뜻함과 풍성함을 만들어냄. ‘Age’ 노브를 돌리면 테이프 에코 특유의 늘어지는 듯한 모듈레이션이 걸리는데, 이게 아주 맛도리임. 작지만 소리는 절대 가볍지 않음.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보여주는 알찬 스펙 구성임.
- 타입: 디지털 딜레이 (아날로그 드라이 시그널 패스)
- 컨트롤: Tone, Age (모듈레이션), Level, Repeats, Time
- 딜레이 타임: 60ms ~ 780ms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손실 걱정 ㄴㄴ)
- 전원: 9V ~ 12V DC (센터 네거티브), 100mA 이하 소비
- 입출력: 상단 장착 잭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최적화)
- 크기: 60 x 120 x 30 mm (초소형)
4. 경쟁 제품 비교
빈티지 에코 시장의 쟁쟁한 형님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싼 놈임.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Catalinbread Echorec | 오리지널 Binson의 완벽한 복각, 다양한 헤드 조합 가능 | 1위 | Catalinbread Echorec |
| Dunlop Echoplex Delay | 테이프 에코의 표준, 심플하지만 강력함 | 2위 | Dunlop Echoplex Delay |
| Keeley Mag Echo | 마그네틱 테이프 에코 시뮬레이션, 모듈레이션이 일품 | 3위 | Keeley Mag Echo |
| Foxgear Echosex Baby | Binson 스타일을 가장 저렴하고 작게 구현, 가성비 킹 | 4위 | 본문 하단 영상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작은 녀석을 거쳐간 거물들임.
- Steve Lukather (Toto): Foxgear 브랜드를 적극 지지하며 시그니처 모델도 있음.
- Guy Pratt (Pink Floyd): 핑크 플로이드의 베이시스트가 쓴다는 건, 톤이 근본 있다는 증거임.
- Doug Aldrich (Whitesnake): 하드록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함.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써야 찰떡인지 알려줌.
적합 장르
- 사이키델릭 록 & 앰비언트: 핑크 플로이드 빙의 가능. 몽환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그리는 데 건축 자재급 필수품임.
- 블루스 & 클래식 록: FET 프리앰프 덕분에 톤이 따뜻해서 솔로 연주 시 기름진 맛을 더해줌.
- 모던 워십: 공간을 채우는 풍성한 잔향이 기도 메타에 딱임.
- 메탈: 타이트한 리듬보다는 솔로 파트에서 서정성을 더할 때 좋음. 너무 빠른 속주에는 뭉개질 수 있음.
샘플 세팅
- The Gilmour Vibe: Time 3시, Repeats 1시, Age 2시, Tone 12시. (눈 감으면 폼페이 라이브 현장임)
- Slapback Echo: Time 9시, Repeats 9시, Age 0, Level 2시. (로커빌리 스타일의 찰진 타격감)
- Lo-Fi Ambient: Time 2시, Repeats 3시, Age 풀(Full), Tone 9시. (오래된 라디오에서 나오는 듯한 낡은 감성)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찐 반응을 모아옴.
긍정 평가
- “Binson Echorec 사운드를 이 가격과 크기에 구현한 건 거의 마법 수준임.” – The Gear Page
- “프리앰프 섹션이 소리에 따뜻함과 입체감을 더해줘서 딜레이를 꺼도 켜놓고 싶을 정도.” – Guitar Pedal X
- “페달보드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거대한 에코 사운드를 만들어냄.” – zZounds Blog
- “Age 노브로 조절하는 모듈레이션이 과하지 않고 음악적으로 아주 훌륭함.” – Guitar World
- “가성비가 미쳤음. 이 가격대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빈티지 에코 페달 중 하나.” – Tone Island
부정 평가
- “노브가 너무 작고 투명해서 어두운 무대에서는 세팅 값이 잘 안 보임. 노안 오면 힘들 듯.” – Basschat
- “탭 템포 기능이 없어서 라이브 도중에 박자 맞추기가 까다로움.” – Equipboard
- “전원 연결 시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음.” – Thomann Review
- “배터리 사용이 불가능해서 무조건 어댑터가 필요함.” – Musik Produktiv
- “극단적인 세팅에서는 발진(Self-oscillation)이 생각보다 빨리 일어나서 제어가 필요함.” – Guitar Chalk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말아야 하는지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핑크 플로이드 사운드를 원하지만 지갑이 얇은 ‘가성비 길모어’ 지망생.
- 페달보드 자리가 없어서 테트리스 중인 공간 부족형 기타리스트.
- 차가운 디지털 딜레이보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아날로그/빈티지 톤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칼박을 맞춰야 해서 ‘탭 템포’ 기능이 필수인 리듬 강박증 환자.
- 노브 돌리는 게 귀찮아서 프리셋 저장이 꼭 필요한 디지털 편의성 추구자.
- 어두운 클럽 공연이 많아 노브 시인성이 생명인 연주자.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 확인 ㄱㄱ.
- Foxgear Echosex Baby Demo – zZounds: 깔끔한 데모 영상으로 페달의 기본 성향을 파악하기 좋음.
- BINSON ECHOREC TONES FOR LOW $? FOXGEAR ECHOSEX BABY!: 가성비로 빈티지 톤을 어떻게 뽑아내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 MusicMaker Presents – FOXGEAR T7E BABY ECHO: 다양한 세팅에서의 사운드 변화를 잘 캐치한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