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 Harmonix 1 Echo

Electro Hamonix – Electro-Harmonix #1 Echo

“복잡한 메뉴 다이빙은 집어치우고, 노브 두 개로 2초 만에 톤 잡고 연주에만 집중하고 싶은 상남자들을 위한 묻지마 디지털 딜레이.”

1. 제품 개요

디지털 딜레이지만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호소하는 심플함의 끝판왕. 복잡한 기능 다 빼고 딱 필요한 것만 남긴 컨셉. 톤 잡느라 시간 낭비하기 싫은 기타리스트나, 페달보드에 자리는 없는데 딜레이는 필요한 유저들이 타겟임.

2. 핵심 기능

  • 최대 2초 딜레이 타임: 숏 딜레이부터 롱 딜레이까지 넉넉하게 커버 가능함.
  • 아날로그 보이싱: 디지털 태생이지만 차가운 느낌을 싹 빼고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입혔음.
  • 극강의 조작성: 노브가 딱 두 개뿐이라 설명서 읽을 필요도 없음.

3. 상세 스펙

  • 컨트롤: Blend (이펙트 믹스 양), Delay Time (반복 간격). 피드백(반복 횟수) 노브가 없음.
  • 연결성: 1 Input, 1 Output (모노).
  • 회로: 디지털 회로 기반 (아날로그 시뮬레이션).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지원.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인 경우가 많음, 센터 마이너스).
  • 섀시: 튼튼하기로 소문난 EHX 다이캐스트 하우징.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MXR Carbon Copy 리얼 아날로그 딜레이의 표준, 모듈레이션 기능 탑재. 1위 MXR M169 Carbon Copy Analog Delay
TC Electronic Flashback 2 톤프린트 기능으로 무한한 사운드 메이킹 가능, 다재다능함. 2위 TC Electronic Flashback 2 Delay
BOSS DD-3T 디지털 딜레이의 교과서, 탭 템포 기능 추가됨. 3위 BOSS DD-3T Digital Delay

5. 주요 사용 뮤지션

  • Josh Homme (Queens of the Stone Age): EHX 장비를 애용하며,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인 톤 메이킹을 선호함.
  • Garage Rock Revival Bands: 톤 깎임 신경 안 쓰고 쿨하게 밟는 인디 밴드 기타리스트들 다수.
  • Session Players: 서브 보드에 간단한 앰비언스 용으로 챙겨 다니는 뮤지션들.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블루스 & 클래식 락: 따뜻한 톤 덕분에 빈티지한 솔로 라인에 찰떡같이 붙음.
  • 슬러지 & 스토너 락: 어두운 톤과 긴 딜레이 타임이 묵직한 리프와 잘 어울림.
  • 팝 & 가요: 복잡한 리듬 딜레이보다는 공간만 채워주는 용도로 훌륭함.

샘플 세팅

  • Slap-Back Rockabilly:
    • Blend: 9시 방향
    • Delay Time: 8시 방향 (짧게)
    • 설명: 딱 한 번 튕겨 나오는 찰진 로커빌리 사운드.
  • Solo Ambience:
    • Blend: 12시 방향
    • Delay Time: 2시 방향
    • 설명: 기타 솔로 뒤에 적당히 묻어 나오는 웻(Wet)한 느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디지털 딜레이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없고, 아날로그처럼 자연스럽게 톤이 깎이는 게 매력적임.” – 출처: The Music Den
  • “조작이 너무 쉬워서 라이브 도중에 발로 노브를 돌려도 될 정도임. 직관성 하나는 우주 최고.” – 출처: Better Music
  • “2초라는 긴 딜레이 타임 덕분에 생각보다 다양한 앰비언스 연출이 가능함.” – 출처: Musik Produktiv
  • “페달보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EHX 특유의 튼튼함이 느껴짐.” – 출처: K&S Music Center LLC
  • “가격 대비 소리가 꽤 고급짐. 싼 티 나는 디지털 냄새가 안 남.” – 출처: The Music Den

부정 평가

  • “피드백(Repeats) 노브가 없는 건 선 넘었음. 반복 횟수 조절 못하는 게 말이 됨?” – 출처: Better Music
  • “딜레이 타임을 최대로 늘리면 디지털 노이즈(Clock noise)가 살짝 들림.” – 출처: Musik Produktiv
  • “기능에 비해 가격이 혜자롭지는 않음. 요즘 이 가격이면 기능 더 많은 거 살 수 있음.” – 출처: K&S Music Center LLC
  • “볼륨 드랍 이슈가 아주 미세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 출처: The Music Den
  • “다양한 리듬 딜레이를 원한다면 이건 그냥 쓰레기임. 탭 템포도 없음.” – 출처: Better Music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계치: 메뉴 들어가고 저장하고 이런 거 딱 질색인 분.
  • 서브 딜레이 필요: 메인 딜레이 말고 간단하게 공간감만 줄 페달 찾는 분.
  •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의 선명함보다는 몽글몽글한 톤을 선호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리듬 게이: 점8분음표 딜레이, 탭 템포 등 정확한 박자가 생명인 분.
  • 슈게이징/포스트락: 끝없이 이어지는 오실레이션과 피드백 조절이 필수인 분 (피드백 노브 없음).
  • 가성비 충: 같은 가격에 기능 100개 들어있는 멀티 이펙터 좋아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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