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HyperGravity Compressor

TC Electronic – HyperGravity Compressor

“스튜디오 랙 마운트 장비의 영혼을 꾹꾹이 사이즈에 압축해 넣은,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컴프레서 계의 작은 거인.”

1. 제품 개요

단순한 페달이 아님. TC Electronic의 자랑인 시스템 600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멀티밴드 컴프레서임. 빈티지한 꾹꾹이 감성부터 현대적인 스튜디오 컴프레싱까지 커버하는 전천후 장비. 톤프린트(TonePrint) 기술로 프로들이 만든 세팅을 그대로 훔쳐올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 컴프레서 유목민 생활을 청산시켜 줄 강력한 후보임.

2. 핵심 기능

  • 멀티밴드 모드: 저음, 중음, 고음을 따로따로 압축함. 톤이 뭉개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리됨. 이게 이 페달의 존재 이유임.
  • 빈티지 모드: 옛날 꾹꾹이 특유의 따뜻하고 꽉 눌린 느낌을 원한다면 스위치 하나로 해결됨.
  • 톤프린트(TonePrint): 스마트폰으로 빔을 쏘거나 USB로 연결해서 유명 뮤지션의 세팅을 이식함. 사실상 무한한 사운드 확장이 가능한 사기 스킬.
  • 블렌드 노브: 원음과 이펙트 음을 섞을 수 있음. 소위 말하는 ‘뉴욕 컴프레션’ 스타일을 손쉽게 구현함.

3. 상세 스펙

  • 컨트롤: Sustain, Level, Attack, Blend
  • 모드 스위치: Spectra(멀티밴드), TonePrint, Vintage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내부 딥 스위치로 조절, 보드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가 쏠쏠함)
  • 회로: 고품질 디지털 회로 (MD3 알고리즘 기반)
  • I/O: 모노 입력 / 모노 출력 (스테레오 아님)
  • 전원: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가능하지만 정신 건강을 위해 어댑터 추천)
  • 특이사항: 킬드라이(Kill-Dry) 기능 지원 (병렬 루프 사용 시 유용함)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 및 컨셉 가격 순위 사운드 샘플
Wampler Ego Compressor 부티크 컴프레서의 정석. 블렌드 노브의 원조 맛집. 1위 Wampler Ego Compressor
Boss CP-1X 디지털 멀티밴드 컴프레서의 맞수. 보스다운 내구성과 투명함. 2위 Boss CP-1X Compressor
Keeley Compressor Plus 컴프레서 계의 베스트셀러. 험버커/싱글 스위치가 혜자임. 3위 Keeley Compressor Plus
HyperGravity 톤프린트로 가성비와 범용성을 모두 잡은 욕심쟁이. 4위 (본문 하단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 Pete Thorn: 유튜브 기어 리뷰의 신이자 세션계의 거물. 톤프린트 기능을 적극 활용함.
  • Steve Vai: 설명이 필요 없는 기타의 신. TC 제품군을 애용하며 실험적인 톤 메이킹에 사용함.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톤프린트 기술의 선구자격. 그의 시그니처 톤프린트가 존재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카멜레온임. 톤프린트만 바꾸면 장르가 바뀜. 펑크(Funk)의 촵촵거리는 소리부터 메탈의 타이트한 리듬까지 못 하는 게 없음. 하지만 너무 많은 옵션이 독이 되어 결정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음.

적합 장르

  • 모던 락 & 팝: 멀티밴드 모드로 깔끔하고 세련된 배킹 톤을 만듦. 믹싱 다 된 소리가 남.
  • 펑크 (Funk): 빈티지 모드나 전용 톤프린트로 찰진 커팅 사운드 제조 가능.
  • 컨트리: 치킨 피킹에 필수인 꽉 눌린 어택감을 블렌드 노브로 자연스럽게 조절함.

샘플 세팅

  • 투명한 톤 정리 (Always-on): Spectra 모드, Sustain 9시, Level 12시, Attack 1시, Blend 12시. (켠 듯 안 켠 듯 정리해줌)
  • 무한 서스테인 솔로: Vintage 모드, Sustain 3시, Level 2시, Attack 10시, Blend 100%. (기타가 울부짖게 만듦)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멀티밴드 컴프레션 덕분에 저음 현이 뭉개지지 않고 타이트하게 잡힘. 이 가격에 이 기능은 진짜 혜자임.” – TalkBass Review
  • “톤프린트 에디터로 들어가면 거의 스튜디오 플러그인 만지는 수준임. 커스텀 성애자들에게는 천국.” – The Gear Page
  • “블렌드 노브가 있어서 컴프레서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소리를 잡기 쉬움. 떡 보정된 소리가 싫다면 강추.” – Premier Guitar
  • “노이즈가 정말 적음. 다른 빈티지 복각 페달 쓰다가 이거 쓰면 귀가 정화되는 느낌.” – Amazon Review
  • “미니 사이즈도 있는데 공간 활용에 대박임. 작은 보드에 스튜디오 퀄리티를 얹을 수 있음.” – Music Store

부정 평가

  • “디지털 냄새가 좀 남. 아날로그 갬성 충만한 사람들은 뭔가 인위적이라고 느낄 수 있음.” – TalkBass Forum
  • “TC 페달 종특인 풋스위치 내구성이 걱정됨. 밟을 때마다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듬.” – The Gear Page Forum
  • “톤프린트 앱 연결하다가 성질 버릴 뻔함. 가끔 인식 오류 나면 폰 던지고 싶음.” – Equipboard
  • “노브가 너무 민감해서 조금만 돌려도 소리가 확 바뀜. 세밀한 조절이 필요함.” – BassChat
  • “4개의 노브로는 톤프린트 내부의 수많은 파라미터를 다 제어할 수 없음. 결국 PC 연결이 강제됨.” – TDPRI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 충: 저렴한 가격에 스튜디오급 멀티밴드 컴프레서를 맛보고 싶은 사람.
  • 톤 연구가: PC 연결해서 주파수 대역 만지고 어택/릴리즈 타임 0.1초 단위로 쪼개는 거 좋아하는 공대 감성 소유자.
  • 다장르 연주자: 한 곡은 펑크, 다음 곡은 발라드, 그 다음은 메탈을 연주해야 하는 불쌍한 밴드맨.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날로그 꼰대: “디지털은 차갑다”라고 믿는 퓨어 아날로그 신봉자.
  • 기계치: 메뉴 들어가고 어플 켜는 거 딱 질색인 사람. (그냥 노브 두 개 달린 거 사셈)
  • 발이 무거운 사람: 스위치 내구성이 걱정되니 전투화 신고 밟으면 안 됨.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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