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Bi Comprossor
Analog Man – Analog Man Bi-Comprossor
“컴프레서 계의 짬짜면, 전설적인 Ross의 쫀득함과 Orange Squeezer의 펑키함을 한 박스에 때려 박아 결정장애를 완치시켜주는 궁극의 아날로그 솔루션.”
1. 제품 개요
컴프레서 페달의 양대 산맥인 Ross 스타일과 Dan Armstrong Orange Squeezer 스타일을 하나의 케이스에 담은 2-in-1 페달임. 빈티지 톤을 미친 듯이 추구하는 아날로그맨(Analog Man)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물건. 톤에 목숨 건 블루스, 펑크, 락 기타리스트들의 종착역이자 지갑 털이범.
2. 핵심 기능
이 페달 하나면 빈티지 컴프레서 역사를 관통할 수 있음.
- Ross 모드: 자연스럽고 따뜻한 서스테인을 제공함. 클린 톤 솔로를 칠 때 기가 막히게 톤을 살려줌.
- Juicer (OS) 모드: 오렌지 스퀴저 회로를 복각함. 특유의 거칠고 툭툭 튀는 어택감이 일품이라 펑크 리듬에 최적화됨.
- 독립 및 동시 사용: 각각 따로 켜거나, 두 개를 동시에 켜서(스택) 미친 서스테인을 만들 수 있음 (노이즈는 덤).
- Ryck Mod (옵션): 고음역대 깎임을 방지해서 리켄배커 같은 쟁글거리는 기타 톤을 살려주는 옵션이 자주 들어감.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아날로그 감성 그 자체임.
- 컨트롤: Ross 사이드(Sustain, Level), Juicer 사이드(Volume – 주로 내부 트림팟 혹은 외부 노브), Mix(옵션에 따라 다름).
- 연결성: 심플한 1/4인치 인풋 & 아웃풋 잭.
- 회로: 100% 아날로그 디스크리트 회로, 빈티지 부품(NOS) 사용.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꺼져 있을 때 톤 깎임 없음).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보스 스타일), 배터리 사용 가능. 알카라인보다 저가형 망간 배터리에서 소리가 더 좋다는 썰이 있음.
- 내부 트리머: Juicer의 바이어스(Bias)를 조절해 찌그러짐 정도를 커스텀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하이엔드 컴프레서 시장의 피 터지는 싸움임.
| 제품명 | 컨셉 | 사운드 샘플 | 가격 순위 |
| Origin Effects Cali76 Compact Deluxe | 스튜디오 랙 컴프레서를 페달로 구현, 초고해상도 | Origin Effects Cali76 Compact Deluxe | 1위 (제일 비쌈) |
| Analog Man Bi-Comprossor | 빈티지 2-in-1, 아날로그 감성 끝판왕 | (본문 하단 참조) | 2위 |
| Wampler Ego Compressor | 다재다능함, 블렌드 노브로 현대적인 톤 메이킹 | Wampler Ego Compressor | 3위 |
| Keeley Compressor Plus |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잡은 국민 컴프레서 | Keeley Compressor Plus | 4위 |
5. 주요 사용 뮤지션
톤에 미친 형님들은 다 거쳐 갔다고 보면 됨.
- Trey Anastasio (Phish): 이 페달의 알파이자 오메가. Ross 모드를 밥 먹듯이 씀.
- John Petrucci (Dream Theater): 의외로 프로그레시브 메탈 형님도 리드 톤 잡을 때 사용했음.
- Doyle Bramhall II: 텍사스 블루스 톤의 정석.
- Kenny Wayne Shepherd: 블루스 락의 굵직한 톤 메이킹에 활용.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손맛을 살려주는 장르에서 빛을 발함. 메탈 리프 쨉쨉이 용도는 절대 아님.
적합 장르
- 펑크 (Funk): Juicer 모드 켜고 촵촵거리는 리듬 치면 바로 나일 로저스 빙의 가능.
- 블루스 & 클래식 락: Ross 모드로 서스테인 늘려서 끈적한 솔로 연주에 딱임.
- 잼 밴드 & 사이키델릭: 두 개 다 켜고 피드백 놀이하거나 몽환적인 롱 톤 만들 때 대박임.
샘플 세팅
- “The Phish Sustain” (Ross 모드): Sustain 1시 방향, Level 12시 방향. 끝도 없이 이어지는 첼로 같은 서스테인.
- “Sultans of Swing” (Juicer 모드): 내부 Bias 조절로 살짝 깨지는 듯한 클린 톤, 기타 볼륨 살짝 줄여서 펀치감 극대화.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고인물들의 리얼한 평가를 모았음.
긍정 평가
- “Ross와 Orange Squeezer를 한 번에 쓸 수 있다는 건 축복임. 특히 Juicer 모드의 그릿(Grit)한 맛은 대체 불가.” – 출처: CompressorPedalReviews
- “가장 자연스럽고 음악적인 컴프레서. 톤이 인위적으로 찌그러지지 않고 뚱뚱해짐(Fattening).” – 출처: Ovnilab
- “트레이 아나스타시오(Trey Anastasio) 톤을 원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음. 그냥 이거 사야 함.” – 출처: Equipboard
- “빌드 퀄리티가 미쳤음. 내부 배선 정리된 거 보면 마음이 정화됨.” – 출처: ChasingGuitars
- “Ryck Mod가 적용된 버전은 험버커 픽업에서도 먹먹하지 않고 찰랑거림을 유지해 줌.” – 출처: Anatomy of Tone
부정 평가
- “두 채널을 동시에 켜면 노이즈가 장난 아님. ‘쉬~’ 하는 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옴.” – 출처: Ovnilab
- “구하기가 너무 힘듦. 웨이팅 리스트 기다리다가 목 빠지거나 중고 장터 매복해야 함.” – 출처: Analog Man Page
- “Juicer 모드의 볼륨을 조절하려면 뒷판을 까서 내부 트림팟을 돌려야 하는 게 너무 귀찮음 (구형 모델).” – 출처: Manual
- “가격이 깡패임. 기능 대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 출처: CompressorPedalReviews
- “현대적인 클린하고 투명한 컴프레서를 찾는다면 실망할 수 있음. 빈티지 특유의 착색이 강함.” – 출처: Equipboard
8. 구매 결정 가이드
니즈가 확실한 사람만 사야 후회 안 함.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빈티지 컴프레서 톤에 환장하는 ‘톤 깎는 노인’ 지망생.
- 페달보드 자리는 좁은데 두 가지 맛 컴프레서가 다 필요한 욕심쟁이.
- Trey Anastasio의 쫀득한 리드 톤을 카피하고 싶은 사람.
- 가격보다는 감성과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한 지갑 전사.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노이즈에 민감해서 ‘쉬~’ 소리만 나면 발작하는 사람.
- 투명하고 현대적인 스튜디오급 컴프레싱을 원하는 사람 (Cali76 사러 가셈).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자.
- 내부 트림팟 조절하러 뒷판 까는 게 죽기보다 싫은 귀차니스트.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소리를 확인하셈.
- Analogman Comprossor Compressor Pedal: 싱글 코일과 험버커 픽업에서의 반응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데모 영상.
- ANALOGMAN BICOMPROSSOR: Bi-Comp의 두 가지 모드를 왔다 갔다 하며 차이점을 명확하게 들려줌.
- Analog.man CompROSSor demo.: 빈티지한 톤의 질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