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June 60 V2
TC Electronic – June-60 V2
“80년대 신디사이저의 영혼을 당신의 기타에 이식해줄, 버튼 두 개로 끝내는 레트로 감성 깡패.”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신디사이저 Roland Juno-60의 코러스 회로를 뜯어와서 페달로 만든 물건임. V1에서 욕먹던 볼륨 드랍과 위상 문제를 싹 고쳐서 돌아온 V2 모델. 노브 돌리는 것도 귀찮고 그냥 “그 시절” 몽환적인 톤을 날로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혜자로운 장난감.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 오리지널 회로 복각: Juno-60 신디사이저의 코러스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함.
- 2버튼 인터페이스: 복잡한 노브 따위 없음. 버튼 I(느림), 버튼 II(빠름), 둘 다 누르기(광란의 모듈레이션) 끝.
- 스테레오 모드: 스위치 하나로 모노와 스테레오를 오가며 공간감을 찢어놓을 수 있음.
- 내부 DIP 스위치: V2의 핵심. 인풋 게인(기타/신디) 조절과 LFO 속도를 커스텀 할 수 있어 범용성 떡상함.
3. 상세 스펙
- 컨트롤: 버튼 I, 버튼 II, Mono/Stereo 스위치
- 연결성: 1/4″ 인풋, 1/4″ 아웃풋 (TRS 케이블 사용 시 스테레오 출력 가능)
- 회로: BBD (Bucket Brigade Device) 아날로그 회로 탑재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마감: 우드 사이드 패널 장착으로 레트로 감성 폭발
- 크기: 묵직하고 튼튼한 금속 케이스, 페달보드에서 존재감 확실함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Boss CH-1 Super Chorus | 깨끗하고 현대적인 코러스의 표준, EQ 조절 가능 | 1위 | Boss CH-1 Super Chorus |
| MXR M234 Analog Chorus | 톤 깎임 적고 디테일한 설정 가능한 아날로그 코러스 | 2위 | MXR M234 Analog Chorus |
| Electro-Harmonix Small Clone | 커트 코베인의 그 소리, 심플한 원브 노브 | 3위 | Electro-Harmonix Small Clone |
| TC Electronic June-60 V2 | 신디사이저 기반의 독특한 질감, 극강의 가성비 | 4위 | (아래 리뷰 섹션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 The 1975 (Adam Hann): 80년대 풍의 기타 톤을 위해 Juno 스타일 코러스를 애용함.
- Mac DeMarco: 너울거리는 로파이(Lo-fi)한 코러스 톤의 대명사.
- Tame Impala (Kevin Parker): 사이키델릭하고 넓은 공간감을 위해 유사한 빈티지 코러스 활용.
- 성당/교회 반주자: 버튼 하나로 CCM 특유의 몽환적인 톤을 3초 만에 완성 가능.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Synth Pop / New Wave: 태생이 신디사이저라 찰떡궁합임. 80년대 향수 자극에 최적화.
- Indie Rock / Bedroom Pop: 약간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따뜻한 아날로그 질감이 매력적.
- Shoegaze: 리버브 앞에 두면 우주로 날아가는 사운드 메이킹 가능.
샘플 세팅
- The “Slow & Wide” (발라드, 아르페지오)
- Button I: ON
- Mode: Stereo (앰프 2대 사용 시 극락 체험 가능)
- The “Wobbly 80s” (펑키 리듬, 솔로)
- Button II: ON
- 내부 DIP 스위치: LFO Speed를 ‘Fast’로 설정하여 더 울렁거리는 느낌 강조.
- The “Dual Mode Chaos” (실험적인 톤)
- Button I + II: 동시 ON
- 두 개의 LFO가 겹치면서 발생하는 독특한 위상 변화와 트레몰로 같은 효과.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V1 쓰다가 갖다 버렸는데 V2는 진짜 물건임. 내부 스위치로 게인 조절하니까 톤 깎임 사라짐.” – TC Electronic June-60 v2 – The Gear Page
- “이 가격에 리얼 아날로그 BBD 칩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축복임. 디자인도 나무라 너무 예쁨.” – TC Electronic June-60 Pedal Review – Performer Mag
- “신디사이저에 물려봤는데 오리지널 Juno-60 느낌 90% 이상 재현함. 키보드 유저들에게도 강추.” – tc electronic June-60 V2 shipping : r/synthesizers – Reddit
- “스테레오 모드 켜는 순간 방구석이 80년대 디스코장으로 변함. 공간감이 미쳤음.” – TC Electronic June-60 V2 Stereo Chorus Pedal – feefo.com
- “조작이 너무 쉬워서 좋음. 노브 돌리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버튼만 누르면 됨.” – TC Electronic June-60v2 Vintage-Analog Chorus Pedal – Equipboard
부정 평가
- “스테레오 쓰려면 Y케이블(TRS) 써야 하는 게 좀 귀찮음. 그냥 잭 두 개 뚫어주지.” – TC Electronic June-60 Chorus V2 – SOS FORUM
- “미세 조정이 불가능해서 답답함. Depth랑 Rate 노브가 없다는 건 치명적인 단점일 수 있음.” – Test très détaillé – forum TC Electronic June – 60 v 2 – Audiofanzine
- “버튼 두 개 동시에 누르는 게 생각보다 뻑뻑하고 잘 안 눌릴 때가 있음.” – TC Electronic releases JUNE-60 V2 – Gearspace
- “V1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켜면 볼륨이 살짝 튀거나 톤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있음.” – June 60? – Seymour Duncan Forums
- “너무 빈티지한 소리라 모던하고 깔끔한 코러스를 원한다면 실망할 것임.” – TC Electronic June-60v2 Vintage-Analog Chorus Pedal Reviews …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계치/귀차니즘: 노브 돌리는 거 딱 질색이고 버튼 한 방에 해결하고 싶은 사람.
- 80’s 덕후: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 시절 신스 팝 사운드를 기타로 내고 싶은 사람.
- 가성비 추구: 저렴한 가격에 리얼 아날로그 감성과 예쁜 디자인을 챙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톤 깎는 노인: Depth, Rate, Mix 등을 1단위로 쪼개서 설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모던 톤 성애자: 투명하고 깔끔한 하이파이 코러스를 찾는다면 이건 너무 텁텁할 수 있음.
- 페달보드 테트리스 중인 사람: 잭 위치가 상단이라 좋긴 한데, 페달 크기가 은근히 커서 자리 차지함.
9. 유튜브 리뷰
- JUNE-60 V2 – Official Product Video: TC Electronic 공식 영상으로, 신디사이저와 기타에 물렸을 때의 사운드 차이를 깔끔하게 보여줌.
- TC Electronic June 60 V2 – Authentic Recreation?: V1과 V2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비교하고, 실제 Juno-60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얼마나 흡사한지 분석함.
- TC Electronic // June-60 Chorus V.2 // Demo by Martin Klaja: 거창한 말 없이 사운드 위주로 진행되는 데모. 다양한 픽업 포지션에서의 반응성을 확인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