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Impulse IR Loader

TC Electronic – Impulse IR Loader

“앰프 없이도 앰프 사운드를 내 지갑에. 집에서든 무대에서든, 앰프 캐비닛 수십 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미친 경험.”

1. 제품 개요

이건 IR(Impulse Response) 로더임. 쉽게 말해, 기타 캐비닛 소리를 흉내 내는 디지털 박스. 앰프 헤드나 프리앰프 페달 뒤에 물리면, 마치 거대한 캐비닛에 마이킹한 듯한 소리를 뽑아줌. 홈레코딩이나 사일런트 프랙티스, 앰프 없는 공연(ampless)을 위한 필수템.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귀찮은 모든 기타쟁이들을 위한 구원자.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존재 이유. 그냥 간단함. 그게 최고 장점. 복잡한 거 싫어하는 상남자들을 위해 태어남. 기본으로 깔린 셀레스천(Celestion) 공식 IR 12개가 이미 혜자스러움. 거기에 사용자 IR 99개까지 저장 가능함.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원하는 IR을 그냥 드래그 앤 드롭하면 끝. A/B 모드로 두 개 IR을 바로 비교하는 기능도 개꿀.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증명함.

  • 컨트롤: 레벨 노브 하나, IR 선택용 위/아래 버튼, A/B 모드 토글 스위치. 초딩도 5분이면 마스터.
  • 연결성: 1/4″ 인풋, 1/4″ 아웃풋, 펌웨어 업데이트 및 IR 로딩용 USB 포트.
  • I/O: 모노 인/아웃. 스테레오? 그건 욕심임.
  • 회로: 당연히 디지털. 아날로그로 이걸 구현하면 그게 외계인 기술.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안 쓸 땐 소리 변화 1도 없음.
  • 전원: 표준 9V DC, 센터 네거티브 (9V / >100mA). 국민 규격.
  • 디스플레이: 현재 IR 슬롯 번호를 보여주는 심플한 LED 디스플레이.

4. 경쟁 제품 비교

이 바닥도 경쟁이 치열함. 누가 더 작고, 더 편하고, 더 싸게 캐비닛 소리를 내주냐의 싸움.

기능 TC Impulse IR Loader Mooer Radar NUX Mini Studio Flamma FS07
컨셉 극강의 심플함. 플러그 앤 플레이. 작은 화면에 온갖 기능 다 때려박음. 가성비로 승부. 있을 건 다 있음. 극강의 가성비. 쌈마이 감성.
내장 IR 셀레스천 공식 IR 12개 30개 캐비닛 모델 8개 캐비닛 모델 7개 프리셋
사용자 IR 슬롯 99개 11개 8개 7개
부가 기능 A/B 비교 모드, 글로벌 EQ 파워앰프 시뮬, EQ, LCD 화면 룸 시뮬, 마이크 위치 조정 스테레오 입/출력
가격 순위 2위 1위 (가장 비쌈) 3위 4위 (가장 저렴)
사운드 샘플 TC Impulse Mooer Radar NUX Mini Studio Flamma FS07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런 유틸리티 페달은 특정 뮤지션이 대놓고 쓰기보단, 스튜디오나 투어링 뮤지션들의 비밀병기로 쓰임.

  • Pete Thorn: 유튜브 기타 신. 다양한 장비 리뷰에서 이런 IR 로더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함. Impulse의 간편함은 그의 워크플로우에 딱 맞음.
  • Rabea Massaad: 프로그레시브 메탈 톤의 마법사. 복잡한 앰플리스 릭을 구성할 때, 이런 작고 강력한 IR 로더는 필수.
  • 모든 홈레코딩 유저: 당신이 바로 주요 사용 뮤지션. 방구석에서 세계적인 앨범 퀄리티를 뽑아내고 싶다면 이게 답.

6. 장르 적합성

이건 그냥 하얀 캔버스임. 당신이 어떤 IR을 올리느냐에 따라 모든 장르가 가능함.

적합 장르

  • 모든 장르: 진짜임. 재즈, 블루스, 락, 메탈, 팝, 펑크(Funk). IR 파일만 있으면 아프리카 토속 음악도 가능할 판. 시그널 체인 맨 마지막, 즉 프리앰프 페달 다음,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 바로 앞에 두면 됨.

샘플 세팅

  • 브리티시 락 크런치: 셀레스천 Greenback 4×12 IR을 고름. 레벨 노브는 12시 방향. 당신의 마샬 스타일 프리앰프 페달과 연결하면 바로 AC/DC 톤 나옴.
  • 미국식 모던 하이게인: 메사부기 Rectifier 4×12 IR을 구해서 넣음. 레벨은 1시. 빡센 디스토션 페달과 함께라면 바로 메탈리카 리프 조질 수 있음.
  • 펜더 클린 톤: Fender Twin Reverb 2×12 Jensen 스피커 IR을 로딩. 레벨은 11시. 컴프레서 살짝 걸고 치면 존 메이어가 부럽지 않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인터넷 여론을 종합해봄. 칭찬과 불만이 공존함.

긍정 평가

  • 사용법이 미친 듯이 쉬움. 그냥 꽂고 돌리면 끝. (출처: The Gear Page)
  • 기본으로 내장된 셀레스천 IR들 퀄리티가 대박임. 이것만으로도 밥값은 함. (출처: Guitar World)
  • 페달보드에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작은 사이즈가 신의 한 수. (출처: Overdriven.fr)
  • USB로 IR 넣는 과정이 너무 간단해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음. (출처: Musikhaus Thomann)
  • 가격 대비 사운드 퀄리티가 혜자스러움. 비싼 장비 없이도 프로급 사운드를 낼 수 있음. (출처: Guitar Pedal X)

부정 평가

  • 스테레오 입/출력이 안 되는 건 좀 아쉬움. 공간계 이펙터 활용에 제약이 있음. (출처: The Gear Page)
  • 페달 자체에서 EQ 조절이 안 됨. 세밀한 톤 조절은 결국 소프트웨어로 해야 함. (출처: AudioSEX)
  • 경쟁 제품에 있는 파워앰프 시뮬레이션 같은 부가 기능이 없는 게 단점. (출처: Overdriven.fr)
  • LCD 화면이 없어서 현재 어떤 IR이 로딩되었는지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움. (출처: guitarplayer.ru)
  • IR 로딩 시간이 아주 약간, 아주 약간 느리다는 의견이 있음. 성격 급한 사람은 답답할 수도. (출처: The Gear Pag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걸 사야 할 사람, 말아야 할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복잡한 거 딱 질색이고, 그냥 단순하고 확실한 IR 로더가 필요한 분.
  •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해서 초소형 페달을 찾는 분.
  • 주로 집에서 녹음하거나 연습하며, 앰프 소음에서 해방되고 싶은 분.
  • 이미 좋은 프리앰프 페달이 있고, 거기에 날개를 달아줄 캐비닛 시뮬만 필요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스테레오 릭을 구성해서 화려한 공간계를 쓰고 싶은 분.
  • 페달 하나로 앰프, 캐비닛, 파워앰프, EQ까지 다 해결하고 싶은 올인원(All-in-one) 유저.
  • 페달에 달린 노브와 스위치를 만지며 직접 톤을 깎는 재미를 느끼는 분.
  • LCD 화면으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봐야 직성이 풀리는 분.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직접 들어보는 게 최고.

  • IMPULSE I/R LOADER – EXPLAINED: TC 공식 채널에서 만든 설명 영상. 개발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이 페달을 만들었는지, 핵심 철학을 엿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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