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tic EP Booster

Xotic – EP Booster

“전설적인 EP-3의 프리앰프 회로를 초소형 섀시에 담아, 당신의 기타 톤에 윤기와 입체감을 더해주는 마법 같은 ‘Always-on’ 페달.”

1. 제품 개요

Xotic EP Booster는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톤의 조미료’로 통하는 전설적인 페달입니다. 지미 페이지, 에디 반 헤일런 등 수많은 거장들이 애용했던 Echoplex EP-3 딜레이 머신의 프리앰프 부분만을 떼어내어 현대적인 미니 페달로 재해석했습니다.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부스터를 넘어, 소리에 따뜻한 배음과 펀치감을 더해주는 톤 셰이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됩니다. 페달보드의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사운드의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연주자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핵심은 ‘색채감’에 있습니다. 노브를 완전히 줄인 상태에서도 활성화하는 순간 소리에 윤기가 흐르며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최대 +20dB까지 제공하는 부스트 양은 클린 부스트부터 앰프를 푸시하여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를 얻는 용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내부에 숨겨진 두 개의 DIP 스위치를 통해 베이스 부스트와 브라이트 스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하는 기타와 앰프의 성향에 맞춰 톤을 미세하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작은 크기에 담긴 고품질 아날로그 회로와 유연한 전원 옵션이 돋보입니다.

  • 컨트롤: 단일 Gain 노브 (최대 +20dB)
  • 내부 컨트롤: 2개의 DIP 스위치 (Bass Boost, Bright Switch)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회로: Discrete FET 아날로그 회로 설계
  • 입출력: 1/4″ 인풋 및 아웃풋 잭
  • 전원: 9V DC ~ 18V DC (네거티브 팁), 18V 사용 시 더 넓은 헤드룸과 다이내믹 레인지 제공
  • 소비 전류: 5mA (매우 낮은 전력 소모)
  • 크기: 38mm (W) x 89mm (D) x 38mm (H) – 초소형 미니 사이즈
  • 무게: 약 260g

4. 경쟁 제품 비교

Echoplex 스타일의 프리앰프/부스터 시장은 치열합니다. 각기 다른 해석과 기능을 비교해 보십시오.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고가)

순위 제품명 컨셉 및 특징 사운드 샘플
1 Catalinbread Epoch Boost EP-3 회로의 정밀한 복각과 버퍼/부스트 기능 결합, 더 넓은 헤드룸 Catalinbread Epoch Boost
2 Chase Tone Secret Preamp 빈티지 EP-3의 정확한 사운드 재현에 집중한 부티크 페달 Chase Tone Secret Preamp
3 Dunlop Echoplex Preamp Echoplex 상표권을 가진 Dunlop의 공식 복각, 간결한 구성 Dunlop Echoplex Preamp
4 Xotic EP Booster 가장 컴팩트하고 대중적이며, 독자적인 현대적 튜닝이 가미됨 본문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수많은 프로 뮤지션들이 이 작은 페달을 비밀 병기로 사용합니다.

  • Josh Smith: 그의 다이내믹한 블루스 연주에 두터운 질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
  • Oz Noy: 복잡한 화성학적 접근 속에서도 톤의 선명도와 펀치감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
  • Mateus Asato: 특유의 감성적인 네오 소울 터치와 멜로디 라인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애용.
  • Michael Landau: 세션 계의 거장으로, 클린 톤에 힘을 실어주는 용도로 자주 목격됨.

6. 장르 적합성

EP Booster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좋은 소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어울립니다.

적합 장르

  • Blues & Classic Rock: 싱글 코일 픽업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튜브 앰프를 자연스럽게 브레이크업 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 Jazz & Fusion: 클린 톤에 두께감과 컴프레션 감을 더해 솔로 연주 시 노트 하나하나에 힘을 실어줍니다.
  • Pop & Worship: 앰프의 캐릭터를 해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밴드 사운드에 잘 묻어나는 따뜻한 톤을 만듭니다.
  • Modern Metal: 게인 부스터보다는 톤 쉐이핑 용도로 사용되나, 저음이 다소 퍼질 수 있어 타이트한 리프보다는 리드 톤에 적합합니다.

샘플 세팅

  • The Magic Enhancer (Always-on): 노브를 0(최소)으로 설정. 내부 DIP 스위치는 취향에 따라 설정(기본적으로 Bright On). 단순히 켜두는 것만으로도 소리가 풍성해집니다.
  • Fat Solo Boost: 노브를 12시~2시 방향으로 설정. 기타 솔로 시 볼륨과 함께 미드레인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부각시킵니다.
  • Single Coil Fattener: 내부 Bass Boost DIP 스위치를 ON, 노브를 9시~10시 방향으로 설정. 얇은 스트라토캐스터의 소리를 험버커처럼 두툼하게 보정합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와 리뷰 사이트에서 수집한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긍정 평가

  • “단순히 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두꺼워’지고 ‘강해’진다. 클래식한 클린 부스터의 정석이다.” – 출처: XTones
  • “레스폴 기타와 함께 사용했을 때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다. 톤에 윤기를 더해주는 최고의 친구다.” – 출처: My Les Paul Forum
  • “작은 크기 덕분에 페달보드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만듦새가 매우 견고하다.” – 출처: Thomann UK Reviews
  • “앰프의 소리가 얇거나 차갑게 느껴질 때 이 페달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항상 켜두는(Always-on)’ 페달로 완벽하다.” – 출처: GuitarSpace Review
  • “18V로 구동했을 때 헤드룸이 늘어나 더욱 깨끗하고 오픈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 출처: The Gear Page

부정 평가

  • “저음역대가 지나치게 부스트되어 일부 앰프에서는 소리가 벙벙대거나 머디(Muddy)해질 수 있다.” – 출처: Rig-Talk Forum
  • “내부 DIP 스위치를 조작하기 위해 매번 뒷판을 열어야 하는 점이 번거롭다.” – 출처: Premier Guitar Review
  • “완벽하게 투명한(Transparent) 부스터를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착색이 꽤 있는 편이다.” – 출처: Audiofanzine User Reviews
  • “노브가 하나뿐이라 톤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 EQ 기능이 아쉽다.” – 출처: Awkward Sound Review
  • “페달보드 배치 순서에 따라 톤 변화가 심해 위치 선정에 고민이 필요하다.” – 출처: Seymour Duncan Forums

8. 구매 결정 가이드

EP Booster는 모든 사람을 위한 페달은 아닐 수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페달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자신의 기타 톤이 어딘가 얇고 건조하게 느껴져 따뜻한 윤기를 더하고 싶은 분.
  • 복잡한 조작 없이 노브 하나로 즉각적인 톤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분.
  • 페달보드 공간이 협소하여 고성능 미니 페달이 필요한 분.
  • 싱글 코일 픽업 기타를 주로 사용하여 소리에 두께감을 주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원음의 특성을 전혀 변화시키지 않는 완벽하게 투명한(Transparent) 클린 부스트를 찾는 분.
  • 저음역대가 과도하게 부스트되는 것을 싫어하거나, 타이트한 메탈 리프를 주로 연주하는 분.
  • 연주 도중 톤 설정을 자주 바꿔야 해서 내부 DIP 스위치 조작이 불편한 분.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실제 사운드와 활용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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