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Simble Predriver
Mad Professor – Simble Predriver
“기타의 볼륨 노브와 피킹 뉘앙스만으로 무한한 톤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앰프와 기타 사이의 가장 음악적인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프리앰프 겸 부스터.”
1. 제품 개요
Mad Professor Simble Predriver는 단순한 부스터를 넘어, 기타 픽업과 튜브 앰프 입력단 사이의 상호작용을 완벽하게 재현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페달입니다. 톤의 투명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컴프레션과 배음(Harmonics)을 더해주는 이 제품은, 복잡한 노브 조작 대신 연주자의 손끝 감각과 기타 볼륨 컨트롤을 통해 톤을 완성하고자 하는 진지한 연주자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연주자의 터치와 기타 볼륨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클린 톤에서는 윤기와 서스테인을, 드라이브 톤에서는 굵직한 질감과 펀치감을 더해줍니다.
- 다이내믹 센서티비티: 피킹의 강약과 기타 볼륨 노브의 위치에 따라 클린에서 오버드라이브까지 유기적으로 변화합니다.
- Hot/Cool 모드: 단 하나의 토글스위치로 빈티지 프리앰프의 따뜻한 부스트(Cool)와 게인이 추가된 화려한 톤(Hot)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톤 인핸서: 켜는 순간 소리에 입체감이 생기고 믹스 내에서 존재감이 뚜렷해지는 마법 같은 효과를 제공합니다.
- 저잡음 회로: 높은 게인 설정이나 부스팅 상황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레코딩 환경에서도 탁월합니다.
3. 상세 스펙
단순함의 미학을 보여주는 구성이지만, 내부 회로는 최고급 부품으로 정교하게 튜닝되었습니다.
- 컨트롤: Hot/Cool 토글스위치 (별도의 노브 없음)
- 입력 임피던스: 500K Ohm 이상 (기타 픽업 부하 최소화)
- 출력 임피던스: 50K Ohm
- 전원 요구사항: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소비 전류: 약 2.5mA (매우 낮은 전력 소모)
- 바이패스 유형: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연결성: 1/4인치 모노 Input/Output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설계
4. 경쟁 제품 비교
톤을 윤색해주는 ‘올웨이즈 온(Always-on)’ 프리앰프 및 부스터 계열의 강자들과 비교해보았습니다.
| 제품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Chase Tone Secret Preamp | 빈티지 Echoplex EP-3 프리앰프 회로의 완벽한 복각 | 1위 | Chase Tone Secret Preamp |
| Mad Professor Simble Predriver | 튜브 앰프의 입력단 반응성을 시뮬레이션한 터치 센시티브 부스터 | 2위 | (본문 하단 참조) |
| Dunlop Echoplex Preamp | EP-3의 전설적인 프리앰프 톤을 콤팩트하게 구현 | 3위 | Dunlop Echoplex Preamp |
| Xotic EP Booster | 가장 대중적이고 검증된 부스터, 두터운 톤 메이킹 | 4위 | Xotic EP Boost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톤에 까다로운 세션 뮤지션들과 블루스 연주자들이 주로 애용합니다.
- Pete Thorn: 전설적인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기어 리뷰어로, 이 페달의 다이내믹한 반응성을 극찬했습니다.
- Matt Schofield: Mad Professor 페달을 즐겨 사용하는 대표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그의 톤 메이킹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 Marko Karhu: 핀란드의 저명한 기타리스트로 Simble 시리즈의 개발 및 시연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연주자의 손맛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장르에서 빛을 발합니다. 하이게인 메탈보다는 뉘앙스가 중요한 음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Blues & Blues Rock: 손끝의 강약 조절로 크런치와 클린을 오가는 연주에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 Jazz Fusion: 복잡한 화성에서도 음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들리도록 돕습니다.
- Classic Rock: 빈티지 앰프를 크랭크업(Crank-up) 시킨 듯한 자연스러운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샘플 세팅
- The Sweetener (Cool Mode):
- Switch: Cool
- Guitar Vol: 7~9
- 설명: 앰프의 클린 톤에 윤기를 더하고 컴프레션을 살짝 가미하여, 아르페지오나 코드 배킹 시 아름다운 찰랑거림을 만듭니다. ‘항상 켜두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 Dynamic Lead (Hot Mode):
- Switch: Hot
- Guitar Vol: 10 (Full)
- 설명: 기타 볼륨을 최대로 올리면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가 걸리며 솔로 연주 시 치고 나가는 힘을 실어줍니다. 볼륨을 살짝 줄이면 다시 깨끗한 톤으로 돌아옵니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다양한 커뮤니티의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했습니다.
긍정 평가
- “기타 볼륨 노브를 사용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앰프의 채널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유기적입니다.” – The Gear Page
- “단순해 보이지만 소리에 마법을 부립니다. 톤이 더 두꺼워지고 서스테인이 증가합니다.” – Premier Guitar
- “Cool 모드에서의 클린 부스트는 내 톤의 ‘비밀 소스’가 되었습니다. 절대 끄고 싶지 않습니다.” – Reddit
- “다른 페달들과의 스택(Stack) 궁합이 훌륭합니다. 특히 오버드라이브 앞단에서 게인을 밀어주는 역할이 탁월합니다.” – Tonebox.com
- “터치 센서티비티는 광고 문구가 아니라 진짜입니다. 피킹 강약에 따라 페달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습니다.” – MusicRadar
부정 평가
- “노브가 하나도 없어서 세밀한 볼륨이나 게인 조절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 PedalPCB Community Forum
- “Hot 모드와 Cool 모드 사이의 볼륨 차이가 꽤 커서 라이브 도중 모드를 변경하기는 어렵습니다.” – The Gear Page
- “기타의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항상 풀 볼륨으로 연주하는 사람에게는 이 페달의 진가를 알기 어렵습니다.” – My Les Paul Forum
- “가격 대비 기능이 너무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 톤의 변화가 미묘해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 RockBoard
- “특정 픽업(특히 고출력 험버커)에서는 Hot 모드가 너무 빨리 찌그러질 수 있습니다.” – freestompboxes.org
8. 구매 결정 가이드
Simble Predriver는 사용자의 연주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수 있는 장비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의 볼륨 노브와 톤 노브를 수시로 조절하며 다이내믹한 연주를 즐기는 분
- 복잡한 노브 세팅 없이 직관적으로 좋은 소리를 얻고 싶은 분
- 진공관 앰프 특유의 쫄깃한 컴프레션과 배음을 페달보드에서 구현하고 싶은 분
- 기존 톤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여줄 ‘인핸서’를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 자체에서 세밀한 EQ나 볼륨 레벨을 조절해야 하는 분
- 기타 볼륨을 항상 10에 고정해두고 연주하는 스타일의 분
- 강력한 디스토션이나 모던 메탈 사운드를 주력으로 하는 분
- 드라마틱하고 인위적인 이펙팅 효과를 기대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Simble Predriver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엄선된 영상 리뷰입니다.
- SNAMM ’15 – Mad Professor Evolution Orange Underdrive and Simble Predriver Demos: NAMM 쇼에서 Mad Professor 관계자가 직접 시연하며 페달의 컨셉과 작동 방식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영상입니다.
- Mad Professor Simble Predriver, demo by Pete Thorn: 세계적인 세션 기타리스트 Pete Thorn이 연주하며, 클린 톤부터 리드 톤까지 페달이 어떻게 톤을 윤택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고품질 데모입니다.
- Mad Professor Simble Predriver demo: Part 1 by Marko Karhu: 핀란드 기타리스트 Marko Karhu가 기타 볼륨 노브 조작만으로 얼마나 다양한 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