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CBu1 Cool Booster

Last Updated: 2025년 12월 22일By Tags: , , , , , , ,

Guyatone – CBu1 Cool Booster

“톤 깎아먹는 뱀파이어 케이블로부터 당신의 소중한 톤을 지켜주고, 앰프 앞단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쿨한 녀석.”

1. 제품 개요

일본의 전설적인 이펙터 명가 Guyatone의 야심작. 작고 귀여운 사이즈지만 사운드는 결코 귀엽지 않음. 톤 손실 없이 신호를 증폭시키거나, 앰프를 푸시해서 쫀득한 드라이브를 만드는 부스터/버퍼 페달. 꾹꾹이 보드 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페달 테트리스 장인들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임.

2. 핵심 기능

단순한 볼륨 셔틀이 아님. 소리의 윤곽을 뚜렷하게 잡아주는 ‘Cool’한 성향의 부스트가 특징.

  • 클린 부스트: 원음의 캐릭터를 해치지 않고 투명하게 볼륨만 뻥튀기함.
  • 버퍼 기능: 긴 케이블을 써도 고음이 깎이지 않도록 신호를 단단하게 잡아줌.
  • 톤 쉐이핑: 밋밋한 클린톤에 생기를 불어넣어 줌. 마치 조미료 살짝 친 평양냉면 느낌.

3. 상세 스펙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스펙임.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만 넣었음.

  • 컨트롤: Boost (심플 그 자체, 돌리면 커짐)
  • 연결성: Input, Output (모노)
  • 회로: 아날로그 (Analog)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톤 손실 방지용 고품질 버퍼 탑재)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인 경우 많음)
  • 사이즈: 초소형 (Mighty Micro 시리즈, 페달보드 구석에 쑤겨넣기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부스터 계의 춘추전국시대. 쟁쟁한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싼 놈임.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Xotic EP Booster 뚱뚱하고 따뜻한 톤, 착색이 매력적임 Xotic EP Booster
2 Guyatone CBu1 투명하고 시원한 톤, 일본 장인 정신 상단 유튜브 참조
3 MXR Micro Amp 부스터의 교과서, 락앤롤 그 자체 MXR Micro Amp
4 EHX LPB-1 가성비 깡패, 굵직한 저음 부스트 Electro-Harmonix LPB-1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작은 녀석을 알아보는 눈썰미 좋은 뮤지션들임.

  • Rory Gallagher: Guyatone의 빈티지 장비를 애용했던 레전드.
  • Lenny Kravitz: Guyatone 페달을 보드에 올린 적이 있음.
  • 일본 세션 뮤지션 다수: 꼼꼼한 일본 프로들이 보드 구석에 비밀 병기로 숨겨둠.

6. 장르 적합성

어디에 갖다 붙여도 평타 이상은 치지만, 특히 찰떡궁합인 장르가 있음.

적합 장르

  • Funk/R&B: 쨉쨉이 연주할 때 톤이 묻히지 않고 뚫고 나옴.
  • Blues/Rock: 진공관 앰프 앞단에서 게인을 살짝 밀어줄 때 꿀맛임.
  • Shoegaze: 공간계 이펙터 잔뜩 걸기 전에 신호 보강용으로 딱임.

샘플 세팅

  • Always-on Buffer (상시 켜둠):
    • Boost 노브: 9시 ~ 10시 방향 (유니티 게인보다 살짝 위)
    • 설명: 톤에 윤기만 더해주는 세팅. 끄면 뭔가 허전해서 못 끔.
  • Solo Boost (솔로 타임):
    • Boost 노브: 2시 ~ 3시 방향
    • 설명: 기타 솔로 때 드러머 심벌 소리를 뚫고 나오는 존재감 확보.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가감 없는 팩트 폭격.

긍정 평가

  • “사이즈가 깡패임. 보드 빈 공간에 딱 들어감.” – Reverb Review
  • “소리가 굉장히 투명함. 원래 톤을 안 건드려서 좋음.” – Vintage Guitar Magazine
  • “베이스에 써도 저음 손실 없이 펀치감만 살아남.” – Asagi Bass Studio
  • “디자인이 독특하고 범퍼가 있어서 노브가 보호됨.” – Effects Database
  • “가성비가 훌륭함.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혜자.” – The Gear Page

부정 평가

  • “배터리 넣기가 너무 힘들어서 던질 뻔했음.” – TDPRI Forum
  • “노브가 작아서 발로 조절하기 힘듦.” – My Les Paul Forum
  • “너무 깨끗해서 심심함. 착색을 원하면 비추.” – Toy-Love Blog
  • “구하기가 힘듦. 단종되었거나 매물이 잘 안 나옴.” – U2 Guitar Tutorials
  • “LED가 너무 밝아서 눈뽕 맞음.” – Amazon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체크하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에 빈 공간이 담배갑보다 작은 분.
  • “내 기타 본연의 소리”를 병적으로 집착하는 톤 퓨어리스트.
  • 긴 케이블 때문에 고음이 깎여서 답답했던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부스터 하나로 오버드라이브 같은 걸쭉한 톤을 기대하는 분.
  • 발이 커서 작은 페달 밟다가 옆에 거 같이 밟는 분.
  • 배터리 교체를 자주 해야 하는 환경인 분 (교체하다 성격 버림).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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