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Engager Boost
Fender – Fender Engager Boost
“당신의 톤을 투명하게 증폭시키는 것을 넘어, 숨겨진 주파수의 매력까지 이끌어내는 가장 우아하고 실용적인 부스트 페달입니다.”
1. 제품 개요
펜더(Fender)가 작심하고 설계한 페달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단순한 볼륨 증가를 넘어 정교한 톤 메이킹이 가능한 클린 부스트 페달입니다. 앰프의 앞단에서 신호를 힘 있게 밀어주거나 솔로 연주 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기타리스트, 그리고 톤 손실을 막아줄 버퍼가 필요한 연주자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함 속에 강력한 무기를 숨기고 있습니다.
- 20dB 클린 부스트: 신호의 왜곡 없이 순수한 볼륨만을 강력하게 밀어올려 앰프의 헤드룸을 확보하거나 드라이브 페달을 더욱 거칠게 몰아붙일 수 있습니다.
- 3-밴드 EQ: Bass, Middle, Treble 노브를 통해 톤을 정밀하게 조각할 수 있어, 기타와 앰프 사이의 완벽한 균형점을 찾아줍니다.
- Frequency 스위치: 미들(Middle) 주파수 대역을 400Hz 또는 800Hz 중에서 선택하여, 믹스 속에서 기타 사운드가 묻히지 않고 튀어나오게 만듭니다.
- 선택적 바이패스 모드: 상황에 따라 트루 바이패스(True Bypass)와 버퍼드 바이패스(Buffered Bypass)를 스위치 하나로 선택할 수 있어 시그널 체인 관리에 탁월합니다.
3. 상세 스펙
현대적인 연주 환경에 맞춰 내구성과 시인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사양입니다.
- 컨트롤: Level, Bass, Middle, Treble
- 스위치: Middle Frequency Toggle (400Hz/800Hz), Bypass Mode Switch (후면), LED On/Off Switch (후면)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상단 장착 잭으로 페달보드 공간 절약)
- 회로: 아날로그 회로 기반의 투명한 시그널 패스
- 바이패스: True Bypass / Buffered Bypass 선택 가능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50mA 이상 권장) 또는 9V 배터리
- 외관: 경량화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섀시, 시인성이 뛰어난 LED 백라이트 노브
- 기타: 자석식 배터리 도어(특허)로 공구 없이 배터리 교체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에서 사랑받는 주요 부스트 페달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모델명 | 주요 특징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Xotic RC Booster V2 | 듀얼 게인 스테이지, 투명한 부스트의 업계 표준 | 1위 | Xotic RC Booster V2 |
| MXR Micro Amp+ | 클래식한 Micro Amp에 EQ 기능을 더해 범용성 확보 | 2위 | MXR Micro Amp+ |
| TC Electronic Spark Booster | 다양한 톤 쉐이핑 옵션과 합리적인 가격의 조화 | 3위 | TC Electronic Spark Boost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펜더의 새로운 페달 라인업은 전 세계의 세션 연주자들과 톤 장인들에게 선택받고 있습니다.
- Modern Session Guitarists: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야 하는 세션 현장에서 EQ 보정용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 Indie Rock Players: 앰프를 푸시하여 자연스러운 브레이크업 사운드를 만드는 인디 록 뮤지션들에게 사랑받습니다.
- Fender Official Artists: 펜더의 앰프와 기타를 사용하는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보드에 통합하여 사용 중입니다.
6. 장르 적합성
Engager Boost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카멜레온 같은 페달이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적합 장르
- Funk & R&B: 쨉쨉이 연주(Cutting) 시 중음역대를 살짝 깎고 고음을 강조하여 찰진 톤을 만들기에 최적입니다.
- Blues & Classic Rock: 진공관 앰프 앞단에서 게인 부스터로 사용하여 끈적하고 풍성한 서스테인을 제공합니다.
- Modern Metal: 앰프의 게인 채널 앞에서 저음을 컷(Cut)하고 볼륨을 높여 타이트하고 명료한 리프 톤을 완성합니다.
샘플 세팅
- The Solo Lift (솔로 부스트): Level 2시, Treble 1시, Middle 1시, Bass 12시 (솔로 시 볼륨과 존재감을 동시에 확보)
- Always-On Sweetener (톤 보정): Level 10시(유니티 게인), Bass 1시, Treble 1시, Middle 11시 (기타의 생동감을 더해주는 기본 세팅)
- Mid-Focused Drive (드라이브 질감 강조): Frequency 스위치 800Hz, Middle 3시, Level 1시 (오버드라이브 페달 앞단에서 중음역대를 밀어주어 굵직한 리드 톤 형성)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실제 사용자들이 웹 커뮤니티와 리뷰 사이트에 남긴 평가를 종합했습니다.
긍정 평가
- Telecaster Guitar Forum: “EQ 기능이 매우 강력해서 톤 쉐이핑 도구로서의 가치가 엄청나다. 단순 부스트 그 이상이다.”
- Sweetwater Reviews: “LED가 들어오는 노브 덕분에 어두운 무대에서도 세팅을 확인하기가 너무나 편리하다.”
- MusicRadar: “버퍼와 트루 바이패스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페달보드 설계에 큰 유연성을 준다.”
- Seymour Duncan Forums: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펜더 앰프와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 Reddit r/basspedals: “베이스 기타에 사용해도 저음 손실 없이 훌륭한 펀치감을 더해준다.”
부정 평가
- Mixdown Magazine: “노브의 LED가 너무 밝아서 상황에 따라서는 눈이 부실 수 있다(물론 끌 수는 있다).”
- Ibanez JEM Forum: “일부 사용자에게는 페달의 크기가 미니 페달에 비해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다.”
- Sweetwater Reviews: “배터리 도어가 자석식이라 편리하지만, 페달보드에 벨크로로 고정할 때 하판 디자인이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다.”
- Telecaster Guitar Forum: “색채가 없는 투명한 부스트라, 페달 자체의 착색감(Coloration)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할 수 있다.”
- MusicRadar: “노브의 위치 표시선(Indicator)이 LED가 꺼져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아 밝은 야외 공연에서는 시인성이 떨어질 수 있다.”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이 당신의 보드에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톤 쉐이핑이 가능한 부스터를 찾는 분: 단순 볼륨 업이 아니라, 부족한 대역을 채우거나 넘치는 대역을 깎고 싶은 연주자.
- 어두운 무대 공연이 잦은 분: LED 노브 덕분에 암전 된 무대에서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 페달보드의 시그널 관리가 필요한 분: 고품질의 버퍼가 내장되어 있어 긴 케이블 사용 시 톤 손실을 막아줍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빈티지한 착색감을 원하는 분: 에코플렉스 프리앰프 스타일의 따뜻하고 빈티지한 착색보다는 현대적이고 투명한 성향이 강합니다.
- 초소형 페달보드를 구성하는 분: 일반적인 스탠다드 사이즈이므로 미니 페달만으로 구성된 보드에는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9. 유튜브 리뷰
Engager Boost의 사운드와 기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들입니다.
- The Engager Boost – Effects Pedals – Fender: 펜더 공식 채널에서 제공하는 데모로, 페달의 기본 기능과 톤의 변화를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Fender Engager Boost: 실제 연주 상황에서의 사운드 질감과 다양한 세팅 값을 상세하게 들어볼 수 있는 리뷰입니다.
- Fender Engager Boost – Gear4music demo: Gear4music의 리뷰로, 다른 장비들과의 조화 및 실전적인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