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Man Mini Beano Boost
Analog Man – Analog Man Mini Beano Boost
“작은 사이즈에 구겨 넣은 60년대 영국 록의 영혼, 당신의 밋밋한 앰프를 타임머신 태워 ‘Blues Breakers’ 앨범 속으로 던져버리는 마법의 깡통.”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Dallas Rangemaster’를 현대적인 미니 사이즈로 복각한 트레블 부스터. 에릭 클랩튼이 ‘John Mayall & the Blues Breakers’ 앨범에서 보여준 그 쫀득하고 날카로운 톤을 동경하는 아재들과 톤 덕후들을 위한 필수템임. 덩치는 작아도 사운드 존재감은 거의 깡패 수준. 진공관 앰프를 크랭크업 시키는 용도로 태어남.
2. 핵심 기능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특유의 자글자글하고 따뜻한 배음이 핵심. 단순한 볼륨 셔틀이 아니라 앰프의 앞단을 강하게 타격해서 자연스러운 오버드라이브를 유도함. 오리지널에는 없던 3단 토글스위치로 트레블 부스트뿐만 아니라 미드, 로우 부스트까지 가능해서 범용성까지 챙김. 한마디로 톤 메이킹의 MSG 같은 존재.
3. 상세 스펙
- 컨트롤: 심플함의 미학, 딱 하나의 노브(Boost Level)와 3-way 토글스위치(Hi/Mid/Low).
- 회로: NOS(New Old Stock)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사용, 아날로그 감성 폭발.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음).
- 연결성: 상단 잭(Top Jacks) 배치로 페달보드 테트리스에 최적화됨.
- 전원: 9V DC (센터 네거티브), 하지만 내부 회로 특성상 독립 전원(Isolated Power) 필수. 문어발(Daisy Chain) 연결하면 노이즈 지옥을 맛보게 됨.
- 사이즈: 일반적인 미니 페달 사이즈, 공간 활용도 혜자.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BPC Dallas Rangemaster | 오리지널 감성 끝판왕, 크기가 도시락통만 함 | 1위 | British Pedal Company Dallas Rangemaster |
| Keeley Java Boost | 모던한 기능 추가, 단종돼서 구하기 힘듦 | 2위 | Keeley Java Boost |
| Analog Man Mini Beano | 빈티지 사운드 + 페달보드 친화적 사이즈 | 3위 | (아래 리뷰 섹션 참조) |
| Catalinbread Naga Viper | 실리콘 기반이라 관리 편함, 좀 더 모던함 | 4위 | Catalinbread Naga Vip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 Eric Clapton: 이 페달의 존재 이유이자 알파이자 오메가 (오리지널 Rangemaster 사용).
- Brian May: 퀸(Queen) 사운드의 핵심, 트레블 부스터 성애자.
- Rory Gallagher: 빈티지 톤의 정석.
- Marc Bolan: T. Rex의 그 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똘똘이 앰프에 물려놓고 “왜 소리가 깨지냐”고 불평하면 안 됨. 이미 크런치하게 세팅된 진공관 앰프에 물렸을 때 진가가 드러남. 기타 볼륨 노브를 줄였을 때 나오는 ‘클린 톤’이 진짜 예술임. 모던 메탈이나 젠트(Djent) 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누르시길. 블루스, 클래식 록, 하드 록에는 이만한 게 없음.
적합 장르
- Blues Rock: 끈적하고 터치에 민감한 그 맛.
- Classic Rock: 70년대 영국 록 사운드 재현.
- Stoner Rock: 퍼즈(Fuzz)와 결합하면 지구 멸망 사운드 가능.
샘플 세팅
- The “Beano” Tone:
- Switch: Treble (Hi)
- Knob: 2시 ~ 3시 방향
- Amp: 진공관 앰프 게인 살짝 걸린 상태
- 설명: 클랩튼 빙의 가능, 기타 볼륨 7~8에서 환상의 클린업.
- Thick Lead Tone:
- Switch: Mid
- Knob: 풀 업 (Max)
- 설명: 싱글 코일 픽업을 험버커처럼 두툼하게 만들어줌, 솔로 연주 시 존재감 대박.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Analog Man Beano Boost Review – Squid Guitar Inc.: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Rangemaster의 톤을 완벽하게 재현한다고 극찬함.
- aNaLoG . MaN Beano Boost ( review ) – Telecaster Guitar Forum: 앰프를 자연스럽게 푸시해서 얻는 오버드라이브 질감이 일품이며, 특히 밴드 합주 시 믹스를 뚫고 나오는 능력이 탁월함.
- aNaLoG . MaN Beano Boost treble booster effects pedal: 기타 볼륨 노브에 대한 반응성이 미쳤음. 볼륨을 줄이면 맑고 영롱한 클린 톤이 나옴.
- Analogman Beano Boost ! ( review with video…) – The Les Paul Forum: 3단 스위치 덕분에 싱글 코일과 험버커 픽업 모두에 잘 어울리는 톤을 잡을 수 있음. 범용성 굿.
- aNaLoG . MaN Beano Boost – Seymour Duncan Forums: 만듦새가 훌륭하고 내부 배선이 예술작품 수준임. 아날로그맨의 장인 정신이 느껴짐.
부정 평가
- Diago powerstation & analogman beano boost mini – The Gear Page: 전원 공급이 까다로움.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하면 노이즈가 심해서 반드시 독립 전원을 써야 하는 게 귀찮음.
- GONE: Analogman Beano Boost Mini – FX £ Discussions on…: 깨끗한 앰프(Clean Amp)에서는 소리가 너무 쏘거나 깡통 소리처럼 들릴 수 있음. 앰프를 가린다는 평.
- aNaLoG . MaN Beano Boost ( review ) – Telecaster Guitar Forum: 가격이 착하지 않음. 단순한 부스터인데 이 돈 주고 사야 하나 싶은 현타가 올 수 있음.
- Analog Man Beano Boost Review – Squid Guitar Inc.: 게르마늄 트랜지스터 특성상 온도에 민감해서, 너무 덥거나 추운 곳에서는 소리가 변할 수 있음.
- aNaLoG . MaN Beano Boost treble booster effects pedal: 팝 노이즈(스위치 밟을 때 ‘퍽’ 하는 소리)가 가끔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음. 빈티지 회로의 숙명.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진공관 앰프 소유자: 앰프 본연의 게인을 부스팅 해서 천국을 맛보고 싶은 사람.
- 볼륨 노브 마법사: 발보다 손으로 톤을 조절하는 올드스쿨 플레이어.
- 페달보드 공간 부족: 작은 크기에 확실한 부스터가 필요한 사람.
- 클랩튼/브라이언 메이 덕후: 그 소리를 내고 싶다면 대안이 별로 없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JC-120 같은 쌩 클린 앰프 사용자: 귀 찢어지는 고통을 느낄 수 있음.
- 가성비 충: 부품 몇 개 안 들어간 거 같은데 이 가격? 납득 불가.
- 독립 전원 없는 사람: 노이즈 때문에 페달 갖다 버리고 싶어질 거임.
- 모던 하이게인 유저: 타이트한 젠트 톤이랑은 거리가 멂.
9. 유튜브 리뷰
- Analog Man’s BEST Pedals!: 아날로그맨의 다양한 페달 중에서도 Beano Boost가 왜 최고인지 보여주는 영상. 톤 퀄리티가 미쳤음.
- Analogman Beano Boost – Review and Demo: 상세한 리뷰와 함께 다양한 세팅에서의 사운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데모. 구매 전 필청.
- Analogman Beano Boost Demo: 실제 연주 상황에서 어떻게 소리가 묻어나는지 보여주는 실전형 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