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Electronic COMBO DELUXE 65
TC Electronic – COMBO DELUXE 65
“펜더 블랙페이스 앰프의 영혼을 훔쳐와서 주머니 사정 가벼운 뮤지션들에게 뿌려버린, 가성비가 내려와서 홍수 난 앰프 시뮬레이터.”
1. 제품 개요
1965년산 펜더 디럭스 리버브(Fender Deluxe Reverb) 앰프 사운드를 페달 하나에 때려 넣은 앰프 인 어 박스(Amp in a box). 무거운 진공관 앰프 들고 다니다 허리 디스크 터지기 싫은 연주자나, 방구석에서 층간소음 없이 펜더 갬성 느끼고 싶은 홈 레코딩 유저를 저격함. ‘유니버설 오디오(UA) 드림 65’ 사고 싶은데 통장 잔고 보고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내려진 한 줄기 빛과 같음.
2. 핵심 기능
이 녀석이 뭘 할 수 있는지 딱 집어줌.
- 듀얼 채널 프리앰프: 그린(클린) 채널과 레드(크런치) 채널 두 가지 맛을 스위치 하나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음. 찍먹 가능.
- 공식 Celestion Cab Sim: 짝퉁 아니고 진짜 셀레스천 1×12 G12M Creamback IR을 탑재해서 라인 연결해도 소리가 날리지 않고 묵직함.
- 디지털 스프링 리버브: 앰프 뒤통수 때리면 나는 그 철수세미 소리를 디지털로 꽤 그럴싸하게 구현함.
- 다양한 출력 지원: 앰프 리턴 단자, 오디오 인터페이스, 헤드폰 어디든 꽂으면 바로 그 소리가 남.
3. 상세 스펙
디테일한 스펙을 뜯어봄.
- 회로: 고해상도 디지털 모델링 (TC Ampworx 기술)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 컨트롤 노브: Gain, Level, Bass, Middle, Treble, Reverb (직관적임, 설명서 안 읽어도 됨)
- 스위치: Channel (풋스위치), Reverb (풋스위치), Bright (토글 스위치), Presence (후면 트리머)
- 입출력(I/O): Input, Output (Line/Amp 모드 선택 가능), DI Out (XLR), Phones (3.5mm), USB (펌웨어 업데이트용)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300mA (전기 좀 많이 처먹음, 건전지 불가)
- 무게/크기: 묵직한 쇳덩이 느낌, 페달보드 한 칸 차지하기 딱 좋은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은 전쟁터임. 경쟁자들과 계급장을 떼고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싼 귀족임.
| 제품명 |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Universal Audio UAFX Dream ’65 | 퀄리티 끝판왕, 지갑 파괴자, 앰프 시뮬계의 명품 | 1위 | Universal Audio UAFX Dream ’65 Reverb-Amp |
| Strymon Iridium | 3가지 앰프(펜더, 복스, 마샬) 다 되는 올라운더 모범생 | 2위 | Strymon Iridium |
| Walrus Audio ACS1 | 스테레오 지원하고 감성 터지는 힙스터 픽 | 2위 (공동) | Walrus Audio ACS1 |
| TC Electronic Combo Deluxe 65 | 기능은 80% 구현하고 가격은 반토막 낸 갓성비 | 4위 (제일 쌈) | 본문 하단 영상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아직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보급형’ 라인이라 스타디움 투어 뛰는 형님들보다는 실속파들이 많이 씀.
- 가성비 중시하는 세션맨: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은데 소리는 포기 못하는 생계형 뮤지션들.
- 유튜브 기어 리뷰어들: “이 가격에 이 소리가?” 하면서 썸네일에 입 벌리고 있는 형들.
- 방구석 기타리스트: 밤 12시에 풀 볼륨으로 펜더 톤 즐기고 싶은 옆집 눈치 보는 영혼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을 어디에 써먹어야 뽕을 뽑는지 알려줌.
적합 장르
- 블루스 & 락앤롤: 게인 살짝 먹인 크런치 톤이 아주 쫀쫀함. 끈적한 솔로 연주에 최적.
- CCM & 워십: 깔끔한 클린 톤에 리버브 살짝 걸면 천국 문 열리는 소리 남.
- 인디 팝/펑크: 쨉쨉이(펑키한 리듬) 연주할 때 찰랑거리는 톤이 기가 막힘.
- 메탈은 절대 아님: 이걸로 메탈 하려는 건 숟가락으로 땅 파려는 거랑 같음. 게인 부족함.
샘플 세팅
- “존 메이어 빙의” 클린 톤:
- Gain: 3, Bass: 6, Middle: 4, Treble: 6, Reverb: 3, Bright Switch: On
- 설명: 몽글몽글하면서도 투명한 그 맛. 싱글 코일 픽업 필수.
- “텍사스 홍수” 크런치 톤:
- Gain: 7, Bass: 5, Middle: 7, Treble: 5, Reverb: 4, Bright Switch: Off
- 설명: 피킹 세게 하면 으르렁거리는 블루스 락 세팅. 튜브스크리머 하나 앞에 붙이면 게임 끝.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인터넷 커뮤니티 형님들의 가감 없는 팩트 폭격.
긍정 평가
- “가격표 다시 봤음. 소리 미쳤네.” – UA 드림 65 사려다 이거 샀는데 돈 굳어서 치킨 10마리 먹었다는 간증. [Source]
- “DI 아웃풋이 신의 한 수.” – 믹서에 바로 꽂아도 소리가 안 찌그러지고 앰프 마이킹한 소리 남. [Source]
- “채널 두 개라 개편함.” – 클린이랑 리드 톤 발로 밟아서 바꾸니 공연 때 탭댄스 안 춰도 됨. [Source]
- “가볍고 튼튼함.” – 던져도 안 부서질 것 같은 탱크 같은 내구성. [Source]
- “미들 노브가 있어서 좋음.” – 원래 디럭스 앰프엔 미들 노브 없는데 이건 있어서 톤 잡기 편함. [Source]
부정 평가
- “트레몰로 어디 갔냐?” – 디럭스 리버브의 생명은 트레몰로인데 그걸 뺐다고? 앙꼬 없는 찐빵임. [Source]
- “헤드폰 단자 노이즈 좀 있음.” – 조용한 방에서 들으면 ‘스~’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거슬린다는 평. [Source]
- “리버브가 좀 아쉬움.” – 진짜 스프링 탱크의 ‘철렁’거리는 맛(Drip)이 부족하고 그냥 홀 리버브 같음. [Source]
- “논-마스터 볼륨 방식이라 헷갈림.” – 게인 올리면 볼륨도 같이 커져서 레벨 맞추기 귀찮음. [Source]
- “전기 돼지임.” – 300mA나 처먹어서 파워 서플라이 용량 확인 안 하면 낭패 봄. [Source]
8. 구매 결정 가이드
살까 말까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딱 정해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지갑이 얇은데 귀는 고급인 사람: UA 드림 65 살 돈 없으면 무조건 이거임. 가성비 우주 최강.
- 페달보드 하나로 끝내고 싶은 사람: 앰프 없이 믹서에 바로 꽂고 공연하고 싶은 실속파.
- 무거운 앰프 들다 허리 나간 사람: 건강이 최고임. 이거 500g도 안 됨.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트레몰로 성애자: 앰프 트레몰로 사운드 기대했다간 배신감 느낌. 트레몰로 페달 따로 사야 함.
- 디지털 냄새 극혐하는 아날로그 꼰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진짜 진공관의 열기는 없음.
- 메탈헤드: 이걸로 메탈리카 하려고 하지 마셈. 게인 모자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 보고 판단하셈.
- IT DRIPS! – exploring the TC Electronic Combo Deluxe 65 – and obvious Comparisons to the UA Dream 65: UA Dream 65랑 맞짱 뜨는 영상. 가격 차이 생각하면 TC가 얼마나 선방했는지 알 수 있음.
- TC Electronic Ampworx: 3 Preamp Pedals of Flexible, Full-size Sound: TC Ampworx 시리즈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을 파악하기 좋음. 때깔 고운 사운드 감상 가능.
- TC Electronic // Combo Deluxe 65 // Demo by Martin Klaja: 깔끔한 연주로 페달의 순수한 톤을 제대로 들려주는 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