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rus Audio ACS1
Walrus Audio – Walrus Audio ACS1
“앰프의 무게와 소음에서 해방시켜주면서도 당신의 고막에 스테레오의 축복을 내려주는 기적의 상자.”
1. 제품 개요
무거운 진공관 앰프를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탄생한 앰프 & 캐비닛 시뮬레이터. 페달보드 맨 끝단에 두고 PA로 바로 쏘거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해 홈 레코딩을 즐기는 유저들이 타겟임. 펜더, 마샬, 복스의 3대장 사운드를 이 작은 박스 하나로 끝내버리겠다는 월러스 오디오의 야심작.
2. 핵심 기능
- 3가지 클래식 앰프 모델링: Fullerton(펜더), London(마샬), Dartford(복스)의 사운드를 탑재함.
- 리얼 스테레오: 왼쪽과 오른쪽 채널에 서로 다른 앰프와 캐비닛을 할당해서 광활한 공간감을 만들 수 있음. 이게 진짜 대박임.
- IR 로더: 기본 내장된 고퀄리티 IR 외에도 본인이 좋아하는 IR을 넣어서 사용 가능.
- Room 노브: 드라이한 라인 사운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룸 리버브 기능으로, 진짜 방에서 치는 듯한 공기감을 줌.
- Boost 스위치: 솔로 때 볼륨과 게인을 뻥튀기해주는 부스트 기능 내장.
3. 상세 스펙
- 컨트롤: Bass, Mid, Treble, Vol, Gain, Room (EQ가 아주 직관적임).
- 스위치: Cab A/B/C, Amp A/B/C (각 채널별 설정 가능), L+R 스위치.
- 연결성: 스테레오 In/Out, 헤드폰 단자(연습용 개꿀), MIDI In/Out.
- I/O: USB-C 포트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 및 IR 로딩 가능.
- 회로: 고해상도 디지털 회로 (SHARC DSP 칩셋 사용).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 버퍼드 바이패스 선택 가능.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최소 300mA 이상 필요 (전기 먹는 하마니 파워 용량 체크 필수).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Strymon Iridium | 이 바닥의 원조 맛집. 깔끔하고 정제된 톤이 특징이나 업데이트가 느려 터짐. | 1위 | Strymon Iridium |
| Boss IR-200 | 기능 깡패. 샌드/리턴 단자도 있고 디스플레이도 있지만 보스 특유의 디지털 냄새가 호불호 갈림. | 2위 | Boss IR-200 |
| DSM & Humboldt Simplifier MKII | 100% 아날로그 감성. 노브가 많아 눈 돌아가지만 조작하는 맛이 혜자롭음. 디지털 싫어하면 이거임. | 3위 | DSM & Humboldt Simplifier MKII |
5. 주요 사용 뮤지션
- Praise & Worship (CCM) 기타리스트들: 앰프 반입 금지된 교회에서 이만한 게 없음.
- Cory Wong (Vulfpeck): 월러스 오디오 제품을 애용하며, 클린 톤 메이킹에 활용함.
- 인디 록 / 슈게이징 뮤지션들: 스테레오 기능을 활용해 몽환적인 사운드 벽을 쌓는 형님들.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모던 워십 (P&W): 스테레오 딜레이/리버브와 궁합이 미쳤음. 공간감 채우는 데 선수임.
- 인디 팝 / 펑크 (Funk): 펜더(Fullerton) 모드의 쫀득한 클린톤이 아주 찰짐.
- 홈 레코딩: 마이킹 하느라 층간소음 걱정할 필요 없이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음. 메탈은 앞단에 디스토션 페달 없으면 좀 힘 빠질 수 있음.
샘플 세팅
- The “Clean” Edge: Amp(Fullerton) + Cab(A) + Gain(9시) + Room(11시). 딜레이 잘 먹는 맑고 깨끗한 톤.
- British Crunch: Amp(London) + Cab(B) + Gain(2시) + Mid(1시). 마샬 특유의 까칠하고 시원한 배킹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펌웨어 2.0 업데이트 이후 완전히 다른 페달이 됨. 게인 질감이 떡상하고 노이즈가 확 줄었음. 이제야 돈값 함.” – Source: Reddit Update Discussion
- “스테레오로 좌우 다른 앰프 세팅하면 이어폰 꽂는 순간 천국 감. 공간감이 사기급.” – Source: The Gear Page Review
- “사이즈가 작아서 페달보드 테트리스하기 아주 좋음. 디자인도 월러스답게 감성 터짐.” – Source: Guitar World Review
- “룸(Room) 노브가 진짜 물건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공기감을 만들어줘서 헤드폰 연습 때 귀가 안 아픔.” – Source: Guitar Chalk Review
- “미디(MIDI) 지원이 강력해서 프리셋 관리하기 편함. 라이브 때 발만 까딱하면 톤이 바뀜.” – Source: Guitar.com Review
부정 평가
- “초기 펌웨어 버전은 게인이 너무 약하고 히스 노이즈가 있어서 쓰레기 소리 들었음. 무조건 업데이트해야 함.” – Source: The Gear Page
- “FX Loop(샌드/리턴) 단자가 없어서 공간계 페달을 앰프 뒤로 못 보내는 게 아쉬움. 드라이브 페달 위치 잡기 애매함.” – Source: The Gear Forum
- “전기를 너무 많이 처먹음. 파워 서플라이 구멍 하나를 독차지하는 돼지임.” – Source: Guitar Chalk Review
- “헤드폰 앰프 볼륨 확보가 좀 아쉬울 때가 있음. 임피던스 높은 헤드폰 쓰면 소리 작음.” – Source: Reddit Update Discussion
- “가격이 좀 창렬함. 이 돈이면 멀티 이펙터 중고를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 Source: Guitar World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스테레오 이미징에 목숨 거는 공간계 덕후들.
- 집에서 조용히 고퀄리티 톤으로 연습하고 녹음하고 싶은 방구석 뮤지션.
- 페달보드 사이즈를 줄이면서도 3대장 앰프 소리는 포기 못 하는 욕심쟁이.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FX Loop 단자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되는 시그널 체인 변태들.
- 컴퓨터 연결해서 펌웨어 업데이트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아재들.
- 하이게인 메탈 사운드만 주구장창 파는 메탈헤드 (앞단에 메탈존 꽂을 거 아니면 비추).
9. 유튜브 리뷰
- Walrus Audio ACS 1 – Demo, Firmwareupdate + Review: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과 전후 사운드 변화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 사기 전에 필독.
- Walrus Audio ACS1 First Impressions: 언박싱부터 첫 소리 들어봤을 때의 리얼한 반응을 담음. 뽕 차오르는 표정이 포인트.
- Walrus Audio ACS1 (2023 update): Now even more Iridium-killery: 2023년 업데이트 이후 경쟁작인 이리듐을 얼마나 위협하는지 분석한 영상. 제목부터 도발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