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atone WR6 Wah Rocker
Guyatone – WR6 Wah Rocker
“작은 사이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꽥꽥거림으로 당신의 기타 톤을 순식간에 펑키한 오리 농장으로 바꿔버리는 마법의 상자”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Stevie Salas의 사운드를 책임졌던 WR3의 직계 후손임. 페달보드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는 마이크로 사이즈지만 존재감은 어마어마함. 발 냄새 나는 와우 페달을 밟기 귀찮은 게으른 펑크 뮤지션이나, 페달보드 공간이 부족한 ‘테트리스 장인’들에게 최적화된 물건. 그냥 켜기만 하면 바로 70년대 디스코장으로 소환됨.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단 하나, 터치 센서티브에 반응하는 쫄깃한 필터 사운드임.
- 피킹 반응성: 살살 치면 부드럽게, 세게 치면 격하게 “꽥!”하고 우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일품.
- 컴팩트 디자인: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로 보드 구석 어디든 쑤셔 넣기 가능. 공간 활용성 혜자 그 자체.
- 드라이 블렌드: 원음과 이펙트 음을 섞을 수 있어, 톤이 너무 얇아지거나 먹먹해지는 것을 방지함. 베이스에도 꽤 쓸만함.
3. 상세 스펙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알짜배기 구성임.
- Controls: Threshold (반응 민감도), Decay (필터가 닫히는 속도), Range (주파수 대역 선택 스위치)
- Input/Output: Mono In, Mono Out (표준 1/4인치 잭)
- Power: 9V DC 어댑터 (배터리 사용 불가,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공간 없음)
- Bypass: 기계식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Circuit: 아날로그 회로 기반의 엔벨롭 필터
- Dimensions: 약 45mm x 90mm 정도의 초소형 하우징
4. 경쟁 제품 비교
오토와 시장의 쟁쟁한 경쟁자들과의 한판 승부.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싼 모델임.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BOSS AW-3 Dynamic Wah | 디지털 방식, 다양한 모드, 휴먼라이저 기능 탑재, 기능 깡패 | BOSS AW-3 Dynamic Wah |
| 2 | Electro-Harmonix Micro Q-Tron | 존 메이어 톤의 정석, 덩치가 좀 큼, 따뜻한 아날로그 톤 | Electro-Harmonix Micro Q-Tron |
| 3 | Guyatone WR6 | WR3의 계승작, 압도적인 휴대성, 직관적인 컨트롤 | Guyatone WR6 Auto Wah Demo |
| 4 | DOD 440 Envelope Filter | 라디오헤드 사운드, 심플함의 미학, 빈티지 복각 | DOD 440 Envelope Filt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쪼그만 녀석을 사랑한 형님들 목록임.
- Stevie Salas: Wah Rocker 시리즈를 전 세계에 알린 일등 공신. 그의 펑키한 리듬의 비결.
- Lenny Kravitz: 빈티지하고 끈적한 톤을 위해 사용.
- Guthrie Govan: 초절정 테크니션도 가끔 펑키한 맛을 낼 때 WR3(전작)를 애용했음.
- TM Stevens: 베이시스트들에게도 사랑받는 쫀득한 필터 감각.
6. 장르 적합성
어떤 음악에 써야 찰떡인지 알려드림.
적합 장르
- Funk & Disco: 이거 없으면 촵촵이(Cuttig) 연주할 때 손가락이 심심함. 필수 아이템.
- Psychedelic Rock: 제리 가르시아 흉내 내기 딱 좋음. 몽환적인 솔로 톤 메이킹 가능.
- Neo-Soul: 과하지 않게 세팅하면 세련된 R&B 리듬 톤 완성.
- Modern Rock: 포인트 주는 리프나 솔로에서 독특한 질감을 만듦. 메탈에는 비추(소리가 묻힘).
샘플 세팅
- The Funky Duck (펑키 오리): Threshold 2시, Decay 1시, Range ‘High’. 피킹 강약에 따라 오리가 격하게 짖어댐.
- Subtle Quack (은은한 꽥꽥): Threshold 10시, Decay 3시, Range ‘Low’. 리듬 연주에 살짝 묻어가는 고급진 필터 톤.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았음.
긍정 평가
- “Boss AW-3보다 훨씬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소리가 남. 디지털 냄새가 안 나서 좋음.” – 출처: TDPRI Forum
- “작은 사이즈가 대박임. 페달보드 빈틈에 그냥 쏙 들어감. 소리도 Stevie Salas 그 자체.” – 출처: The Gear Page
- “베이스 기타에 물려도 저음 손실 없이 펑키한 맛을 잘 살려줌. 베이시스트들에게 숨겨진 명기.” – 출처: TalkBass
- “WR3의 명성을 그대로 이었음. 촵촵이 연주할 때 이만한 게 없다.” – 출처: Equipboard
- “사용법이 너무 간단함. 노브 몇 개 돌리면 바로 원하는 소리가 터져 나옴.” – 출처: Sugaree Licks
부정 평가
- “구형 모델(WR2)에서 있었던 볼륨 드롭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는지 의문임. 가끔 톤이 깎이는 느낌.” – 출처: Seymour Duncan Forums
- “내구성이 좀 불안함. 플라스틱 노브나 스위치가 밟다가 부서질 것 같음.” – 출처: Fractal Audio Forum
- “구하기가 너무 힘듦. 매물이 없어서 중고 장터만 하이에나처럼 뒤져야 함.” – 출처: Quebec Musique
- “배터리를 못 넣는 건 은근히 불편함. 무조건 어댑터 써야 해서 귀찮을 때가 있음.” – 출처: Vintage Guitar Magazine
- “쓰레숄드(Threshold) 잡기가 까다로움. 기타 출력이 바뀌면 다시 세팅해야 해서 라이브 때 좀 짜증 남.” – 출처: Line 6 Community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에 빈자리가 담배 한 갑 크기밖에 안 남은 테트리스 고수.
- 복잡한 디지털 메뉴 다이빙 극혐하는 아날로그 직관파.
- Stevie Salas 스타일의 쫀득한 펑크 리듬을 갈망하는 리듬 기타리스트.
- 발로 와우 페달 밟기 귀찮은 귀차니즘 뮤지션.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내구성을 군용 장비급으로 중요시하는 파괴왕.
- 볼륨 노브나 톤 깎임에 예민해서 밤잠 설치는 톤 환자.
- 배터리 구동이 필수인 버스킹 연주자.
- 메탈 음악만 연주해서 촵촵이 소리가 필요 없는 헤비 리스너.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셈.
- Guyatone WR6 Auto Wah Demo: WR6의 기본적인 사운드와 노브 조작에 따른 톤 변화를 깔끔하게 보여주는 데모 영상.
- Guyatone WR6 Auto Wah Demo: 클린 톤에서의 반응성과 펑키한 리듬 연주 시의 질감을 잘 표현한 리뷰.
- Finally got a guyatone wr3: 전설적인 전작 WR3를 구해서 기뻐하는 영상. WR 시리즈 특유의 사운드 질감을 확인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