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Tread Light Wah

“어두운 무대 위, 당신의 발밑을 밝혀줄 펜더의 야심 찬 빛, 톤과 시인성을 모두 잡은 모던 와우의 정석.”

1. 제품 개요

펜더가 “우리도 이펙터 맛집임”을 증명하기 위해 작정하고 출시한 아날로그 와우 페달. 기존 와우 페달들이 가진 ‘어두운 곳에서 안 보임’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발판 하단 LED 조명으로 해결해버린 아이디어 상품. 클래식한 사운드에 현대적인 편의성을 더해, 빈티지 톤 덕후부터 실용주의 연주자까지 모두 노린 하이브리드 컨셉임.

2. 핵심 기능

이 페달의 존재 의의는 스위처블 LED에 있음. 페달을 밟으면 발판 아래에서 은은한 빛이 뿜어져 나와 내 페달이 켜졌는지 꺼졌는지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 여기에 3단 프리퀀시 스위치를 달아놔서 고음역대 쏘는 맛을 취향껏 조절할 수 있음. 내부에는 스위처블 버퍼가 있어서 퍼즈 페달이랑 같이 써도 톤 깎임 걱정 없는 ‘혜자로운’ 설계를 보여줌.

3. 상세 스펙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디자인임.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내부 스위치로 켜고 끄기 가능, 퍼즈 친화적).
  • 컨트롤: Treadle (발판), 3-Way Frequency Toggle Switch (고음역대 조절).
  • 기타 기능: Under-Treadle LED (별도 스위치로 On/Off 가능), 조절 가능한 토크(Torque).
  • 입출력: 상단 장착 1/4″ 인풋/아웃풋 잭 (보드 공간 절약에 탁월).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사용 가능.
  • 재질: 가볍고 튼튼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섀시,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

4. 경쟁 제품 비교

순위(가격순)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Morley 20/20 Classic Switchless 스위치리스의 편리함, 광학식이라 잡음 적음, 모던한 톤. Morley 20/20 Classic Switchless Wah
2위 Fender Tread-Light Wah LED 감성, 톤 가변성 좋음, 버퍼 내장으로 범용성 갑. Fender Tread-Light Wah
3위 Vox V847A Wah 빈티지 와우의 교과서, 쏘는 고음이 매력적, 기능은 단순함. Vox V847A Wah
4위 Dunlop Cry Baby GCB95 와우의 대명사, 가장 표준적인 사운드, 가성비 좋음. Dunlop Cry Baby GCB95

5. 주요 사용 뮤지션

아직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아 ‘전설적인’ 유저 리스트보다는, 펜더의 새로운 라인업을 적극 수용하는 모던 연주자들 위주로 사용됨.

  • Fender Session Artists: 펜더 공식 데모 및 세션 연주자들이 보드에 올리기 시작함.
  • Modern Pop/Rock Session Men: 시인성과 버퍼 기능 때문에 실용성을 중시하는 세션들이 알음알음 사용 중.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범용성’이라는 무기를 장착했음. 3단 스위치 덕분에 펑크(Funk)부터 락(Rock)까지 커버 가능함.

적합 장르

  • Funk & Disco: 쨉쨉이 연주 시 LED가 박자에 맞춰 춤추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찰진 고음역대를 만들어줌.
  • Classic Rock & Blues: 미드 레인지를 강조한 세팅으로 크림(Cream) 시절 클랩튼 흉내 내기 딱 좋음.
  • Psychedelic Rock: 버퍼를 끄고 빈티지 퍼즈와 조합하면 60년대 몽환적인 사운드 소환 가능.

샘플 세팅

  • The “Shaft” Funk Tone: 프리퀀시 스위치 High, 발판을 리드미컬하게 밟아주면 70년대 형사물 영화 사운드 완성.
  • Smooth Blues Solo: 프리퀀시 스위치 Mid, 디스토션 걸고 발판을 중간쯤에 고정(Cocked Wah)하면 콧소리 나는 끈적한 톤 연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어두운 무대에서 LED는 신의 한 수임.” – 발판 밑 조명 덕분에 페달 상태 확인이 너무 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출처: Sweetwater Reviews
  • “가벼워서 페달보드 다이어트에 딱임.” – 쇳덩어리 같은 타사 와우에 비해 무게가 혜자롭다는 평가. 출처: The Gear Page
  • “버퍼 스위치 덕분에 퍼즈랑 싸울 일이 없음.” – 임피던스 문제로 고통받던 유저들에게 구원투수 등판. 출처: Guitar World
  • “3단 토글 스위치로 톤 잡기가 너무 편함.” – 톤 가변성이 좋아 여러 장르에 써먹기 좋다는 평. 출처: Fender Site Reviews
  • “디자인이 펜더답게 깔끔하고 예쁨.” – 나무 질감 느낌의 발판 디자인이 고급지다는 반응. 출처: Equipboard

부정 평가

  • “스위프(Sweep) 범위가 크라이베이비랑 달라서 적응 필요함.” – 익숙한 느낌이 아니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출처: Strat-Talk Forum
  • “배터리 교체 방식이 좀 귀찮음.” – 하단부를 열어야 하는 구조가 불편하다는 지적. 출처: MusicRadar
  • “너무 가벼워서 발로 찰 때 밀릴 것 같음.” – 묵직한 맛을 선호하는 ‘벽돌’ 애호가들에게는 불호 요소. 출처: The Gear Page
  • “LED 끄는 스위치가 뒤에 있어서 연주 중 조작 불가.” – 발로 끄고 켤 수 있었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아쉽다는 평. 출처: Sweetwater Reviews
  • “가격이 입문용으로 막 지르기엔 애매함.” – 크라이베이비 기본형보다 비싼 가격 포지셔닝에 대한 아쉬움. 출처: Guitar World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대 조명이 어두워 내 페달이 켜졌는지 맨날 헷갈리는 분. (LED가 구원해 줄 것임)
  • 퍼즈 페달과 와우를 같이 쓰는데 톤 깎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 (버퍼 스위치가 해결사)
  • 페달보드 무게를 1g이라도 줄이고 싶은 경량화 덕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와우는 무조건 쇳덩어리처럼 무거워야 제맛이지”라고 생각하는 상남자.
  • 크라이베이비 특유의 그 좁고 날카로운 스위프 감각에 뼈를 묻은 분.
  • 배터리 교체가 1초 만에 끝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급한 분.

9. 유튜브 리뷰

  • FENDER TREAD LIGHT WAH PEDAL: 클린톤부터 드라이브톤까지 이 페달이 낼 수 있는 소리의 바닥까지 긁어주는 사운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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