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Tread Light VolumeExpression

Fender – Fender Tread-Light Volume/Expression

“어두운 무대 위에서도 당신의 발밑을 환하게 밝혀주며, 볼륨과 익스프레션을 오가는 펜더 감성의 결정체.”

1. 제품 개요

펜더(Fender)가 작정하고 만든 하이브리드 페달. 볼륨 페달과 익스프레션 페달 기능을 스위치 하나로 오갈 수 있는 2-in-1 컨셉임. 가장 큰 특징은 페달 밑에서 뿜어져 나오는 LED 언더글로우. 어두운 클럽이나 교회 반주 시 “내 페달 어디 갔지?” 하고 더듬거릴 일 없음. 디자인은 펜더답게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나무 질감 포인트가 들어감. 갬성과 실용성을 둘 다 잡고 싶은 연주자들에게 딱임.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이유는 명확함.

  • LED 언더글로우: 페달 하단에서 빛이 나옴. 무대 위 시인성 확보는 물론이고, 일단 간지가 남다름. 켜고 끄기 가능.
  • 볼륨/익스프레션 전환: 내부에 숨겨진 스위치가 아니라, 발가락으로 톡 칠 수 있는 위치에 토글스위치가 있음. 상황에 따라 변신 가능.
  • 고무 & 나무 조합: 발판이 고무와 호두나무(Walnut) 조합임. 미끄러짐 방지는 기본이고 디자인이 가구급임.
  • 내구성: ‘Tread-Light’라는 이름과 달리 꽤 튼튼하게 만들어짐. 가벼운 알루미늄 섀시 사용.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펙임.

  • 입출력: 1 x 1/4″ Input, 1 x 1/4″ Output, 1 x 1/4″ Expression Output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LED 구동용, 패시브 볼륨 작동 시 전원 불필요하지만 LED 뽕맛 보려면 필수)
  • 컨트롤: 페달(Treadle), LED On/Off 스위치, Volume/Expression 모드 토글스위치
  • 임피던스: 250k (대부분의 패시브 픽업 기타에 적합)
  • 소재: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바디 + 호두나무 탑
  • 크기: 일반적인 와우 페달보다 약간 작거나 비슷한 수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음.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은 치열함. 쟁쟁한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제품명 특징/컨셉 사운드 샘플 가격 순위
Boss FV-500H 탱크 같은 내구성, 무거움, 신뢰의 상징 Boss FV-500H 1위
Dunlop DVP4 Volume (X) Mini 작고 귀여움, 페달보드 공간 절약의 신 Dunlop DVP4 Volume (X) Mini 2위
Fender Tread-Light LED 감성, 나무 디자인, 2-in-1의 편리함 Fender Tread-Light 3위
Morley M2 Mini 광학식이라 잡음 적음, 가성비 좋음 Morley M2 Mini Volume/Expression 4위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런 유틸리티 페달은 특정 스타보다 세션 맨들이나 워십 연주자들이 많이 씀.

  • Fender Endorsers: 펜더 앰프와 기타를 쓰는 아티스트들이 깔맞춤으로 보드에 올림.
  • Modern Worship Players: 어두운 강대상에서 LED 기능 때문에 선호도가 높음.
  • Ambient Guitarists: 볼륨 스웰 주법을 자주 사용하는 연주자들.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볼륨 조절은 필요하지만, 이 녀석이 빛나는 순간은 따로 있음.

적합 장르

  • 앰비언트/포스트 록 (Ambient/Post-Rock): 몽환적인 볼륨 스웰(Swell) 주법에 최적화됨. LED가 분위기 더해줌.
  • CCM/워십 (Worship): 어두운 무대 환경에서 시인성이 개꿀임. 익스프레션 모드로 딜레이/리버브 믹스 조절하기 좋음.
  • 블루스/록 (Blues/Rock): 펜더 기타와의 임피던스 매칭이 훌륭함. 톤 깎임(Tone suck)이 적음.

샘플 세팅

  • The Swell Machine (볼륨 모드): 딜레이와 리버브 앞에 배치. 코드를 치고 페달을 천천히 밟아 바이올린 같은 소리를 연출.
  • Pitch Shifter Control (익스프레션 모드): Pitch Fork나 Whammy 같은 페달의 EXP 단자에 연결. 발로 음정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사이키델릭한 효과 생성.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반응은 “예쁘다” vs “호불호 갈린다”로 나뉨.

긍정 평가

  • “어두운 무대에서 LED 들어오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임. 어디 밟아야 할지 딱 보임.” – Sweetwater Review
  • “볼륨이랑 익스프레션 전환이 스위치 하나로 되니까 페달 두 개 살 돈 굳었음. 혜자로운 구성.” – Reddit r/guitarpedals
  • “디자인이 미쳤음. 나무 질감이 고급져서 보드 위에 올려두면 인테리어 효과 남.” – Equipboard
  • “발판 움직임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함. 스무스함 그 자체.” – Reverb Feedback
  • “펜더가 드디어 페달 시장에서 일 좀 하는 듯. 가격 대비 마감 퀄리티가 훌륭함.” – Guitar World

부정 평가

  • “사이즈가 생각보다 큼. 미니 페달보드 쓰는 사람한테는 공간 파괴자임.” – Pedals At Dawn
  • “배터리 넣으려면 드라이버로 나사 풀어야 함. 요즘 세상에 이게 무슨 짓임? 창렬한 사용자 경험.” – Sweetwater Review
  • “LED 끄면 그냥 평범한 페달임. 소리에 특색이 있는 건 아님.” – Reddit r/guitarpedals
  • “나무 발판이 멋지긴 한데, 흙 묻은 신발로 밟기 좀 미안해짐.” – Fender Community
  • “토글스위치 위치가 애매해서 발 큰 사람은 실수로 건드릴 수도 있음.” – Reddit WTT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구에게는 인생 페달, 누구에게는 계륵.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어두운 조명의 클럽이나 교회에서 주로 연주하는 분 (LED가 살려줌).
  • 페달보드에 Fender 갬성을 한 스푼 얹고 싶은 분.
  • 볼륨 페달과 익스프레션 페달이 둘 다 필요한데 공간이 부족한 분.
  • 나무와 금속이 조화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1cm가 아쉬운 미니멀리스트 (던롭 미니 사세요).
  • 배터리 교체가 잦은 환경인 분 (나사 풀다가 화병 남).
  • 페달을 험하게 굴려서 나무 장식이 박살 날 것 같은 하드코어 연주자.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보면 LED 뽕에 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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