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TR 2
“보드 위에 하나쯤은 박혀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앰프 트레몰로 사운드의 교과서이자 영원한 베스트셀러.”
1. 제품 개요
빈티지 펜더 앰프의 바이브를 작은 쇠상자에 때려 넣은 트레몰로 페달. 화려한 기능보다는 ‘소리를 떨게 한다’는 본질에 미친 듯이 충실함. 초보자부터 월드 클래스 뮤지션까지 안 쓰는 사람이 없는 업계 표준. 복잡한 건 딱 질색이고 튼튼하고 소리 좋은 놈 찾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함.
2. 핵심 기능
- Wave 노브를 통해 부드러운 삼각파(Triangle)부터 뚝뚝 끊기는 사각파(Square)까지 조절 가능함.
- 빈티지한 울렁임부터 기관총 쏘는 듯한 머신건 효과까지 커버하는 넓은 범용성.
- 직관적인 3개의 노브로 설명서 갖다 버리고 바로 톤 메이킹 가능.
3. 상세 스펙
- 컨트롤: Rate(속도), Wave(파형), Depth(깊이)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보스 특유의 튼튼한 버퍼)
- 입출력: 1 Input, 1 Output (모노)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어디서나 구하기 쉬움)
- 크기/무게: 73 x 129 x 59mm, 400g (벽돌 같은 든든함)
- 회로: 아날로그 회로 기반의 자연스러운 질감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가격 순위 | 컨셉 | 사운드 샘플 |
| MXR M305 Tremolo | 1위 | 다양한 모드와 스테레오 지원, 기능 깡패 | MXR M305 Tremolo |
| Electro-Harmonix Nano Pulsar | 2위 | 스테레오 지원, 변태적인 파형 조절 가능 | Electro-Harmonix Nano Pulsar |
| Boss TR-2 | 3위 | 튜닝의 끝은 순정, 내구성과 표준 사운드 | (아래 리뷰 참조) |
| JHS 3 Series Tremolo | 4위 | 가성비와 심플함, 딱 필요한 것만 있음 | JHS 3 Series Tremolo |
5. 주요 사용 뮤지션
- Tom Morello (Rage Against The Machine): 킬스위치 같은 헬리콥터 사운드의 장인.
- Jonny Greenwood (Radiohead): 몽환적이고 기계적인 떨림을 만드는데 사용함.
- John Mayer: 빈티지한 앰프 질감을 위해 보드에 올림.
- Noel Gallagher (Oasis): 브릿팝의 그 출렁거리는 사운드.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빈티지한 맛부터 모던한 기계음까지 다 되는 팔방미인임. 시그널 체인에서는 주로 드라이브 뒷단, 공간계 앞단에 두는 것이 국룰이지만, 취향에 따라 위치를 바꿔도 됨.
적합 장르
- 서프 뮤직 (Surf Music): 파도타기 하러 가고 싶은 찰랑거림.
- 얼터너티브 락 & 슈게이징: 공간계와 섞어서 몽환적인 분위기 연출에 딱임.
- 블루스 & 클래식 락: 60년대 앰프에 달려있던 그 트레몰로 감성 재현.
샘플 세팅
- 빈티지 앰프 바이브: Rate 10시, Wave 9시(Triangle 쪽), Depth 11시. (은은하게 깔리는 느낌)
- 톰 모렐로 헬리콥터: Rate 3시 이상, Wave 5시(Square 쪽), Depth 풀(Full). (다다다다 끊기는 머신건 사운드)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이거 팔았다가 결국 다시 샀음. 보스만큼 보드 친화적인 폼팩터가 없음.” – 출처: Rig-Talk
- “킬러(Keeley) 모디파이 버전 쓰는데 진짜 물건임. 근데 순정도 충분히 훌륭함.” – 출처: The Gear Page
- “서프 락 밴드 하는데 이거 없으면 시체임. 리버브랑 섞으면 천국 감.” – 출처: The Steel Guitar Forum
- “가격 대비 성능이 미쳤음. 부티크 페달 다 필요 없음.” – 출처: Guitar Mission
- “아이바네즈 미니랑 고민했는데 결국 보스의 풋스위치 내구성을 믿고 감.” – 출처: Reddit
부정 평가
- “구형 모델은 켜면 볼륨이 줄어드는 ‘볼륨 드랍’이 있어서 짜증 남. (신형은 해결됨)” – 출처: ReverbZone
- “탭 템포가 없어서 라이브 때 속도 맞추려면 허리 숙여서 손으로 돌려야 함.” – 출처: Telecaster Guitar Forum
- “LED가 템포에 맞춰서 깜빡이지 않아서 눈으로 속도 확인이 불가능함.” – 출처: Guitar Mission
- “기능이 너무 단순해서 요즘 나오는 다기능 페달에 비하면 심심함.” – 출처: The Gear Page
- “배터리 교체하려면 나사 풀어야 하는 거 은근 귀찮음.” – 출처: Reddit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와 내구성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실속파.
- 복잡한 거 딱 질색이고 노브 3개로 끝내고 싶은 상남자.
- 어떤 앰프에서든 표준적인 트레몰로 사운드를 내고 싶은 분.
- 중고로 사고팔기 쉬운 환금성 좋은 페달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라이브 중에 발로 템포 톡톡 쳐서 맞추는 탭 템포 기능이 필수인 분.
- 스테레오 입출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해야 하는 앰비언트 덕후.
- 구형 중고 매물 샀다가 볼륨 드랍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싫은 분 (신형인지 꼭 확인할 것).
9. 유튜브 리뷰
- Boss TR-2 Tremolo – Reverb Demo Video: 리버브 닷컴의 깔끔한 데모. 빈티지한 톤부터 극단적인 세팅까지 빠르게 훑어줌.
- BOSS TR-2 Tremolo Pedal Review by Sweetwater: 스윗워터의 리뷰. 펜더 앰프와 매칭했을 때 얼마나 찰떡인지 보여주는 영상.
- Boss TR-2 Tremolo – Always a Favorite, With Good Reason: 왜 이 페달이 오랫동안 사랑받는지,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용법을 심도 있게 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