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SY 1

Last Updated: 2025년 12월 12일By Tags: , , , , , , , ,

“복잡한 장비 없이 기타 잭만 꽂으면 즉시 80년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세계로 당신을 납치해버리는 마법의 파란 상자.”

1. 제품 개요

별도의 GK 픽업이나 미디 장비 따위 필요 없는 폴리포닉 기타 신디사이저. 보스의 플래그십 신디사이저 기술을 컴팩트 페달 사이즈에 욱여넣은 변태 같은 제품임.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가 평소에 꿈꾸던 “건반 없이 건반 소리 내기”를 가장 쉽고 빠르게 실현시켜줌. 페달보드 공간은 아끼면서 사운드 스펙트럼은 우주 끝까지 넓히고 싶은 유저들에게 축복과도 같음.

2. 핵심 기능

  • 레이턴시 제로: 디지털 신디사이저 특유의 딜레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쾌적한 연주감 제공.
  • 폴리포닉 지원: 단음 연주는 기본, 복잡한 코드 보이싱도 뭉개짐 없이 완벽하게 추적함.
  • 121가지 사운드: 11개의 타입과 11개의 변주를 조합해 리드, 패드, 오르간, 베이스 등 방대한 톤 메이킹 가능.
  • 스마트 I/O: 기타 드라이 톤과 신스 사운드를 섞을 수 있는 블렌드 기능 및 외부 이펙터를 신스 소리에만 걸 수 있는 센드/리턴 단자 탑재.
  • 홀드 기능: 페달을 밟고 있는 동안 신스 사운드를 지속시켜 패드처럼 깔아두고 그 위에 솔로 연주 가능.

3. 상세 스펙

  • 컨트롤: Type, Variation, Tone/Rate, Depth, Effect/Direct (이중 노브)
  • 연결성: Input, Output, Send, Return, Exp/Ctl
  • 회로: 고해상도 디지털 DSP
  • 바이패스 유형: 버퍼드 바이패스 (보스 특유의 튼튼한 버퍼)
  • 전원 요구사항: 9V DC (85mA 소비, 배터리 구동 가능하지만 어댑터 추천)
  • 크기/무게: 73 x 129 x 59 mm, 450g (표준 보스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제품명 특징/컨셉 가격 순위 (1위=고가) 사운드 샘플
Meris Enzo 딥한 사운드 디자인, 아르페지에이터 강력함, 공부가 필요함 1위 Meris Enzo
Source Audio C4 Synth 앱 연동 필수, 커뮤니티 프리셋 공유 활발, 모듈러급 확장성 2위 Source Audio C4 Synth
Electro-Harmonix Synth9 빈티지 신스 에뮬레이션에 집중, 조작은 간편하나 기능 제한적 3위 Electro-Harmonix Synth9
Boss SY-1 압도적인 가성비, 직관적인 조작, 가장 많은 내장 사운드 4위 (본문 하단 참조)

5. 주요 사용 뮤지션

  • Rabea Massaad: 유튜브 데모 및 개인 작업에서 다양한 신스 페달 활용, SY-1의 직관성을 호평함.
  • Unknown Mortal Orchestra: 라이브 보드에서 독특한 로우파이 신스 텍스처를 위해 유사 계열 사용.
  • 인디/슈게이징 뮤지션들: 복잡한 랙 장비 없이 앰비언트 사운드를 채우기 위해 애용함.
  • 세션 기타리스트들: 갑작스러운 “여기서 오르간 소리 좀 내줘”라는 프로듀서의 무리한 요구 방어용.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이펙터 체인의 가장 앞단(드라이브 전)에 배치해야 최상의 트래킹 성능을 보여줌. 컴프레서 뒤에 놓으면 서스테인이 길어져 신스 패드 사운드에 유리함.

적합 장르

  • Funk/Disco: 오토 와우나 필터 계열 소리로 리듬 섹션을 펑키하게 꾸밀 때 최고임.
  • Prog Rock/Metal: 드림 시어터 스타일의 유니즌 라인이나 솔로를 기타로 흉내 낼 때 유용함.
  • Ambient/Shoegaze: 패드 사운드에 리버브를 잔뜩 걸어 우주적인 공간감을 형성하기 좋음.

샘플 세팅

  • 가짜 해몬드 오르간: Type [ORGAN], Variation [1~2], Tone [12시], Depth [FULL]. (로터리 스피커 시뮬레이션 느낌을 위해 코러스 페달과 조합 추천)
  • 테크노 베이스: Type [BASS], Variation [4], Tone [9시], Depth [3시], Direct Level [0]. (기타 소리는 완전히 죽이고 신스 베이스로만 활용)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복잡한 미디 픽업 설치는 죽어도 하기 싫은 귀차니즘 기타리스트.
  • 페달보드에 빈 자리가 딱 하나 남았는데 뭔가 획기적인 소리를 넣고 싶은 사람.
  • “기타로 오르간 소리 낼 수 있어?”라는 밴드 멤버의 질문에 콧방귀 뀌며 보여주고 싶은 사람.
  • 직관적인 노브 조작을 선호하고 메뉴 다이빙(액정 보며 설정하기)을 혐오하는 아날로그 감성 유저.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공연 중에 5가지 이상의 신스 사운드를 즉각적으로 바꿔가며 써야 하는 사람 (프리셋 없음).
  • ADSR(Attack, Decay, Sustain, Release)을 미세하게 조절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향.
  • 이미 노트북과 마스터 건반을 들고 다니는 키보디스트가 밴드에 있는 경우 (역할 겹쳐서 싸움 남).

9. 유튜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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