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ME 80

“메뉴 다이빙 혐오자들을 위한 구원 투수이자, 스톰박스의 영혼을 가진 가성비 깡패 멀티 프로세서.”

1. 제품 개요

디지털 냄새 싫어하는 아재들과 복잡한 거 딱 질색인 입문자들을 위한 Boss의 야심작. LCD 창 들여다보며 커서 옮기는 짓거리는 집어치우고, 그냥 눈에 보이는 노브를 돌리면 소리가 바뀌는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 기기임. 방구석 기타리스트부터 주말 합주실 전사들까지 모두 커버하는 전천후 탱크.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노브 기반 인터페이스: 매뉴얼 정독 필요 없음. 그냥 보이는 대로 돌리면 됨. 이게 진짜 혁신임.
  • COSM 앰프 모델링: Boss의 사골 기술이지만 여전히 쓸만함. 튜브 앰프 흉내 제법 잘 냄.
  • 8개의 풋스위치: 탭 댄스 추기 딱 좋은 넉넉한 스위치 배치. 컴팩트 페달 여러 개 깔아둔 느낌.
  • 배터리 구동: AA 건전지 6개로 길거리 버스킹 가능. 전원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됨.
  •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컴퓨터 꽂으면 바로 녹음 가능. 방구석 스튜디오의 완성.

3. 상세 스펙

컨트롤, 연결성, I/O, 회로, 바이패스 등을 상세히 분석함.

  • AD/DA 변환: 24비트 + AF 방식 (Boss 독자 기술, 잡음 줄여줌).
  • 샘플링 주파수: 44.1 kHz (CD 음질).
  • 패치: 36 유저 + 36 프리셋 (총 72개, 넉넉함).
  • 페달: 8개 풋스위치 + 1개 익스프레션 페달 (와우, 볼륨 등).
  • 입출력: 기타 인풋, 스테레오 아웃, 헤드폰(녹음) 아웃, Aux 인.
  • 전원: DC 9V 어댑터(별매… 하…), 또는 AA 건전지 6개.
  • 크기/무게: 447mm x 231mm x 91mm, 3.6kg (들고 다닐 만함).
  • 디스플레이: 2자리 7-세그먼트 LED (매우 올드하지만 시인성은 좋음).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Line 6 (1위) > Zoom (2위) > Mooer (3위).

제품명 특징/컨셉 사운드 샘플
Line 6 POD HD500X 앰프 시뮬의 명가, 기능은 많지만 공부 좀 해야 함. 무거움. Line 6 POD HD500X
Zoom G5n 가성비의 제왕 Zoom. 조작 쉽고 사운드 무난함. Zoom G5n
Mooer GE200 작고 귀여운데 IR 로딩도 됨. 휴대성 깡패. Mooer GE200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제품은 특정 ‘락스타’의 메인 장비라기보다, 전 세계 수많은 세션과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전투 장비임.

  • Alex Hutchings: Boss 데모의 신. 이 사람이 치면 10만 원짜리도 1000만 원짜리 소리가 남.
  • Jack Thammarat: 태국의 기타 영웅. ME-80으로도 기가 막힌 톤을 뽑아냄.
  • 동네 합주실 형님: 당신이 아는 그 고수 형님도 귀찮을 땐 이거 들고 옴.

6. 장르 적합성

다양한 장르를 커버하지만, 특히 라이브 상황에서 즉각적인 톤 변경이 필요한 장르에 최적화됨.

적합 장르

  • 팝/가요 세션: 코러스, 딜레이 섞어서 깔끔한 배킹 톤 만들기 개꿀.
  • 블루스/락: 드라이브 질감이 꽤 준수해서 크런치 톤 잡기 좋음.
  • CCM/워십: 딜레이랑 리버브 떡칠해서 앰비언트 사운드 내기 편함.
  • 메탈: 하이게인도 나쁘진 않으나, 요즘 나오는 젠트(Djent)한 맛은 좀 부족함.

샘플 세팅

  • The “Brown” Sound: Preamp(Stack) + OD/DS(Turbo OD) + Reverb(Hall). 노브는 12시에서 시작해서 게인만 살짝 더 줄 것. 기름진 솔로 톤 완성.
  • Clean Funk Cutting: Comp(Light) + Chorus(Mild) + Preamp(Clean). 컴프레서로 쨉쨉이 소리를 단단하게 잡아줌.
  • Spacey Ambient: Delay(Tape, 400ms) + Reverb(Hall, Max) + Expression Pedal(Volume). 볼륨 주법으로 우주 여행 가능.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유저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대체로 “쉽다”는 평과 “오래됐다”는 평이 공존함.

긍정 평가

  • “헤드폰 꽂고 연습할 때 톤 잡기 진짜 편함.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랑 궁합 좋음.” – Source 1
  • “틱톡 찍을 때 복잡한 세팅 없이 바로 좋은 소리 뽑아줌. 가성비 미쳤음.” – Source 2
  • “터보 디스토션 리드 톤이 진짜 대박임. 톤 세팅 새로 찾았는데 죽여줌.” – Source 3
  • “언박싱할 때부터 느껴지는 Boss 특유의 튼튼함. 탱크가 밟고 지나가도 될 듯.” – Source 4
  • “중고 장터에서도 인기 많음. 감가 방어 잘 되고 거래 활발함.” – Source 5

부정 평가

  • “어댑터 별매는 진짜 Boss의 창렬한 상술임. 무조건 따로 사야 함.” – Source 6
  • “튜토리얼 영상(타갈로그어)을 봐도 알겠지만, 기능이 너무 많아서 초보는 헷갈릴 수도 있음(사실 장점임).” – Source 7
  • “캐비닛 시뮬레이터가 요즘 나오는 IR 로더에 비하면 좀 구림. 녹음용으로는 아쉬움.” – Source 1
  • “센드/리턴 단자가 없음. 4케이블 메서드 쓰고 싶은 사람에겐 쓰레기.” – Source 5
  • “디스토션 계열이 아날로그 페달에 비해 약간 디지털 특유의 쏘는 맛이 있음.” – Source 3

8. 구매 결정 가이드

누가 사야 하고 누가 거들떠도 보지 말아야 할지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계치: 메뉴 들어가서 뭐 설정하라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
  • 라이브 연주자: 공연 도중에 허리 숙여서 노브 휙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가성비 추구자: 이 가격에 이 정도 내구성과 사운드면 혜자 그 자체임.
  • 이펙터 입문자: 이펙터가 뭔지 공부하고 싶은데 페달보드 맞출 돈은 없는 학생.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톤 덕후: 최신 IR(Impulse Response) 로딩 안 되면 죽는 병 걸린 사람.
  • 4CM 사용자: 앰프의 센드/리턴 단자를 활용해서 복잡하게 연결해야 하는 사람.
  • 초소형 장비 선호자: 페달보드 가방 무거우면 화나는 사람 (은근히 부피 큼).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면 뽐뿌가 더 올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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