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DM 2W
“전설적인 아날로그 딜레이 사운드에 현대적인 편의성이라는 MSG를 팍팍 쳐서 돌아온, 톤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핑크빛 벽돌.”
1. 제품 개요
아날로그 딜레이계의 살아있는 화석이자 전설인 DM-2의 완벽한 부활임. 보스 와자 크래프트(Waza Craft)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일본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납땜했다는 감성까지 챙김. 빈티지 톤을 찾아 헤매는 기타리스트부터, 자가 발진(Self-Oscillation)으로 우주로 날아가고 싶은 슈게이징 뮤지션까지 모두 노림. 오리지널의 따뜻함은 유지하되 짧은 딜레이 타임 때문에 고통받던 유저들을 구원하러 옴.
2. 핵심 기능
단순한 복각이었으면 욕먹었겠지만 이건 다름.
- 100% 아날로그 회로: 구하기 힘든 BBD(Bucket Brigade Device) 칩을 사용하여 디지털이 흉내 낼 수 없는 끈적하고 따뜻한 톤을 만듦.
- 스탠다드 모드: 오리지널 DM-2의 사운드를 100% 재현함. 20ms~300ms의 짧고 굵은 딜레이 타임 제공.
- 커스텀 모드: 이게 진짜 혜자 기능임. 톤은 유지하면서 딜레이 타임을 최대 800ms까지 늘려줌. 덤으로 반복되는 소리가 조금 더 선명해짐.
- 익스프레션 페달 지원: 발로 딜레이 속도(Rate)를 조절해서 연주 중에 사이키델릭한 효과를 줄 수 있음.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보스 그 자체임.
- 컨트롤: REPEAT RATE (속도), INTENSITY (반복 횟수), ECHO (볼륨).
- 모드 스위치: S (Standard), C (Custom).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보스 버퍼가 구리다는 건 옛말임, 프리미엄 버퍼 탑재).
- 입출력: Input, Output, Direct Out (드라이 시그널 분리 가능), Rate (익스프레션 페달).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배터리 넣기 편한 건 보스가 우주 최강임).
- 소비 전류: 약 35mA.
- 크기/무게: 보스 표준 사이즈, 탱크가 밟아도 안 부서질 것 같은 내구성.
4. 경쟁 제품 비교
아날로그 딜레이 시장의 3대장급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비싼순) | 사운드 샘플 |
| Way Huge Smalls Aqua-Puss | 빈티지 슬랩백의 끝판왕, 딜레이 타임은 짧음. | 1위 | Way Huge Smalls Aqua-Puss Analog Delay |
| MXR M169 Carbon Copy | 어둡고 진한 톤, 모듈레이션 기능이 사기급. | 2위 | MXR M169 Carbon Copy Analog Delay |
| Electro-Harmonix Memory Boy | 기능은 많은데 톤이 호불호 갈림, 가성비는 좋음. | 3위 | Electro-Harmonix Memory Boy |
5. 주요 사용 뮤지션
DM-2 오리지널 유저를 포함하여 이 사운드를 사랑하는 형님들임.
- Kurt Cobain (Nirvana): 오리지널 DM-2를 사용하여 그 지저분하고 아름다운 노이즈를 만듦.
- Prince: 보라색 형님도 보라색 페달을 사랑했음. 펑키한 리듬에 찰떡.
- John Frusciante (RHCP): 빈티지 톤 덕후인 이 형이 안 쓸 리가 없음.
- Josh Klinghoffer: 존 프루시안테의 뒤를 이어 역시나 애용함.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디지털의 칼 같은 반복을 기대하면 쓰레기라고 느낄 수 있음. 하지만 용도만 맞으면 대체 불가능임.
적합 장르
- 블루스 & 로커빌리: 짧은 딜레이 타임으로 세팅하면 특유의 ‘슬랩백(Slapback)’ 사운드가 기가 막힘. 쫀득쫀득함.
- 슈게이징 & 포스트 록: Intensity 노브를 돌려서 자가 발진 시키면 바로 우주로 사출됨. 노이즈 섞인 앰비언트 만들기에 최적.
- 얼터너티브 록: 적당히 뭉개지는 딜레이 톤이 기타 솔로 뒤를 든든하게 받쳐줌.
샘플 세팅
- The Slapback King (로커빌리)
- Mode: Standard
- Repeat Rate: 2시 방향
- Intensity: 9시 방향 (반복 1~2회)
- Echo: 12시 방향
- Space Trip (자가 발진)
- Mode: Custom
- Repeat Rate: 실시간 조절
- Intensity: 3시 방향 이상 (발진 시작점 찾기)
- Echo: 10시 방향 (너무 크면 앰프 터짐 주의)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을 모아봄.
긍정 평가
- “오리지널 DM-2의 뉘앙스를 완벽하게 잡았는데, 커스텀 모드 덕분에 범용성까지 챙김. 진짜 물건임.” – 출처: The Gear Page
- “MXR 카본 카피보다 덜 어두워서 밴드 믹스에 더 잘 묻어 나옴. 이게 진짜 아날로그지.” – 출처: Reddit
- “커스텀 모드의 긴 딜레이 타임은 신의 한 수임. 오리지널은 너무 짧아서 계륵이었는데 이건 메인으로 씀.” – 출처: Premier Guitar
- “보스 버퍼가 톤 깎아먹는다는 건 옛날 얘기임. Waza 라인업 버퍼는 소리가 아주 윤기 있고 좋음.” – 출처: The Gear Page
- “자가 발진(Oscillation) 소리가 너무 음악적임. 그냥 노브 돌리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름.” – 출처: Telecaster Guitar Forum
부정 평가
- “커스텀 모드도 800ms라는데, 디지털 딜레이 쓰던 사람한테는 여전히 짧게 느껴질 수 있음.” – 출처: The Gear Page
- “가격이 좀 사악함. 아무리 Waza라지만 보스 페달 하나에 이 돈을 태워야 하나 싶음.” – 출처: The Fretboard
- “모듈레이션 기능이 없는 게 아쉬움. 경쟁작인 카본 카피는 있는데…” – 출처: Reddit
- “너무 빈티지해서 현대적인 쨍한 딜레이를 원하면 실망할 거임. 소리가 뭉툭함.” – 출처: Gretsch-Talk
- “탭 템포 기능이 없어서 라이브 때 박자 맞추기가 빡셈.” – 출처: Premier Guitar
8. 구매 결정 가이드
니가 뭘 원하는지에 따라 이 페달은 인생템이 될 수도 있고 장식품이 될 수도 있음.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근본을 중요시하는 아날로그 톤 덕후.
- 복잡한 메뉴 다이빙 극혐하고 노브 몇 개로 끝내고 싶은 상남자.
- 기타 톤이 너무 날카로워서 따뜻하게 감싸줄 딜레이가 필요한 사람.
- 보스(Boss) 깔맞춤에 목숨 거는 수집가.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U2의 엣지(The Edge)처럼 칼박자 점8분 음표 딜레이가 필요한 사람 (탭 템포 없음).
- 한 번 저장한 세팅을 다시 불러와야 하는 사람 (프리셋 따위 없음).
- 투명하고 깨끗한 디지털 딜레이 사운드를 찾는 사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임.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고 판단하셈.
- Boss Waza Craft DM-2W Analog Delay: 공식 영상만큼 깔끔하게 특징만 딱 보여주는 영상 없음. 스탠다드와 커스텀 모드 차이 확인 필수.
- BOSS Waza Craft DM2w Delay, demo by Pete Thorn: 피트 쏜 형님의 연주는 언제나 옳음. 실제 곡에서 어떻게 묻어나는지 확인 가능.
- Boss Waza Craft DM2w Demo: 다양한 세팅값에 따른 소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들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