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DD 200
“DD-500의 뇌를 DD-20 사이즈에 구겨 넣은, 페달보드 다이어트의 일등공신이자 가성비 깡패 딜레이.”
1. 제품 개요
보스(BOSS) 200 시리즈의 딜레이 담당. 형님 격인 DD-500의 핵심 알고리즘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사이즈는 확 줄인 실전 압축형 페달. 페달보드 공간은 부족한데 퀄리티는 포기 못하는 욕심쟁이들에게 딱임. 라이브에서 즉각적인 조작이 필요한 프로부터 방구석 기타리스트까지 전천후 커버 가능.
2. 핵심 기능
- 12가지 다양한 딜레이 모드 탑재 (디지털, 아날로그, 테이프, 드럼, 심지어 테라 에코까지).
- 60초 루퍼 기능 내장으로 혼자 놀기 최적화.
- 4개의 메모리 저장 가능해서 곡마다 세팅 바꿀 필요 없음 (매뉴얼 모드 포함 총 5개).
- 메뉴 다이빙 없이 노브 돌려서 바로 소리 잡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캐리오버(Carryover) 기능 지원으로 프리셋 변경 시 딜레이 잔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짐.
3. 상세 스펙
- 샘플링 레이트: 96kHz, 32비트 처리 (음질 완전 깡패임)
- 바이패스: 버퍼드/트루 바이패스 선택 가능
- 입출력: 스테레오 인/아웃 (공간계의 기본 소양)
- 컨트롤: Time, Feedback, E.Level, Param, Tone, Mod Depth
- 전원: 9V DC (225mA 이상), AA 배터리 3개로도 구동 가능 (급할 때 편의점 배터리로 생명 연장)
- 디스플레이: 7세그먼트 LED (레트로하지만 어두운 무대에서 시인성 대박임)
- 기타: MIDI 입출력 (미니 잭), 외부 풋스위치/익스프레션 페달 연결 가능
4. 경쟁 제품 비교
| 순위(가격)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위 | Walrus Audio D1 | 하이파이 감성, 사이즈는 더 작지만 가격은 창렬할 수 있음 | Walrus Audio D1 |
| 2위 | Source Audio Nemesis | 앱 연동으로 깊은 편집 가능, 뇌가 섹시해야 잘 씀 | Source Audio Nemesis Delay |
| 3위 | TC Electronic Flashback 2 X4 | 톤프린트 기능, 매쉬 스위치, 덩치가 좀 큼 | TC Electronic Flashback 2 X4 |
5. 주요 사용 뮤지션
- John Mayer (보스 딜레이 시리즈는 그의 페달보드 단골 손님임)
- Tame Impala (공간계 활용의 장인, 보스 페달 애용함)
- 수많은 세션 뮤지션들 (내구성과 안정성이 우주 최강이라 밥줄 끊길 일 없어 많이 사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CCM/워십: 탭 템포와 프리셋 기능으로 점 8분음표 딜레이 남발 가능. 은혜로운 앰비언트 사운드 제조기.
- 슈게이징/포스트락: 테라 에코(Tera Echo) 모드나 패드 에코(Pad Echo)로 공간을 찢어버리는 사운드 연출 가능.
- 팝/락: 그냥 스탠다드 디지털 딜레이 하나면 국밥처럼 든든함. 솔로 시 존재감 확실함.
샘플 세팅
- “The Edge 따라잡기”: Digital 모드, Time 350-400ms (탭 템포 점8분), Feedback 4-5회 반복, E.Level 60%.
- “레트로 갬성”: Analog 모드, Time 짧게, Tone 10시 방향으로 깎고, Mod Depth 2시 방향으로 올려서 울렁거리는 느낌 추가.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직관적인 노브 조작 덕분에 매뉴얼 없이도 바로 사용 가능해서 너무 편함. Boss DD-200 Digital Delay Review – Premier Guitar
- 32비트/96kHz 사운드 퀄리티는 정말 깨끗하고 하이엔드급임. Boss DD – 200 Digital Delay review – MusicRadar
- 페달보드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기능은 DD-500급이라 공간 활용이 혜자로움. NPD: Boss DD-200 – Guitar Forum – Music Player Network
-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정확한 BPM 설정이 가능한 점이 매우 유용함. Boss DD200 opinions – FX Discussions on theFretBoard
- 테라 에코(Tera Echo) 모드 하나만으로도 이 페달을 살 가치가 충분함. Redone Review : Boss DD-200 Delay – That Guitar Lover
부정 평가
- 탭 템포 서브디비전(음표 쪼개기) 설정이 글로벌이라 프리셋마다 다르게 저장 안 되는 거 실화냐? Thoughts on Boss DD-200 delay? : r/guitarpedals – Reddit
- 풋스위치 두 개 사이가 너무 좁아서 발 큰 사람은 잘못 밟을 수 있음. Boss DD-200 Question – The Gear Page
- 뱅크 업/다운 방식이 풋스위치 조작으로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음. Boss DD200 opinions – FX Discussions on theFretBoard
- 모듈레이션 컨트롤이 깊이(Depth)만 있고 속도(Rate) 조절이 제한적인 게 아쉬움. Boss DD – 200 Digital Delay review – MusicRadar
- 잭 위치가 옆에 있어서 패치 케이블 정리할 때 은근히 짜증 날 수 있음. Thoughts on Boss DD-200 delay? : r/guitarpedals – Reddit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자리는 좁아 터지겠는데 고퀄리티 딜레이는 꼭 써야 하는 분.
- 메뉴 화면 들여다보며 공부하는 거 딱 질색이고, 노브 돌려서 바로 소리 잡고 싶은 분.
- 라이브 연주가 많아서 내구성과 시인성 좋은 장비가 필수인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딜레이 프리셋을 100개 이상 저장해서 써야 직성이 풀리는 분 (DD-500으로 가세요).
- 진짜 아날로그 칩(BBD) 냄새 맡아야 흥분되는 아날로그 덕후.
- 발이 300mm 이상이라 좁은 스위치는 쥐약인 분.
9. 유튜브 리뷰
- BOSS DD200 – GREAT DELAY, VERSATILE YET SIMPLE!: DD-200의 다재다능함과 심플함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리뷰.
- BOSS 200 Series Pedals Explained: DD-200 Digital Delay: 보스 공식 채널에서 설명해 주는 친절한 기능 가이드.
- BOSS DD-200 – A Closer Look: 사운드 샘플과 함께 페달의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