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BF 3
“베이스와 기타 모두를 위한 전용 입력 단자와 스테레오 출력, 그리고 미친 존재감의 제트기 사운드까지 갖춘 플랜저계의 국밥 같은 존재.”
1. 제품 개요
보스의 스테디셀러 BF-2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지만 디지털 심장을 달고 다시 태어난 녀석임. 아날로그 감성보다는 극강의 범용성과 현대적인 기능을 때려 박은 페달. 기타리스트뿐만 아니라 베이스 전용 인풋을 따로 만들어 베이시스트들에게도 아주 혜자로운 선택지임. 보라색 벽돌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은 대폭 업그레이드됨.
2. 핵심 기능
가장 큰 특징은 Ultra 모드와 Gate/Pan 모드임. Ultra는 기존 플랜저보다 더 깊고 강력한 제트기 사운드를 뿜어내고, Gate/Pan은 슬라이서처럼 소리를 뚝뚝 끊어주거나 스테레오 연결 시 좌우로 소리를 날려버림. 페달을 밟고 있는 동안만 효과가 걸리는 Momentary 기능도 있어서 라이브 때 발재간 부리기 딱 좋음. 탭 템포 기능 내장으로 박자 맞추기도 쉬움.
3. 상세 스펙
- 컨트롤: Manual, Resonance, Depth, Rate (모드 스위치 통합)
- 연결성: Guitar In, Bass In, Output A (Mono), Output B
- 회로: 디지털 (Digital)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Buffered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 소비 전류: 40mA (디지털이라 밥 좀 먹음)
- 크기/무게: 73 x 129 x 59 mm, 420g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 가격 순위 (1위=고가) | 사운드 샘플 |
| MXR M117R Flanger | 아날로그의 묵직함, 18V 헤드룸 깡패 | 1위 | MXR M117R Flanger |
| Electro-Harmonix Stereo Electric Mistress | 코러스와 플랜저의 오묘한 조화, 몽환적임 | 2위 | Electro-Harmonix Stereo Electric Mistress |
| Boss BF-3 | 다재다능함, 베이스 전용 인풋, 가성비 굿 | 3위 | (아래 유튜브 섹션 참조) |
| TC Electronic Vortex Flanger | 톤프린트 기능, 작고 귀여움, 디지털 범용성 | 4위 | TC Electronic Vortex Flanger |
5. 주요 사용 뮤지션
- Brian “Head” Welch (Korn): 묵직한 톤에 기괴한 효과를 줄 때 사용.
- Robert Smith (The Cure): BF-2를 오래 썼지만 라이브에서 BF-3로 대체하여 그 특유의 찰랑거림을 재현.
- Prince: 펑키한 리듬에 공간감을 더할 때 애용함.
- Yngwie Malmsteen: 가끔 솔로 톤에 제트기 엔진을 달고 싶을 때 씀.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얼터너티브 록 & 그런지: 더럽고 강력한 제트기 소리로 공간을 찢어놓기 좋음.
- 펑크 (Funk): 쨉쨉이 연주에 섞으면 리듬감이 배가됨.
- 슈게이징: Gate/Pan 모드로 몽환적이고 기계적인 텍스처를 만들기 딱임.
- 메탈: 솔로 시에 켜면 존재감이 대박임.
샘플 세팅
- The Jet Plane (이륙 준비): Manual 50%, Res 75%, Depth 80%, Rate 30% (Standard Mode) – 활주로 이륙 직전의 그 소리.
- Pseudo-Chorus (코러스 흉내): Manual 60%, Res 10%, Depth 40%, Rate 40% (Standard Mode) – 코러스 페달 없을 때 급하게 쓰기 좋음.
- Chopper Gunner (게이트 효과): Manual 50%, Res 50%, Depth 100%, Rate 70% (Gate/Pan Mode) – 기관총 쏘는 듯한 리듬감 형성.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다양한 모드: “Ultra 모드와 Gate/Pan 모드는 다른 플랜저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함. 실험적인 연주에 최고임.” – Boss BF-3 Flanger Review (firsthand review) – Guitar Chalk
- 베이스 친화적: “베이스 전용 입력 단자가 있어서 저음 손실 없이 펑키한 베이스 라인을 만들 수 있음. 베이시스트에게 필수템.” – Rex and the Bass: BOSS BF-3 Flanger Effect Pedal Review
- 내구성 갑: “보스 페달답게 탱크처럼 튼튼함. 몇 년을 굴려도 고장 날 기미가 안 보임.” – Boss BF-3 Flanger Pedal User Reviews – zZounds
- 스테레오 기능: “스테레오로 연결했을 때의 공간감은 정말 대박임. 소리가 머리 주위를 맴도는 느낌.” – Boss BF-3 Flanger Guitar Effects Pedal Review (2025)
- 범용성: “제트기 소리부터 코러스 느낌까지 커버 범위가 넓어서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도움됨.” – Boss BF-3 Flanger – What To Know & Where To Buy – Equipboard
부정 평가
- 디지털 냄새: “BF-2 같은 아날로그 명기에 비해 소리가 차갑고 금속성(Metallic)이 강함. 따뜻한 느낌이 부족함.” – Boss BF-3 Flanger – Seymour Duncan Forums
- 복잡한 노브: “노브 하나에 두 가지 기능이 겹쳐 있어서 직관적이지 않음. 설명서 안 읽으면 헷갈림.” – Boss BF-3 Flanger Review (firsthand review) – Guitar Chalk
- 과한 효과: “어떤 세팅에서는 효과가 너무 과격해서 밴드 사운드에 묻히지 않고 혼자 튀어 나감.” – Flange it up: Maxon FL-9 vs. Boss BF-3 Review – TalkBass.com
- 톤 깎임: “바이패스 상태에서도 미세하게 톤이 변하는 느낌이 듦. 버퍼 퀄리티가 호불호 갈림.” – Boss BF-3 Flanger Pedal User Reviews – zZounds
- 배터리 순삭: “디지털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음. 어댑터 필수임.” – Boss BF-3 Flanger Guitar Effects Pedal Review (2025)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베이시스트: 베이스 전용 인풋 있는 플랜저는 귀함. 무조건 사야 함.
- 실험적인 사운드 덕후: Gate/Pan 모드로 이상한 소리 만드는 거 좋아하면 꿀잼 보장.
- 가성비와 내구성 중시: 고장 안 나고 기능 많은 국밥 페달을 찾는다면 정답.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날로그 빈티지 성애자: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사운드를 원하면 BF-2 중고나 MXR로 가야 함. BF-3는 너무 현대적임.
- 기계치: 노브 돌리기 귀찮고 딱 밟으면 소리 나는 걸 원하면 복잡할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 Boss BF-3 Flanger Pedal Review – The Worlds Least Popular Effect?: 플랜저가 왜 인기 없는지, 하지만 BF-3가 왜 물건인지 재미있게 설명함.
- BOSS BF-3 Flanger Pedal Review by Sweetwater: 스윗워터의 깔끔한 데모.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를 모두 들어볼 수 있음.
- Boss BF 3 Flanger – Quickie: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사운드만 확인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