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Boss BD 2
“진공관 앰프의 크런치한 질감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당신의 손맛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국민 오버드라이브 페달.”
1. 제품 개요
이펙터계의 국밥 같은 존재임. 이름은 블루스 드라이버지만 블루스만 치라고 만든 건 절대 아님. 진공관 앰프가 막 터지기 직전의 그 쫄깃한 소리를 페달 하나로 끝냄. 입문자부터 프로까지 페달보드에 박제해두는 스테디셀러. 가성비가 그냥 혜자 그 자체임.
2. 핵심 기능
손가락 힘 조절에 따라 생톤과 게인톤을 왔다 갔다 하는 다이내믹스가 미쳤음. 살살 치면 클린, 세게 치면 크런치. 게인 노브를 끝까지 돌리면 퍼즈 페달 뺨치는 지저분한 소리도 가능함. 기타 볼륨 노브 줄이면 바로 클린톤으로 떨어지는 반응성이 대박임.
3. 상세 스펙
- 컨트롤: Level, Tone, Gain (심플함의 미학)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보스 특유의 튼튼한 버퍼)
- 회로: 아날로그 회로
- 입출력: 1 Input, 1 Output (모노)
- 전원: 9V DC 어댑터 또는 9V 배터리
- 소비 전류: 약 13mA (배터리도 꽤 오래감)
- 크기/무게: 보스 표준 사이즈, 벽돌처럼 단단함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특징 및 컨셉 | 가격 순위 | 사운드 샘플 |
| Fulltone OCD | 앰프 라이크한 질감, 더 두툼하고 모던한 성향, 단종되서 몸값 오름 | 1위 | Fulltone OCD |
| Ibanez TS9 | 미들 음역대 툭 튀어나옴, 부스팅 용도로 최고, BD-2랑 궁합 좋음 | 2위 | Ibanez TS9 Tube Screamer |
| EHX Soul Food | 켄타우로스 복각, 투명한 클린 부스트 성향, 가성비 좋음 | 3위 | Electro-Harmonix Soul Food |
5. 주요 사용 뮤지션
- John Mayer: 톤 메이킹의 신, 설명이 필요 없음
- Prince: 보라색 형님도 이걸 썼음
- Billie Joe Armstrong (Green Day): 펑크 락에서도 찰떡임
- Kevin Parker (Tame Impala): 사이키델릭한 톤 만들 때 사용함
- The Edge (U2): 딜레이랑 섞어서 영롱한 톤 만듦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블루스 & 락: 이름값 함. 끈적한 솔로 톤에 제격임.
- 인디 & 슈게이징: 공간계랑 섞어서 몽환적인 노이즈 만들 때 개꿀임.
- 워십 & CCM: 적당한 드라이브로 깔아주는 용도로 많이 씀.
- 메탈: 이걸로 메탈 하려면 부스터로만 써야 함. 메인 드라이브로는 게인이 부족함.
샘플 세팅
- 클린 부스트: Gain 0~9시, Level 2시, Tone 12시 (앰프 앞단 푸시용)
- 크런치 리듬: Gain 12시, Level 12시, Tone 11시 (가장 맛있는 국밥 세팅)
- 퍼즈 스타일: Gain 풀(Full), Tone 10시 (지저분하고 찢어지는 소리)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피킹 뉘앙스를 기가 막히게 잘 살려줌. 손맛 좋은 사람에겐 최고의 무기임. 출처: Guitar.com
- 가격 대비 성능이 말이 안 됨. 부티크 페달 씹어먹는 가성비. 출처: GuitarPedalDemos
- 어떤 앰프에 물려도 평타 이상의 소리를 내줌. 범용성 갑. 출처: ToneAuthority
- 내구성이 탱크 수준이라 집어 던져도 고장 안 남. 출처: Thomann Review
- 게인 폭이 넓어서 클린 부스트부터 디스토션까지 커버 가능함. 출처: Dijkman Muziek
부정 평가
- 톤 노브를 12시 넘기면 고음이 너무 쏘아댐. 귀갱 주의. 출처: TDPRI Forum
- 게인을 많이 올리면 특유의 ‘피즈(Fizz)’한 자글거림이 생기는데 호불호 갈림. 출처: Guitar.com
- 바이패스 버퍼가 톤을 깎아먹는다는 미신(?) 혹은 불만이 있음. 출처: AliExpress Review
- 서스테인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솔로 할 때 답답할 수 있음. 출처: ToneAuthority
- 모던하고 타이트한 메탈 사운드 기대하고 사면 돈 날림. 출처: Thomann Review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 볼륨과 손맛으로 톤 조절하는 걸 즐기는 고인물.
- 페달보드에 기본기 탄탄한 오버드라이브 하나 박고 싶은 입문자.
- 튜브 스크리머의 먹먹한 소리가 싫고 시원한 배음이 필요한 사람.
- 돈은 없는데 프로 뮤지션 소리 흉내 내고 싶은 가난한 영혼.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젠트(Djent)나 모던 메탈처럼 딱딱 끊어지는 게인을 원하는 사람.
- 고음역대가 쏘는 소리를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
- 페달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귀차니스트 (부스팅이나 스택킹이 필요할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 What Makes This Pedal Great? Boss BD-2 Blues Driver: JHS Pedals의 Josh가 설명하는 BD-2의 역사와 위대함. 왜 이 페달이 전설인지 회로까지 뜯어가며 찬양함.
- A Blues Guitarist Tries the BOSS Blues Driver BD-2 Pedal – My Review: 블루스 기타리스트 관점에서 실제로 연주하며 느끼는 장단점을 솔직하게 리뷰함. 손맛 반응성 체크하기 좋음.
- A Blues Guitarist and the BOSS BD-2 Blues Driver Pedal: 다양한 기타와 앰프 조합으로 BD-2의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영상. 톤 잡을 때 참고하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