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TC 3 Tube Cake
“무거운 앰프 헤드는 갖다 버리고 페달보드 한 구석에 박아두면 든든한, 3와트짜리 진공관 맛 조미료.”
1. 제품 개요
페달보드에 올라가는 초소형 파워 앰프임.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기 싫거나, 방구석에서 프리앰프 페달의 맛을 제대로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남.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회로로 진공관 앰프 특유의 질감을 흉내 내는 것이 핵심 컨셉.
2. 핵심 기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진공관 앰프의 동작 특성 재현’에 있음. 단순히 소리만 키우는 게 아니라, 진공관 파워 앰프가 과부하 걸릴 때 나오는 특유의 댐핑감과 배음(Harmonics)을 구현함. 3와트라고 무시하면 안 됨, 집에서는 민원 들어오기 딱 좋은 볼륨임.
3. 상세 스펙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알찬 구성임. 특히 Depth와 Presence 노브가 소리의 톤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 컨트롤: Volume, Depth (저역 공진), Presence (고역 선명도)
- 입출력: Input (프리앰프 연결), Output (8옴 캐비넷 연결)
- 출력: 3 Watts @ 8 Ohm
- 전원: DC 18V (일반적인 9V 아님, 주의 요망)
- 회로: 100% 아날로그 솔리드 스테이트
- 크기: 일반적인 컴팩트 페달 사이즈
4. 경쟁 제품 비교
페달형 파워 앰프 시장의 경쟁자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비쌈.
| 순위 | 제품명 | 출력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Electro-Harmonix 44 Magnum | 44W | 깡패 같은 출력, 헤드룸이 큼 | Electro-Harmonix 44 Magnum |
| 2 | Foxgear Kolt 45 | 45W | 깔끔한 디자인, 넉넉한 출력 | Foxgear Kolt 45 |
| 3 | Mooer Baby Bomb 30 | 30W | 가성비 좋음, 과격한 드라이브감 | Mooer Baby Bomb 30 |
| 4 | AMT TC-3 | 3W | 집구석 최적화, 진공관 느낌 원탑 | (본문 영상 참조) |
5. 주요 사용 뮤지션
3와트짜리라 스타디움 투어 뛰는 형님들은 안 씀. 하지만 톤에 예민한 방구석 고수들과 세션맨들이 애용함.
- 러시아 및 동유럽권 세션 뮤지션들: AMT의 고향답게 로컬 고수들이 많이 씀.
- 홈 레코딩 유튜버들: 캐비넷 마이킹을 집에서 하고 싶은 용자들.
- Eleven Rack / Helix 사용자: 디지털 멀티 이펙터에 아날로그 질감을 더하고 싶은 유저들.
6. 장르 적합성
메탈부터 재즈까지 프리앰프가 뭐냐에 따라 다 받아줌. 하지만 3와트의 한계로 인해 클린 헤드룸이 작아서, 크런치하고 따뜻한 톤에 더 최적화되어 있음.
적합 장르
- 홈 레코딩 & 연습: 옆집 눈치 보며 진공관 느낌 내고 싶을 때 최고임.
- 블루스 & 락: 파워 앰프가 살짝 찌그러지는 듯한(Break-up) 느낌을 작은 볼륨에서 낼 수 있음.
샘플 세팅
- 방구석 진공관 맛 (Bedroom Tube Feel): Volume 9시, Depth 1시, Presence 12시. (적당한 펀치감과 함께 풍성한 소리)
- 타이트한 메탈 리듬 (Tight Metal): Volume 10시, Depth 10시, Presence 2시. (저음 벙벙거림을 잡고 엣지를 살림)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긁어모은 리얼한 반응들임.
긍정 평가
- “작은 상자에서 나오는 행복임. 집에서 진공관 앰프 느낌 내기에 이만한 게 없음.” – 출처: VK User Review
- “Eleven Rack이랑 같이 쓰는데 궁합이 미쳤음. 디지털 냄새를 싹 잡아줌.” – 출처: SevenString.org
- “가격 대비 성능이 혜자임. 이 가격에 이런 튜브 사운드라니 믿기지 않음.” – 출처: AMT Sales
- “부피가 작아서 페달보드에 쏙 들어감. 휴대성 하나는 끝판왕.” – 출처: Audiofanzine Review
- “집에서 캐비넷 돌리기에 딱 적당한 출력임. 귀 안 터지고 좋은 톤 나옴.” – 출처: Reverb Listing Description
부정 평가
- “18V 어댑터 따로 챙겨야 하는 거 진짜 귀찮음. 9V였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 출처: GuitarPlayer.ru Forum
- “3와트라 드럼 소리 뚫는 건 불가능함. 합주실 가져갔다가 묻혀서 좌절함.” – 출처: Audiofanzine Review
- “헤드룸이 너무 적음. 볼륨 조금만 올려도 바로 소리가 깨지기 시작함.” – 출처: ProAudioLand Description
- “Depth랑 Presence 노브가 좀 더 과격하게 먹었으면 좋겠음. 변화폭이 미미함.” – 출처: Muzblock Review
- “중고 매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다들 사놓고 안 파나 봄.” – 출처: Cream City Music
8. 구매 결정 가이드
니즈가 확실한 제품임. 엉뚱한 기대하고 사면 돈 날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집에서 캐비넷 연결해서 리얼한 앰프 사운드로 녹음하고 싶은 홈 레코딩 유저.
- 프리앰프 페달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페달 덕후.
- 디지털 멀티 이펙터의 차가운 소리에 질려서 아날로그 감성을 한 스푼 더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드럼 있는 밴드 합주에 쓸 파워 앰프 찾는 사람 (소리 묻혀서 멘붕 옴).
-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한 클린톤을 큰 볼륨으로 원하는 사람.
- 18V 어댑터 따로 챙기는 거 죽어도 싫은 귀차니스트.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게 답임.
- AMT TC-3 vs Yerasov Goblin. Battle of power amps.: 러시아 형님들의 자존심 대결. 실제 진공관 앰프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뉘앙스를 확인 가능함.
- AMT Electronics: TUBE CAKE 3W Power Amp (with V1 and Charvel): 샤벨 기타와 함께했을 때의 쫀득한 톤을 제대로 보여줌.
- AMT S1, AMT TC-3 Demo: AMT의 프리앰프 S1과 연결했을 때의 궁합을 보여주는 영상. 같은 브랜드끼리 붙였을 때 시너지가 대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