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Electronics AMT CP 100 Pangaea
“손바닥만 한 깡통에 수백 개의 앰프 캐비닛을 쑤셔 넣어, 무거운 앰프 없이도 PA로 직행 가능한 가성비 끝판왕 IR 로더.”
1. 제품 개요
러시아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초소형 IR(Impulse Response) 플레이어임. 앰프 캐비닛 시뮬레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페달보드 맨 마지막 단에 배치해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바로 꽂을 수 있게 해주는 효자 아이템. 집구석 레코딩부터 앰프 없는 라이브 공연까지 커버하는 전천후 장비. 무거운 4×12 캐비닛 들고 다니다 허리 나간 기타리스트들을 위한 척추 요정.
2. 핵심 기능
이 작은 박스가 가진 능력은 다음과 같음.
- IR 로딩: WAV 형식의 외부 IR 파일을 불러와서 원하는 캐비닛 사운드를 구현함.
- EQ 및 룸 효과: 5밴드 파라메트릭 EQ로 톤 보정 가능, 룸(Room) 앰비언스를 섞어 헤드폰으로 들어도 먹먹하지 않음.
- 초소형 사이즈: 페달보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컴팩트함이 무기.
- 다양한 입출력: AUX 입력으로 반주 틀고 연습 가능, 헤드폰 출력 지원.
3. 상세 스펙
작지만 알찬 내부 사양을 털어봄.
- 입력: 1 x 1/4″ 언밸런스드 인풋.
- 출력: 1 x 1/4″ 아웃풋 (헤드폰 겸용), 1 x 1/4″ Thru (패스스루).
- AUX: 1 x 1/8″ 스테레오 인풋 (외부 음원 재생용).
- USB: Mini-USB (PC 연결 및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 규격 주의).
- 컨버터: 24-bit / 48kHz 고해상도 처리.
- 레이턴시: 1.2ms (거의 못 느낌).
- 메모리: 100개 프리셋 저장 가능.
- 전원: DC 12V 100mA (센터 마이너스). 주의: 9V 아님. 전압 확인 안 하면 벽돌 됨.
- 디스플레이: 작고 귀여운 OLED 스크린 탑재.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놈들과 비교해봄. 가격 순위는 1위가 제일 비쌈.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Two Notes Torpedo C.A.B. M+ | 기능 깡패, 비싼 값 함, 덩치 큼 | Two Notes Torpedo C.A.B. M+ |
| 2 | AMT CP-100 Pangaea | 가성비와 사이즈의 황금비율, 12V 전원 | (본문 하단 참조) |
| 3 | NUX Solid Studio | 파워 앰프 시뮬 포함, 조작 직관적 | NUX Solid Studio |
| 4 | Mooer Radar | 극강의 휴대성, 전원 이슈 존재 | Mooer Radar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런 유틸리티 페달은 톤 덕후들이나 세션맨들이 알음알음 사용함.
- Sergey Golovin: AMT의 간판 아티스트, 테크니컬한 연주에 이 기기를 적극 활용함.
- Ivan Demichev: 러시아 메탈 씬의 괴물, 홈 레코딩 시 자주 언급함.
- 방구석 뮤지션 다수: 층간소음 걱정 없이 풀 크랭크업 사운드를 내고 싶은 전 세계 톤 유목민들.
6. 장르 적합성
어떤 장르든 IR 파일만 바꾸면 됨. 카멜레온 같은 녀석임.
적합 장르
- 홈 레코딩 & 사일런트 연습: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꽂아도 스튜디오 퀄리티 보장. 밤에 기타 쳐도 경찰 출동 안 함.
- 메탈 & 젠트 (Djent): 타이트하고 모던한 하이게인 캐비닛 IR을 로딩하면 댐핑감 작살남.
- 워십 & 교회 반주: 앰프 마이킹 없이 깔끔하게 PA로 소리를 보내야 할 때 필수템.
샘플 세팅
- 모던 메탈 머신:
- IR: Mesa Boogie 4×12 V30
- EQ: Low +2dB, High +1dB, Mid 살짝 컷
- Room: 5% (드라이한 느낌 유지)
- 설명: 쨉쨉이 따위는 허용하지 않는 묵직한 배킹 톤.
- 빈티지 블루스 브레이커:
- IR: Celestion Greenback 2×12
- EQ: Flat 또는 High 살짝 롤오프
- Room: 15% (자연스러운 공간감)
- 설명: 튜브 앰프가 살짝 달궈진 듯한 크런치한 맛.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를 뒤져서 실제 사용자들의 곡소리와 찬사를 모아옴.
긍정 평가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IR 로더는 찾기 힘듦. 가성비가 그냥 미쳤음.” – 출처: The Gear Page
- “사이즈가 진짜 깡패임. 페달보드 구석에 박아두면 존재감 없이 큰일 해냄.” – 출처: The Fretboard
- “EQ랑 룸 시뮬레이션 기능이 있어서 드라이한 IR 소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줌.” – 출처: Rig-Talk
- “AUX 입력단자가 있어서 MR 틀고 연습하기 딱 좋음. 헤드폰 앰프 대용으로도 훌륭함.” – 출처: VGuitarForums
-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이 계속 좋아짐. 제조사가 버린 자식이 아니라는 증거.” – 출처: The Gear Page Firmware Thread
부정 평가
- “화면이 너무 작아서 노안 온 사람은 돋보기 필요함. 조작하다 눈 빠질 뻔.” – 출처: Gearspace
- “12V 전원이라니… 내 파워서플라이 구멍 하나 잡아먹는 괴물임. 9V였으면 완벽했을 텐데.” – 출처: guitar.by Forum
- “미니 USB 단자 실화냐? 요즘 누가 쓴다고 케이블 찾느라 서랍 다 뒤짐.” – 출처: AMT Official Forum
- “메뉴 다이빙이 좀 있음. 직관적인 노브 돌리는 맛을 좋아하는 아재들은 적응 기간 필요.” – 출처: Dzen Video Review
- “로드박스 기능은 없어서 진공관 앰프 스피커 아웃에 바로 꽂으면 앰프 터짐. 주의 요망.” – 출처: AMT Sales Info
8. 구매 결정 가이드
살지 말지 딱 정해드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 들고 다니다가 디스크 터질 것 같은 분.
- 집에서 층간소음 없이 리얼한 앰프 사운드로 녹음하고 싶은 방구석 뮤지션.
- 페달보드 공간이 좁아터져서 아주 작은 캡심이 필요한 분.
- 가성비가 인생의 제1원칙인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기계치라서 메뉴 들어가서 버튼 누르는 것만 봐도 알러지 반응 오는 분.
- 파워서플라이에 12V 단자가 없거나 어댑터 따로 쓰기 죽기보다 싫은 분.
- 진공관 앰프의 부하(Load)를 받아줄 로드박스 겸용 제품을 찾는 분 (이건 그냥 태워먹음).
9. 유튜브 리뷰
백문이 불여일청. 영상으로 확인하셈.
- AMT CP-100 PANGAEA – A detailed review! (English version) -CircuLation #4-.: 기능부터 사운드까지 아주 꼼꼼하게 씹고 뜯고 맛보는 상세 리뷰.
- Inside AMT Pangaea CP100: 내부가 궁금한 공대 감성 충만한 분들을 위한 분해 및 분석 영상.
- AMT Electronics Pangaea CP-100 Simulador de Gabinetes e Impulsos IR: 실제 연주 시 사운드 질감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데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