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ilar DB 925
“전설의 DB 924 사운드를 쥐방울만한 크기에 때려 박은 베이스 톤 치트키.”
1. 제품 개요
전설적인 Aguilar DB 924 프리앰프의 직계 후손임. 공간 차지하는 거 싫어하는 베이시스트를 위한 초소형 사이즈. 톤 깎임 없이 뚱뚱하고 기름진 사운드 원하면 무조건 이거임.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침.
2. 핵심 기능
FET 회로 기반이라 소리가 아주 따뜻하고 음악적임. 베이스랑 트레블 두 개 노브만 돌려도 톤이 확 바뀜. 광대역 부스트라 소리가 벙벙대지 않고 알맹이 있게 커짐. 헤드룸이 넉넉해서 앰프 앞단에서 부스팅 용도로 쓰면 타격감 대박임.
3. 상세 스펙
- 회로: 올 아날로그 FET 설계
- EQ: 2-Band EQ (Bass: 40Hz에서 18dB 부스트, Treble: 4kHz에서 18dB 부스트)
- 입출력: 1 x 1/4″ 인풋, 1 x 1/4″ 아웃풋
- 바디: 스틸 케이스 (탱크같이 튼튼함)
- 전원: 9V DC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불가)
- 크기: 초소형 미니 페달 사이즈
- 바이패스: 기가 세이버 바이패스 (Gig-Saver Bypass – 전원 나가도 소리 통과됨)
4. 경쟁 제품 비교
| 제품명 | 가격 순위 | 특징 | 사운드 샘플 |
| Sadowsky SBP-2 | 1위 | 베이스 프리앰프계의 귀족, 고급진 하이파이 톤 | Sadowsky SBP-2 Bass Preamp |
| Xotic RC Bass Booster V2 | 2위 | 클린 부스트의 정석, 게인 컨트롤 가능 | Xotic RC Bass Booster V2 |
| MXR Thump Bass Preamp | 3위 | 가성비 좋음, 미드 조절 가능 | MXR Thump Bass Preamp |
5. 주요 사용 뮤지션
- Adam Clayton (U2): 아귈라 장비 애호가로 유명함.
- Thundercat: 아귈라 톤의 정수를 보여주는 뮤지션.
- Janek Gwizdala: 미니멀한 페달보드 세팅에 활용함.
6. 장르 적합성
적합 장르
- Funk/R&B: 슬랩 할 때 트레블 살짝 올리면 찰진 소리 작살남.
- Rock/Metal: 베이스 부스트 해서 앰프 밀어주면 존재감 뚫고 나옴.
- Neo-Soul: 톤 노브 살짝 깎고 베이스 올리면 혜자로운 저음 완성.
샘플 세팅
- 슬랩 머신 (Slap Tone): Bass 2시, Treble 2시 (V자 이퀄라이징 효과로 썸 앤 플럭 최적화)
- 빈티지 팻 톤 (Vintage Fat): Bass 3시, Treble 9시 (모타운 스타일의 묵직하고 몽글몽글한 사운드)
- 올라운드 부스트 (Always On): Bass 12시 반, Treble 12시 반 (기본 톤에 힘만 실어주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긍정 평가
-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출력이 어마어마함. 앰프 앞단 박살 낼 기세임. 출처: TalkBass.com
- 노브 두 개로 톤 잡기 세상 편함. 복잡한 거 딱 질색인 사람한테 최고임. 출처: Audiofanzine
- 아귈라 특유의 그 쫀득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음. 돈값 함. 출처: craigslist
- 작아서 페달보드 빈 공간에 테트리스 하기 딱 좋음. 출처: Bassic.de
- 전원 나가도 소리 나는 기가 세이버 기능은 진짜 신의 한 수임. 출처: Thomann España
부정 평가
- 출력이 너무 세서 유니티 게인(Unity Gain) 맞추기가 까다로움. 살짝만 돌려도 소리 확 커짐. 출처: Basschat
- 미드(Middle) 컨트롤 없는 건 좀 아쉬움. 톤 깎는 용도보다는 부스트 용도임. 출처: TalkBass.com
- 배터리 못 넣는 건 좀 에바임. 무조건 파워 서플라이 필요함. 출처: Bedienungsanleitung
- 노브가 너무 민감해서 세밀한 조절 하려면 손가락 경련 일어날 듯. 출처: Audiofanzine
- LED 눈뽕이 좀 심함. 어두운 무대에서 보면 실명각. 출처: Bassic.de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페달보드 공간이 창렬해서 작은 페달이 절실한 분.
- 복잡한 EQ 조절 귀찮고 직관적인 2-Band EQ 선호하는 분.
- 패시브 베이스에 액티브 감성을 더하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미드(Middle) 프리퀀시를 핀셋으로 집듯이 조절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
- 게인(Gain) 노브가 따로 있어서 드라이브 양을 조절하고 싶은 분.
- 출력이 너무 강한 페달을 싫어하는 분 (헤드룸 확보 안 된 앰프 쓰면 찢어짐).
9. 유튜브 리뷰
- Aguilar DB 925 Bass Preamp Review: 패시브 베이스에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아주 잘 보여줌. 소리 변화 확실함.
- Aguilar DB 925 Bass Preamp Pedal – The Pedal Studio: 노브 돌릴 때마다 변하는 톤 뉘앙스를 깔끔하게 비교해 줌.
- Aguilar – DB 925 Preamp: 제조사 공식 영상이라 깔끔하고 핵심 기능만 딱딱 짚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