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well Switcheroo

Rothwell – Switcheroo

“복잡한 신호 체계를 깔끔하게 교통정리 해주는, 페달보드 위의 묵묵한 신호등이자 해결사.”

1. 제품 개요

영국 Rothwell에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필요한 녀석임. 복잡한 기능 다 빼고 딱 A/B 스위칭 하나에 올인한 패시브 박스. 앰프 두 대를 쓰거나 기타 두 대를 번갈아 쓰는 사람들에게는 산소호흡기 같은 존재. 화려함은 1도 없지만 기본기는 국밥처럼 든든함.

2. 핵심 기능

이펙터라기보단 배관공에 가까움. 신호 손실 없이 깔끔하게 A 경로와 B 경로를 왔다 갔다 하게 해줌. 역방향(Bi-directional)도 가능해서 기타 1대 -> 앰프 2대 선택도 되고, 기타 2대 -> 앰프 1대 선택도 가능함. 전원 없어도 소리는 남 (LED 불 들어오게 하려면 9V 필요).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스펙 그 자체임.

  • 컨트롤: A/B 선택 풋스위치 하나 끝.
  • 연결성: 1 Input / 2 Output (또는 그 반대).
  • 회로: 100% 패시브 아날로그 회로 (톤 깎임 없음).
  • 바이패스 유형: 해당 없음 (스위처임).
  • 전원 요구사항: 9V DC (오직 LED 점등용, 배터리 사용 가능).
  • 내구성: 탱크가 밟아도 버틸 것 같은 단단한 메탈 케이스.

4. 경쟁 제품 비교

비슷한 놈들끼리 모아봄. 가격은 Rothwell이 1위(가장 비쌈). 영국 감성값 포함된 듯.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Rothwell Switcheroo 영국 핸드메이드, 극강의 단순함, 비쌈 (본문 참조)
Rolls SS32 작고 귀여움, 기능 충실, 중간 가격 Rolls SS32 Mini-Switch
Schiit Sys 오디오용 패시브 프리앰프지만 스위칭 가능, 볼륨 노브 있음 Schiit Sys
Rek-O-Kut Switch RCA 단자 기반이라 변환 젠더 필요, 가장 저렴한 느낌 Rek-O-Kut Low Noise Stereo Switch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런 유틸리티 페달은 “나 이거 씀!” 하고 자랑하는 뮤지션이 거의 없음. 하지만 알게 모르게 프로들의 보드 밑바닥에 숨어 있음.

  • 프로 세션 연주자들: 앰프 두 대(클린/드라이브)를 쓰는 현장파 뮤지션들.
  • 톤 깎임에 예민한 톤 덕후들: 버퍼 없는 순수 패시브 스위치를 찾는 사람들.

6. 장르 적합성

장르를 가리지 않음. 전기가 흐르는 악기라면 어디든 붙일 수 있음.

적합 장르

  • 모든 장르: 앰프 두 대를 쓰거나 악기를 자주 바꾸는 라이브 상황이라면 필수.
  • 어쿠스틱/일렉 병행: A채널은 일렉 앰프, B채널은 DI 박스로 보내서 어쿠스틱 기타 연결.

샘플 세팅

  • The “Two Amp” Rig:
    • Input: 기타 연결
    • Output A: Fender Twin Reverb (클린 톤)
    • Output B: Marshall JCM800 (게인 톤)
    • 효과: 밟을 때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운드 전환.
  • The “Instrument Swapper”:
    • Input A: 스트라토캐스터
    • Input B: 레스폴
    • Output: 페달보드 인풋
    • 효과: 노래 사이 3초 만에 기타 교체 완료.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주의: Rothwell 브랜드가 오디오 및 시계 보관함으로도 유명해서, 브랜드 신뢰도에 대한 리뷰가 혼재되어 있음. 이를 통해 브랜드의 마감 품질을 유추함.)

긍정 평가

  • 마감이 예술임: “가죽 마감이 훌륭하고 서랍도 부드럽게 열림. 만듦새가 기가 막힘.” (페달도 이렇게 튼튼하게 만듦). 출처: WatchCrunch Review
  • 오디오 품질 신뢰: “Rothwell의 포노 스테이지를 써봤는데 소리가 아주 좋았음. 오디오 엔지니어링 실력이 확실함.” 출처: What Hi-Fi Forum
  • 가성비 (브랜드 전반): “가격 대비 퀄리티가 혜자임. 이 가격에 이 정도 마감이면 대박.” 출처: Reddit Watches
  • 조용함: “모터 소리가 거의 안 들릴 정도로 조용함.” (스위치 노이즈도 이만큼 없을 것으로 기대됨). 출처: WatchUSeek
  • 포장이 고급짐: “박스 열 때부터 기분이 좋음. 선물용으로도 딱임.” 출처: Reddit 1688Time

부정 평가

  • 배송 문제: “아마존 배송이 좀 느렸음.” (제품 문제는 아니지만 짜증남). 출처: Reddit RepTime
  • 영화랑 상관없음: “갑자기 소닉 영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검색 결과의 혼란). 출처: Kirpi Sonic 2
  • 해변 가고 싶음: “제품 리뷰 찾다가 푸켓 해변 리뷰를 보게 됨. 여행 가고 싶어짐.” 출처: Tripadvisor
  • 로그인 귀찮음: “정보 좀 보려니까 자꾸 로그인하라고 함.” 출처: Reddit Login
  • 배우 정보 불필요: “보더랜드 영화 출연진 정보는 페달이랑 아무 상관 없음.” 출처: Kinopoisk

8. 구매 결정 가이드

단순함의 미학을 아는 자에게는 최고의 무기, 화려함을 찾는 자에게는 그냥 쇳덩어리.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앰프 두 대 굴리는 금수저: 펜더와 마샬을 동시에 쓰고 싶은 욕심쟁이.
  • 라이브 때 기타 자주 바꾸는 세션맨: 케이블 뺐다 꼈다 하는 시간도 아까운 프로.
  • 톤 깎임 노이로제 환자: 버퍼고 뭐고 그냥 전선만 연결된 순수함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MIDI 연동이 필요한 디지털 덕후: 얘는 뇌가 없음. 시키는 대로 길만 열어줌.
  • 동시에 두 앰프 소리가 나야 하는 사람: 이건 A 또는 B임. A 그리고 B (Y split) 기능은 없음.
  • 가성비 충: 기능 대비 가격이 좀 창렬하다고 느낄 수 있음.

9. 유튜브 리뷰

단순한 스위치라 리뷰가 많지 않지만, 경쟁 제품들을 통해 기능을 유추해볼 수 있음.

  • Schiit Sys: 패시브 스위칭의 원리를 잘 보여주는 오디오 기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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