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Little Tweedy Drive
Mad Professor – Little Tweedy Drive
“작은 금속 상자 안에 50년대 트위드 앰프의 거친 야생마 같은 숨결과 섬세한 터치 리스폰스를 완벽하게 봉인해 낸, 시간을 거스르는 톤 메이커.”
1. 제품 개요
핀란드의 명가 Mad Professor가 선보이는 Little Tweedy Drive는 1950년대 후반 Fender Tweed Deluxe 앰프의 사운드를 재현한 Amp-in-a-box 페달입니다. 단순히 왜곡된 소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빈티지 앰프 특유의 회로가 포화될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컴프레션과 쫀득한 미드레인지를 제공합니다. 기타의 볼륨 노브 하나만으로 클린 톤과 드라이브 톤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다이내믹한 연주를 즐기는 블루스 및 락 뮤지션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연주자의 손끝 감각을 소리로 번역하는 능력에 집중합니다. 피킹의 강약에 따라 앰프가 울부짖는 듯한 질감을 만들어내며, 특히 터치 센서티비티가 극대화되어 있습니다. 실제 튜브 앰프처럼 게인을 높일수록 저역이 단단해지고 고역이 달콤하게 부서지는 뉘앙스를 구현합니다. 일반적인 오버드라이브보다 더 넓은 헤드룸을 제공하여, 페달보드의 마지막 단에 두어 전체 톤을 정리하는 프리앰프 용도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3. 상세 스펙
사용자의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 컨트롤과 견고한 설계를 자랑합니다.
- 컨트롤: Volume, Drive, Tone, Presence
- 입력 임피던스: 약 500K Ohm
- 출력 임피던스: 약 1K Ohm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소비 전류: 15mA (9V 기준)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회로: 100% 아날로그 회로
- 제조국: 핀란드 (Hand Wired 버전과 PCB 버전이 존재하나, 사운드 성향은 동일하게 튜닝됨)
4. 경쟁 제품 비교
트위드 사운드를 지향하는 시장의 강자들과 비교 분석입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순위 | 모델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Lovepedal Les Lius | 5E3 트위드 사운드의 교과서, 하이 파워 트윈 모드 스위칭 가능 | Lovepedal Les Lius |
| 2 | Mad Professor Little Tweedy Drive | 압도적인 터치 민감도와 앰프 라이크한 질감 | 본문 하단 참조 |
| 3 | Wampler Tweed ’57 | 3밴드 EQ로 톤 메이킹의 범용성이 넓음 | Wampler Tweed ’57 |
| 4 | Catalinbread Formula 55 | 5E3 프리앰프 회로를 기반으로 한 풍성한 저역대 | Catalinbread Formula 55 |
5. 주요 사용 뮤지션
Mad Professor의 페달은 톤에 까다로운 세션 뮤지션과 블루스 연주자들에게 사랑받습니다.
- Marko Karhu: 핀란드의 저명한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Mad Professor의 공식 데모 연주자.
- Matt Schofield: Mad Professor 페달을 애용하는 대표적인 모던 블루스 기타리스트.
- Josh Smith: 빈티지 펜더 톤을 선호하는 블루스/재즈 퓨전 기타리스트.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연주자의 뉘앙스를 가감 없이 전달하므로, 섬세한 표현력이 중요한 장르에서 빛을 발합니다.
적합 장르
- 블루스 (Blues): 기타 볼륨을 줄였을 때의 클린 톤과 풀 볼륨의 크런치 톤을 오가는 연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클래식 락 (Classic Rock): 50~60년대의 거칠지만 따뜻한 리듬 기타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 재즈 퓨전 (Jazz Fusion): 과하지 않은 게인과 명료한 노트 분리도로 복잡한 코드 보이싱을 뭉개짐 없이 전달합니다.
샘플 세팅
- The “Verge of Breakup” (살짝 깨지는 클린): Volume 2시, Drive 9시, Tone 12시, Presence 11시. (피킹 강약으로 클린과 드라이브를 조절)
- Fat Solo Tone (두툼한 리드 톤): Volume 1시, Drive 3시, Tone 11시, Presence 1시. (싱글 코일 픽업에 힘을 실어주는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기어 커뮤니티와 리뷰 사이트에서 수집된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긍정 평가
- “진정한 ‘Amp-in-a-box’ 페달이다. 기타 볼륨 노브에 반응하는 방식이 실제 튜브 앰프와 소름 돋게 똑같다.” – The Gear Page
- “작은 트위드 앰프가 터지기 직전의 그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 Tone Zone Review
- “다른 페달들과 스택(Stack)했을 때의 궁합이 훌륭하다. 부스터로 사용해도 본래 톤을 해치지 않는다.” – HomeToneBlog
- “미드레인지가 꽉 차 있어서 밴드 믹스 안에서도 기타 소리가 명확하게 뚫고 나온다.” – Effects Database
- “Presence 노브가 매우 유용하다. 어두운 앰프나 밝은 앰프 어디에 물려도 톤을 잡기 쉽다.” – Audiofanzine
부정 평가
- “게인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헤비한 디스토션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 Ugly Guitar Truth
-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라 진입 장벽이 있다.” – RigShare
- “특유의 컴프레션 감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너무 깔끔한 소리를 원하면 맞지 않을 수 있다.” – Guitar Pedal X
- “배터리 교체가 조금 번거로운 구조로 되어 있다.” – RockBoard
- “모던한 하이파이 사운드를 찾는 사람에게는 너무 빈티지한 성향일 수 있다.” – HomeToneBlog Page 2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기타 볼륨 노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톤을 조절하는 연주자.
- 빈티지 펜더 트위드 앰프의 쫀득하고 거친 질감을 페달보드에 담고 싶은 분.
- 피킹의 뉘앙스를 가감 없이 표현해 줄 반응성 좋은 페달을 찾는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메탈이나 하드코어 등 강력한 하이 게인 디스토션이 필요한 연주자.
- 컴프레션 없이 완전히 투명하고 평탄한 클린 부스트만을 원하는 분.
- 연주 실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초심자.
9. 유튜브 리뷰
제품의 사운드와 활용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들입니다.
- NAMM ’18 – Mad Professor Little Tweedy Drive & Kosmos Demos: NAMM 쇼에서 소개된 공식 데모로, 페달의 기본적인 성향과 앰프 같은 반응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ad Professor Little Tweedy Drive demo by Marko Karhu: 핀란드 세션 기타리스트 Marko Karhu의 연주로, 다양한 픽업 포지션에서의 톤 변화를 심도 있게 보여줍니다.
- Little Tweedy Drive By Mad Professor, 4 Ultimate Settings – Tone Zone: 사용자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4가지 핵심 세팅을 제안하여 실전 활용도를 높여주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