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Professor Electric Blue Chorus

Mad Professor – Electric Blue Chorus

단순한 이펙터를 넘어, 당신의 기타 톤에 투명한 수채화 물감을 덧입혀 본연의 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깊고 풍성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마법 같은 코러스 페달.

1. 제품 개요

핀란드의 부티크 페달 제조사 Mad Professor가 선보이는 Electric Blue Chorus는 빈티지 아날로그 코러스의 따뜻함과 현대적인 하이파이(Hi-Fi)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제품입니다. 기존 코러스 페달들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인 ‘톤 깎임’이나 지나친 ‘금속성 소리’를 배제하고, 원음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전통적인 코러스 사운드를 사랑하지만, 모던한 연주 환경에서의 정숙성과 명료함을 필요로 하는 연주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과도한 왜곡 없이 기타 본연의 소리를 유지하면서도 음악적인 울림을 만들어내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 블렌드(Blend) 노브의 마법: 일반적인 코러스 페달의 레벨 노브와 달리, 드라이 시그널(원음)과 웻 시그널(이펙트 음)의 비율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미세한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 사인파(Sine Wave) 오실레이터: 톱니파나 삼각파가 아닌 사인파를 사용하여 거칠지 않고 매우 부드럽고 음악적인 출렁임을 만들어냅니다.
  • 초저잡음 설계: 높은 게인이나 디스토션과 함께 사용해도 노이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시그널 체인의 어느 위치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군더더기 없는 직관적인 컨트롤과 페달보드 친화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컨트롤: Blend (믹스 비율), Depth (깊이), Speed (속도)
  • 입출력: 1 x Input, 1 x Output (Mono)
  • 회로 방식: 아날로그 보이싱 (Analog Voiced)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True Bypass)
  • 전원: 9V DC 어댑터 (센터 마이너스), 배터리 사용 가능
  • 소비 전류: 약 30mA
  • 크기 및 무게: 표준적인 소형 페달 사이즈, 견고한 다이캐스트 하우징

4. 경쟁 제품 비교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코러스 페달들과의 비교 분석입니다. (가격 순위: 1위가 가장 고가)

순위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 Boss CE-2W 빈티지 코러스의 표준, 두 가지 모드(CE-1/CE-2) 지원 Boss CE-2W Waza Craft Chorus
2 Walrus Audio Julia 독창적인 라그/드라이-코러스-비브라토 블렌드 기능 Walrus Audio Julia
3 Mad Professor Electric Blue 가장 투명하고 원음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질감 상단 유튜브 리뷰 참조
4 MXR M234 Analog Chorus 뛰어난 가성비와 톤 조절(EQ) 기능 탑재 MXR M234 Analog Chorus

5. 주요 사용 뮤지션

톤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블루스 및 세션 연주자들이 주로 애용합니다.

  • Matt Schofield: 모던 블루스의 거장으로, Mad Professor 페달의 투명한 톤을 애용하며 그의 페달보드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 세션 기타리스트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팝, 재즈, 록 등 다양한 세션 현장에서 깔끔한 코러스 톤을 위해 사용합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과격한 효과보다는 곡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적합 장르

  • 모던 블루스 & 재즈: 원음의 다이내믹을 해치지 않으면서 코드의 윤곽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 CCM & 앰비언트 팝: 공간계 이펙터와 함께 사용 시 몽환적이지만 지저분하지 않은 텍스처를 형성합니다.
  • 펑크(Funk) & 리듬 기타: 쨉쨉이(Skank) 주법 시 과도한 울렁거림 없이 세련된 찰랑거림을 더해줍니다.

샘플 세팅

  • The Subtle Shimmer (투명한 공간감): Blend 10시, Depth 12시, Speed 10시. (클린 톤 아르페지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세팅)
  • Leslie Vibe (로터리 스피커 느낌): Blend 2시, Depth 3시, Speed 3시. (오르간과 유사한 빠른 떨림으로 솔로 연주에 포인트)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국내외 커뮤니티 및 리뷰 사이트의 실제 사용자 의견을 종합했습니다.

긍정 평가

  • “다른 코러스 페달과 달리 톤을 깎아먹지 않고 원래의 앰프 톤을 그대로 유지해준다.” – Premier Guitar Review
  • “블렌드 노브 덕분에 아주 미세한 코러스 효과부터 깊은 효과까지 조절 범위가 넓다.” – The Gear Page User
  • “베이스 기타에 사용해도 저음 손실 없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 TalkBass Forum
  • “디스토션과 함께 사용했을 때 소리가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들린다.” – Musicngear Review
  • “페달보드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내준다.” – Equipboard

부정 평가

  • “80년대 스타일의 과장되고 두터운 코러스 사운드를 원한다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 Guitar Pedal X Blog
  • “가격 대비 외관 디자인이 다소 단순하고 투박해 보인다.” – Reverb Listing Comment
  • “일부 사용자에게는 스위치의 내구성이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 Freestompboxes Forum
  • “전원 연결 위치가 측면에 있어 페달보드 세팅 시 불편할 수 있다.” – Zeedo Shop Review
  • “극단적인 설정을 할 경우 약간의 볼륨 부스트가 느껴질 때가 있다.” – Rutube Review Summary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수 있는 명품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자신의 기타와 앰프 본연의 톤을 사랑하며, 그 위에 아주 얇고 투명한 막을 입히듯 코러스를 걸고 싶은 연주자.
  • 드라이브 페달과 코러스를 함께 사용할 때 소리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분.
  • 복잡한 조작보다는 직관적인 3개의 노브로 빠르게 좋은 톤을 잡고 싶은 실전파 뮤지션.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1980년대 L.A. 세션 스타일의 두껍고 인위적이며 화려한 ‘Cheesy’한 코러스 사운드를 찾는 분.
  • 극단적인 모듈레이션 효과나 사이키델릭하고 기괴한 사운드 메이킹이 주 목적이신 분.

9. 유튜브 리뷰

제품의 실제 사운드를 가장 잘 표현한 영상들을 엄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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