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hes & Kettner Tubeman MKII
Hughes & Kettner – Tubeman MKII
“진공관 앰프의 영혼을 페달보드 위에 이식하여, 스튜디오급 레코딩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하나의 박스로 해결하는 우아한 3채널 튜브 스테이션.”
1. 제품 개요
Hughes & Kettner Tubeman MKII는 단순한 이펙터가 아니라 발 밑에 두는 진공관 프리앰프입니다. 실제 12AX7 진공관을 탑재하여 디지털 모델링이 흉내 낼 수 없는 따뜻하고 풍성한 배음과 다이내믹스를 제공합니다. 앰프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믹서로 바로 연결해야 하는 세션 연주자나,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를 진공관 앰프처럼 탈바꿈시키고 싶은 기타리스트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클린, 크런치, 리드의 독립적인 3채널 구성은 이 제품을 단순한 드라이브 페달 그 이상의 위치로 격상시킵니다.
2. 핵심 기능
- 리얼 12AX7 진공관 회로: 고전압으로 구동되는 진공관이 선사하는 진짜 튜브 사운드와 터치 반응성.
- 독립적인 3채널 구성: 펑키한 클린, 영국의 향기가 나는 크런치, 그리고 두툼한 하이게인 리드 톤을 풋스위치 하나로 전환 가능.
- Red Box DI 아웃: Hughes & Kettner의 전설적인 캐비닛 시뮬레이터 기술이 적용되어, 앰프 없이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즉시 연결 가능.
- 다목적 연결성: ‘To Mixer’와 ‘To Amp’ 아웃풋을 동시에 사용하여 라이브 모니터링과 PA 송출을 한 번에 해결.
3. 상세 스펙
- 채널: 3채널 (Clean, Crunch, Lead)
- 진공관: 1 x 12AX7 (ECC83)
- 컨트롤:
- Ch 1: Volume
- Ch 2: Gain, Volume
- Ch 3: Gain, Voicing, Volume
- Global: Bass, Mid, Treble, Master Volume
- 입출력: Input, To Amp Output, To Mixer Output (Red Box Integrated)
- EQ 시스템: 3-Band EQ (채널 공용)
- 전원: 12V AC 전원 어댑터 (전용 어댑터 필수, 높은 전류량 요구)
- 바이패스: 버퍼드 바이패스 (프리앰프 특성상 항시 톤 보정)
- 사이즈 및 무게: 약 220 x 215 x 80 mm, 2.2kg (견고한 금속 섀시)
4. 경쟁 제품 비교
진공관 프리앰프 페달 시장에서의 위치를 비교합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순위 | 제품명 | 핵심 컨셉 | 사운드 샘플 |
| 1 | Koch Pedaltone | 극강의 톤 메이킹이 가능한 부티크 4채널 튜브 프리앰프, 가장 무겁고 비쌈 | Koch Pedaltone |
| 2 | Mesa Boogie V-Twin | ‘Rectifier’ 사운드를 지향하는 전설적인 단종 모델, 묵직한 미국식 하이게인 | Mesa Boogie V-Twin |
| 3 | Hughes & Kettner Tubeman MKII | 범용성과 레코딩 편의성에 최적화된 올라운드 플레이어 | (하단 유튜브 리뷰 참조) |
| 4 | Blackstar HT-Dual | 진공관을 탑재한 가성비 뛰어난 2채널 디스토션/프리앰프 | Blackstar HT-Dual |
5. 주요 사용 뮤지션
- Alex Lifeson (Rush): Hughes & Kettner 앰프의 애용자로서, Tubeman 역시 그의 시그널 체인이나 백업 솔루션으로 언급되곤 합니다.
- Allan Holdsworth: 한때 그의 복잡하고 유려한 레가토 주법을 위해 Hughes & Kettner 장비를 활용했습니다.
- 스튜디오 세션 기타리스트 다수: 특정 이름보다 ‘프로 세션맨’들의 비밀병기로 통하며, 앰프 마이킹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세주 역할을 해왔습니다.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팝, 록, 퓨전 재즈에 이르는 광범위한 스타일을 커버합니다. 특히 공간계 이펙터와 함께 사용하여 앰프 리턴 단자에 꽂았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적합 장르
- 모던 락 & 팝: 깔끔한 클린 톤과 적당한 질감의 크런치는 가요나 팝 반주에 완벽하게 묻어납니다.
- 퓨전 재즈 & 블루스: 진공관 특유의 컴프레션 감은 끈적한 솔로 연주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 홈 레코딩: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늦은 밤에도 풀 튜브 앰프의 질감을 DAW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샘플 세팅
- Glassy Clean (채널 1): Volume 12시, Bass 2시, Mid 11시, Treble 2시.
- 설명: 펜더 앰프가 연상되는 투명하고 맑은 클린 톤으로, 코러스 페달과 환상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 British Crunch (채널 2): Gain 1시, Volume 11시.
- 설명: 60-70년대 록 음악에 어울리는, 피킹 강약에 따라 클린과 오버드라이브를 오가는 쫀득한 리듬 톤.
- Modern Lead (채널 3): Gain 3시, Voicing 1시, Volume 10시.
- 설명: Voicing 노브를 조절하여 미드 스쿱된 메탈 사운드부터 중음이 꽉 찬 솔로 톤까지 조각할 수 있는 하이게인 세팅.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사용자들이 남긴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긍정 평가
- “Red Box 아웃풋 덕분에 앰프 없이 PA로 바로 연결해도 소리가 놀랍도록 자연스럽습니다. 라이브 엔지니어들이 좋아합니다.” – Audiofanzine User Review
- “채널 3의 Voicing 노브는 마법과 같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의 디스토션을 하나의 채널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 zZounds User Review
- “디지털 멀티 이펙터의 차가운 느낌이 싫다면 이게 정답입니다. 진짜 진공관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Gearspace Discussion
- “탱크처럼 튼튼해서 투어 중에 고장 날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 Harmony Central Review
- “클린 채널은 많은 앰프들의 클린 채널보다 더 훌륭하고 헤드룸이 넓습니다.” – Reverb Listing Description/Review
부정 평가
- “3개의 채널이 EQ를 공유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클린에 맞추면 드라이브가 아쉽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Audiofanzine Review
- “전용 12V AC 어댑터가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일반적인 페달 파워 서플라이로는 구동하기 어렵습니다.” – Guitar Stuff Blog
- “채널 2(크런치)의 볼륨 확보가 다른 채널에 비해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Gearspace Discussion
- “크기가 너무 커서 페달보드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 Equipboard Review Summary
- “현대적인 메탈코어 장르를 하기에는 게인의 타이트함이 부족하여 부스트 페달이 필요합니다.” – Audiofanzine User Feedback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무거운 앰프를 들고 다니기 힘들지만, 공연장에서 일정한 퀄리티의 튜브 사운드를 내고 싶은 분.
- 집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바로 연결하여 고품질의 기타 톤을 녹음하고 싶은 홈 레코딩 뮤지션.
- 기존의 트랜지스터 앰프를 리턴 단자 연결을 통해 진공관 앰프처럼 활용하고 싶은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페달보드를 작고 가볍게 유지하고 싶은 미니멀리스트.
- 별도의 전원 어댑터(AC) 사용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
- Djent나 극도로 타이트한 모던 메탈 사운드만을 추구하는 분 (별도의 부스팅 없이는 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9. 유튜브 리뷰
Great or Garbage? Hughes and Kettner Tubeman: Tubeman의 전반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가감 없이 평가하며, 이 페달이 명기인지 아닌지를 심층 분석하는 영상입니다.
Hughes & Kettner Tubeman II: 각 채널별 사운드 특성을 명확하게 들려주는 데모 영상으로, 실제 톤을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Hughes & Kettner AmpMan Classic & AmpMan Modern – Sound Demo (no talking): Tubeman의 유산을 계승하는 최신 AmpMan 시리즈의 사운드 데모로, H&K가 추구하는 페달형 앰프 사운드의 진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