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gear Knee Trembler

Foxgear – Knee Trembler

“핑크 플로이드의 전설적인 베이스 라인을 단 두 개의 노브로 재현해버리는, 볼륨 저하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남자식 트레몰로.”

1. 제품 개요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와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의 베이시스트인 가이 프랫(Guy Pratt)의 시그니처 페달임. 전설적인 곡 ‘One of These Days’의 그 울렁거리는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태어났음. 이탈리아의 Foxgear가 작정하고 만든 물건으로, 복잡한 건 딱 질색이고 꽂자마자 “그 소리”가 나길 원하는 아재들과 힙스터들을 동시에 저격함.

2. 핵심 기능

이펙터의 핵심 기능에 대해 설명함.

  • 독자적인 LFO 파형: 일반적인 사인파나 삼각파가 아님. 튜브 앰프 바이어스 트레몰로의 느낌을 살린 독특한 파형을 적용해 쫀득한 질감을 줌.
  • 볼륨 드롭 해결: 트레몰로 켰을 때 소리 작아지면 진짜 짜증 나는데, 이건 Level 노브가 있어서 오히려 부스트까지 가능함. 솔로 때 밟아도 묻히지 않음.
  • 초간단 조작: 노브가 딱 두 개임. 뇌 빼고 돌려도 좋은 소리가 나도록 설계됨.
  • 야광 페이스플레이트: 어두운 무대에서도 노브 위치가 보임. 힙한 감성은 덤임.

3. 상세 스펙

스펙을 상세히 분석함.

  • 컨트롤: Speed, Level (Depth 노브 없음, 상남자 스타일)
  • 연결성: Top-mounted Jacks (페달보드 공간 절약에 혜자로움)
  • 전원: 9V-12V DC (센터 네거티브), 약 30mA 소모
  • 바이패스: 트루 바이패스 (톤 깎임 걱정 없음)
  • 사이즈: 일반적인 컴팩트 페달 사이즈보다 살짝 슬림하고 길쭉함
  • 회로: 아날로그 시그널 패스

4. 경쟁 제품 비교

가격 순위: Boss(1위) > Foxgear(2위) > Mooer(3위) > TC Electronic(4위)

제품명 특징/컨셉 사운드 샘플
BOSS – TR-2 트레몰로의 교과서. 내구성은 탱크급이나 순정은 볼륨 드롭 이슈가 좀 있음. BOSS TR-2 Tremolo
Foxgear – Knee Trembler 가이 프랫 시그니처. 볼륨 부스트 가능, Depth 고정의 뚝심. Foxgear Knee Trembler
Mooer – Trelicopter 광학식 트레몰로. 가성비는 좋으나 내구성이 살짝 불안함. Mooer Trelicopter
TC Electronic – Choka 빈티지 파형 조절 가능. 가격은 깡패지만 크기가 벽돌임. TC Electronic Choka Tremolo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페달을 사용하는 형님들임.

  • Guy Pratt: Pink Floyd, David Gilmour, Madonna 등의 세션 베이시스트. 이 페달의 아버지.
  • David Gilmour: 핑크 플로이드의 그분. 가이 프랫과의 연관성으로 톤 메이킹에 간접적 영향.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을 제대로 써먹는 방법임.

적합 장르

  • Psychedelic Rock: 핑크 플로이드 류의 몽환적인 사운드에 찰떡임.
  • Classic Rock: 60-70년대 앰프 트레몰로 질감을 내기에 아주 좋음.
  • Post-Rock/Ambient: 리버브 앞에 두고 Level을 살짝 높여서 앰비언트 텍스처를 만들면 극락임.
  • Modern Metal: 타이트한 게이트 느낌의 트레몰로가 아니라서 메탈 리프용으론 비추함.

샘플 세팅

  • The “One of These Days” (Pink Floyd Style): Speed 3시 방향, Level 1시 방향. 베이스에 걸고 딜레이랑 섞으면 바로 그 도입부 소리 남.
  • Subtle Movement: Speed 9시 방향, Level 12시 방향. 클린톤에 살짝 묻혀서 심심함을 없애는 MSG 용도.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커뮤니티 형님들의 리얼한 반응임.

긍정 평가

  • “일반적인 트레몰로 페달에서 발생하는 볼륨 손실이 전혀 없고, 오히려 부스터처럼 쓸 수 있어서 대박임.” – 출처: Premier Guitar
  • “핑크 플로이드의 ‘One of These Days’ 사운드를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이게 정답임.” – 출처: Equipboard
  • “가격 대비 만듦새가 훌륭하고, 페달보드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디자인이 혜자로움.” – 출처: Pedaltown
  • “노브가 두 개뿐이라 세팅하느라 머리 쥐어뜯을 필요 없이 직관적이라 너무 편함.” – 출처: Reverb
  • “소리가 굉장히 따뜻하고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함. 차가운 디지털 느낌이 1도 없음.” – 출처: Basschat

부정 평가

  • “Depth(깊이) 조절 노브가 없는 건 좀 치명적임. 파형의 깊이를 조절하고 싶은 사람에겐 계륵일 수 있음.” – 출처: The Fretboard
  • “파형(Waveform) 선택 스위치가 없어서 사각파 같은 끊어지는 소리는 못 냄. 범용성은 떨어짐.” – 출처: Effects Pedals
  • “특유의 LFO 모양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정직한 사인파를 원하면 안 맞을 수도.” – 출처: RockBoard
  • “Level 노브가 너무 민감해서 조금만 돌려도 볼륨이 확 커지는 경향이 있음.” – 출처: Noise Boyz
  • “탑 마운트 잭은 좋은데, 전원 단자 위치가 애매해서 패치 케이블이랑 간섭 생길 때가 있음.” – 출처: Zebra Music

8. 구매 결정 가이드

지갑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핑크 플로이드 덕후: 가이 프랫 이름만 보고 사도 후회 안 함.
  • 볼륨 드롭 혐오자: 트레몰로 켰을 때 소리 작아지는 거 못 참는 사람.
  • 기계치: 노브 많으면 어지러운 사람. 그냥 꽂고 돌리면 끝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톤 깎는 노인: Depth, Waveform, Tap Tempo 등 모든 파라미터를 미세 조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 모던 메탈 연주자: 헬리콥터처럼 딱딱 끊어지는 ‘Kill Switch’ 효과가 필요한 사람.

9.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소리 들어보면 바로 감 옴.

  • Foxgear T7EBaby quick test: 짧고 굵게 핵심 사운드만 들려줌. (참고: T7E 영상이지만 Foxgear 특유의 톤 컬러 참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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