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ide TriceraChorus
Eventide – TriceraChorus
“1980년대 랙 장비의 전설적인 트라이-코러스 사운드를 페달보드 위에 완벽하게 복각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제어 기능으로 그 이상의 깊이를 선사하는 스테레오 코러스의 정점.”
1. 제품 개요
1970년대와 80년대 스튜디오 세션의 황금기를 지배했던 Dytronics CS-5와 같은 전설적인 Tri-Chorus 랙 유닛의 사운드를 페달 형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단순한 코러스 효과를 넘어, 좌/우/중앙의 3단계 모듈레이션을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압도적인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빈티지 랙 사운드를 갈망하지만 거대한 장비를 감당하기 힘든 기타리스트와 신디사이저 연주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한 위상 변조를 넘어 소리의 질감을 재조각하는 도구입니다.
- 3-Voice Chorus: 좌(Left), 중앙(Center), 우(Right) 세 개의 독립적인 코러스 라인을 통해 깊고 풍성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 MicroPitch Detuning: 이븐타이드의 전매특허인 미세한 피치 변조를 더해 사운드에 두께감과 윤기를 부여합니다.
- Swirl 모드: 사이키델릭한 플랜저, 페이즈, 유니바이브 스타일의 톤을 만들어내는 전용 풋스위치 기능을 제공합니다.
- 프리셋 및 MIDI 지원: 5개의 온보드 프리셋 저장 기능과 MIDI를 통한 127개의 프리셋 호출이 가능하여 라이브 환경에 완벽히 대응합니다.
- 다양한 바이패스 옵션: 버퍼, 릴레이, DSP+FX 등 상황에 맞는 바이패스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상세 스펙
Eventide의 명성에 걸맞은 견고한 하드웨어와 방대한 연결성을 자랑합니다.
- 입출력(I/O): 1/4″ TRS 입력 (Mono/Stereo 전환 가능), 2개의 1/4″ 출력 (Mono/Stereo).
- 컨트롤 노브: Mix, Rate, Detune, Left, Center, Right (각 노브는 보조 기능을 포함).
- 연결성: Mini USB 포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MIDI), Expression Pedal/Aux Switch 입력 잭.
- 전원 요구사항: 9V DC, 200mA, 센터 네거티브 (배터리 구동 불가).
- 바이패스 유형: True Bypass (Relay), Buffered, DSP+FX (잔향 남김) 선택 가능.
- 신호 처리: 32-bit 부동 소수점 처리.
- 크기 및 무게: 컴팩트한 페달보드 친화적 사이즈 (약 102mm x 108mm).
4. 경쟁 제품 비교
트라이 코러스 및 하이엔드 코러스 시장의 주요 경쟁자들과의 비교입니다. 가격 순위는 1위가 가장 고가입니다.
| 순위 | 제품명 | 특징 | 사운드 샘플 |
| 1 | Free The Tone Tri Avatar | 4개의 시그널 경로, 아날로그/디지털 하이브리드, 극도로 투명한 톤 | Free The Tone Tri Avatar |
| 2 | Eventide TriceraChorus | 3-Voice 제어, 마이크로피치 디튠, Swirl 기능, 강력한 MIDI 지원 | Eventide TriceraChorus |
| 3 | Strymon Ola | dBucket 알고리즘, 간편한 조작, 깨끗하고 현대적인 코러스 | Strymon Ola dBucket Chorus & Vibrato |
| 4 | Neunaber Inspire | 8가지 코러스 알고리즘, 컴팩트한 사이즈, 캐스케이드 코러스 | Neunaber Inspire Tri-Chorus Plus |
5. 주요 사용 뮤지션
이 사운드의 원류가 되는 랙 장비를 사용했던 전설들과, 현재 이 페달을 활용하는 뮤지션들입니다.
- Michael Landau: 80년대 세션 사운드의 핵심인 Tri-Stereo Chorus의 상징적인 인물 (사운드적 영감).
- Steve Lukather (Toto): 풍성하고 윤기 있는 클린톤의 대명사 (사운드적 영감).
- Pete Thorn: 현대적인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기어 리뷰어로서 랙 사운드의 복각을 위해 사용.
- Ambient/Post-Rock 뮤지션 다수: 광활한 공간감을 필요로 하는 장르의 연주자들.
6. 장르 적합성
TriceraChorus는 단순한 코러스를 넘어 공간을 장악하는 텍스처 메이커입니다.
적합 장르
- 80’s Pop & Ballad: 랙 장비 시절의 그 고급스럽고 반짝이는 ‘Lush’한 클린톤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 Fusion Jazz: 코드 컴핑에 세련된 두께감을 주어 기타 한 대만으로도 꽉 찬 사운드를 만듭니다.
- Shoegaze & Ambient: Swirl 기능과 Detune을 활용해 몽환적이고 사이키델릭한 텍스처를 쌓기에 탁월합니다.
- Modern Worship: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통해 건반과 기타 사이의 공간을 메우는 역할로 훌륭합니다.
샘플 세팅
- The “L.A. Studio” Clean:
- Mix: 40-50%
- Rate: 10시 방향
- Left/Right Depth: 2시 방향
- Center Depth: 12시 방향
- Detune: 9시 방향 (살짝만 추가하여 윤기 부여)
- Psychedelic Swirl:
- Swirl 풋스위치: ON
- Rate: 3시 방향
- Mix: 70% 이상
- Detune: 12시 방향 (강한 피치 변조로 어지러운 느낌 강조)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와 매거진 리뷰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긍정 평가
- 압도적인 스테레오 이미지: “스테레오로 연결했을 때의 사운드는 단순히 넓은 것을 넘어 3차원적인 깊이를 제공하며, 다른 코러스 페달들이 평범하게 느껴지게 만든다.” – Eventide TriceraChorus review – MusicRadar
- 80년대 랙 사운드의 완벽한 복각: “냉장고만 한 랙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그 시절의 ‘Lush’한 톤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다.” – Eventide TriceraChorus Review – Premier Guitar
- Swirl 기능의 독창성: “단순한 코러스를 넘어 바이브나 페이저 같은 질감을 낼 수 있는 Swirl 스위치는 이 페달의 비밀 무기다.” – Eventide TriceraChorus review – Guitar World
- 강력한 프리셋과 MIDI 기능: “라이브 상황에서 MIDI를 통해 다양한 코러스 세팅을 즉시 불러올 수 있어 프로 연주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 Eventide TriceraChorus – Sound On Sound
- Detune 노브의 활용도: “코러스의 울렁거림 없이 소리를 두껍게 만들고 싶을 때 Detune 기능만 사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 Blown away by the Eventide Tricerachorus pedal – Rig-Talk
부정 평가
- 복잡한 보조 기능 조작: “노브 하나에 두 가지 기능이 할당되어 있어, 매뉴얼 없이는 정확한 파라미터를 조절하기가 다소 까다롭다.” – Eventide TriceraChorus Review (bought and tested) – Guitar Chalk
- 과도한 두께감: “사운드가 워낙 풍성해서 밴드 믹스 속에서 자칫 기타 톤이 너무 비대해지거나 묻힐 수 있다.” – TriceraChorus by Eventide (review w/demo) – The Canadian …
- 전원 요구사항: “고전류를 요구하는 디지털 페달이라 일반적인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는 구동이 어렵고 독립 전원이 필수적이다.” – New Eventide TriceraChorus pedal – Page 5 – The Gear Page
- 모노 사용 시의 아쉬움: “모노로 사용해도 훌륭하지만, 이 페달의 진가인 트라이-코러스 효과가 반감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Tricerachorus – Eventide Audio – Forum
- 가격대: “기능은 훌륭하지만 코러스 단일 효과 페달치고는 가격 장벽이 있는 편이다.” – KVR Forum: TriceraChorus by Eventide (pedal demo/review …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주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스테레오 셋업 사용자: 앰프 두 대를 사용하거나 스테레오 레코딩 환경이 갖춰진 경우, 이 페달은 최고의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 80년대 스튜디오 톤 마니아: Michael Landau나 Steve Lukather 스타일의 윤기 있고 꽉 찬 클린톤을 추구하는 분.
- MIDI 시스템 사용자: 페달보드를 MIDI로 통합 제어하며 곡마다 다른 모듈레이션 세팅을 불러와야 하는 프로 연주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단순함을 추구하는 연주자: 노브 두세 개로 직관적인 사운드를 잡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작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모노 셋업 고수: 모노 환경에서는 이 페달이 가진 잠재력의 절반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셈입니다.
- 빈티지 아날로그 퓨리스트: 디지털 방식의 에뮬레이션보다는 진짜 BBD 칩이 들어간 아날로그 코러스의 따뜻함만을 고집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 Complete Stereo Control! Eventide Tricerachorus Review: 스테레오 환경에서의 압도적인 사운드와 페달의 전반적인 기능을 상세하게 다루는 리뷰입니다.
- Eventide TriceraChorus Pedal On Bass Guitar – Review – Guitar Interactive: 베이스 기타에 적용했을 때의 사운드를 보여주며, 저음역대 악기와의 궁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9 Odd Sounds into Eventide TriceraChorus: 일반적인 기타 톤 외에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소스에 적용하여 페달의 창의적인 활용법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