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ide Riptide

Eventide – Riptide

“클래식한 유니바이브의 울림과 모던한 오버드라이브의 질감을 하나의 스테레오 캔버스에 담아낸, 톤 메이킹의 새로운 파도.”

1. 제품 개요

이븐타이드(Eventide)의 Dot9 시리즈 라인업 중 하나로, 전설적인 신-에이(Shin-ei) 유니바이브 사운드와 두 가지 유니크한 오버드라이브 회로를 결합한 듀얼 이펙트 페달입니다. 지미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한 톤부터 데이비드 길모어의 몽환적인 솔로 톤까지, 복잡한 시그널 체인 없이 단 하나의 박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연주자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2. 핵심 기능

이 페달은 단순한 합체 그 이상의 유기적인 사운드 결합을 보여줍니다.

  • 듀얼 오버드라이브 회로: 튜브 스크리머 스타일의 미드 부스트가 특징인 ‘Green’ 모드와, 액티브 톤 컨트롤이 적용된 현대적이고 부드러운 ‘Red’ 모드를 제공합니다.
  • 어센틱 유니바이브(Uni-Vibe): 클래식 Shin-ei Uni-Vibe를 정밀하게 모델링하여 풍부하고 깊이 있는 코러스와 비브라토 사운드를 재현했습니다.
  • 유연한 시그널 라우팅: Vibe와 Drive의 순서를 버튼 하나로 변경(Pre/Post)할 수 있어 톤의 질감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스테레오 입출력: 모노 입력-스테레오 출력 혹은 스테레오-스테레오 연결을 통해 광활한 공간감을 형성합니다.
  • MIDI 및 프리셋: 5개의 온보드 프리셋 저장 기능과 MIDI를 통한 127개 프리셋 호출이 가능합니다.

3. 상세 스펙

작은 크기에 스튜디오급 퀄리티를 압축해 놓았습니다.

  • 입력/출력: 1/4″ TRS 입력 (모노/스테레오 스위치), 2 x 1/4″ 출력 (Mono/Stereo)
  • 컨트롤 노브: Mix, Vibe(Chorus/Vibrato), Speed, Intensity, Drive, Tone, Level
  • 스위치: Drive Type(Green/Red), Routing(Vibe>Drive / Drive>Vibe)
  • 외부 제어: Expression Pedal 입력, MIDI over TRS (Type B), USB-C (펌웨어 업데이트 및 MIDI)
  • 바이패스: 버퍼 바이패스, 릴레이 트루 바이패스, DSP+FX, Kill Dry 등 선택 가능
  • 전원: 9V DC, 200mA (센터 네거티브)
  • 크기/무게: 102mm x 108mm x 43mm / 0.48kg

4. 경쟁 제품 비교

유니바이브와 드라이브를 결합하거나, 유사한 멀티 모듈레이션 컨셉을 가진 제품들과의 비교입니다.

순위(가격) 제품명 특징 사운드 샘플
1위 Strymon Deco 테이프 새츄레이션과 더블트래커의 결합, 빈티지 스튜디오 톤 Strymon Deco
2위 Eventide Riptide 정통 유니바이브와 2종류의 드라이브, 강력한 스테레오 이미지 본문 참조
3위 Keeley Monterey 헨드릭스 톤 스테이션 (Fuzz, Vibe, Rotary, Wah) Keeley Monterey
4위 Keeley Dark Side 핑크 플로이드 톤 스테이션 (Fuzz, Delay, Flanger, Rotary, Vibe) Keeley Dark Side

5. 주요 사용 뮤지션

특정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모델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연주자들에게 애용됩니다.

  • David Gilmour (Pink Floyd) 스타일: 부드러운 드라이브와 모듈레이션이 결합된 몽환적인 톤을 추구하는 세션 연주자들.
  • Jimi Hendrix 스타일: 거친 퍼즈 느낌의 드라이브와 깊은 바이브 사운드를 사용하는 블루스 록 연주자들.
  • Robin Trower 스타일: 끈적하고 깊이 있는 회전 질감을 필요로 하는 클래식 록 기타리스트.

6. 장르 적합성

이 페달은 빈티지한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스테레오 기능을 통해 현대적인 장르까지 아우릅니다.

적합 장르

  • Psychedelic Rock: 유니바이브의 몽환적인 회전감은 이 장르의 핵심입니다.
  • Blues & Classic Rock: 튜브 스크리머 스타일의 드라이브와 바이브의 조합은 블루스 솔로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 Shoegaze & Ambient: 스테레오 모듈레이션을 활용하여 공간을 가득 채우는 텍스처를 만들기에 탁월합니다.

샘플 세팅

  • “Purple Haze” (Hendrix Style):
    • Drive: Green Mode, Gain 2시 방향
    • Vibe: Chorus Mode, Speed 3시, Intensity 2시
    • Routing: Vibe Pre (Drive 앞단)
  • “Comfortably Numb” (Gilmour Style):
    • Drive: Red Mode, Gain 12시 방향, Tone 1시
    • Vibe: Chorus Mode, Speed 10시, Intensity 12시
    • Routing: Vibe Post (Drive 뒷단)

7. 사용자 피드백 요약

전 세계 커뮤니티와 매거진의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긍정 평가

부정 평가

8. 구매 결정 가이드

이 페달은 명확한 목적을 가진 연주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복잡한 연결 없이 고품질의 드라이브와 모듈레이션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
  • 스테레오 앰프 셋업이나 레코딩 환경에서 광활한 공간감을 연출하고 싶은 분.
  • 지미 헨드릭스나 데이비드 길모어 스타일의 톤을 좁은 페달보드에서 구현해야 하는 분.
  • MIDI를 활용하여 곡마다 정교하게 프리셋을 변경해야 하는 세션 연주자.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100% 아날로그 회로만을 고집하는 빈티지 퓨어리스트.
  • 드라이브 페달에서 3-Band EQ 등 아주 정밀한 톤 조절이 필수적인 분.
  • 디지털 메뉴 다이빙이나 2차 기능(Secondary Function) 조작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

9. 유튜브 리뷰

Riptide의 사운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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